상품명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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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6,300원 |
저자/출판사 | 로담/불교문예출판부 |
적립금 | 32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07 |
발행일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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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로담 스님의 『뭐』. 1992년 「문학공간」을 통해 문단생활을 하게 된 저자의 시집이다. 저자 특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시로 표현해내고 있다
저자소개
로담
중앙승가대학 졸업하고, 1992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현대불교문인협회 기획위원장. 학교법인 상가학원 법인사무처장이다. 저서로는 시집 『젊은 날에 쓰는 편지』, 『꽃이네 꽃밭이네요』, 『나 너답지 못하다고』등이 있다.
목차
1부
달팽이
반딧불이
말똥구리
백담사
사문의 유서
춘래 불춘래
설중매
무량한 소리
기다림
봄은 아프다
오늘
출가 이후
산골에서는
아침
2부
모닥불
아버지
바비인형
노루가 샘 속 제 얼굴을 본다
소나기
너는 어찌 하려느냐
일기
나
된다는 것
팔월의 저 달은
간다고 하기에
꽃이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인연
비오는 날에
3부
조오현 스님은
확인
맞장
걸사라기에
두견새 우는 맘
도덕암
산골에는
초막에 손이 드니
보이지 않는 길
연향
삼매
법음
무소유
무엇을 하다가
저기 길이 있음을 보라
4부
풍경
사람 사람들
술 이야기
화 두
희망은 지나치고
참선하자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오
현등사 자장전
참회도량에서
가을 소리
이룬다는 것이
파계사
다래헌
시간이 남긴 언어
전법
뭐
발문 / 산사에 부치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