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37) - 제37권 26. 십지품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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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2,600원 |
저자/출판사 | 여천 무비 지음/담앤북스 |
적립금 | 6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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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200 |
발행일 | 2016-03-09 |
ISBN | 9788998946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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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5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를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현재 80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집필 중에 있다.
7. 제7 원행지를 설하다
1) 찬탄하고 법을 설하다
(1) 천중이 찬탄하다
(2) 천녀가 찬탄하다
(3) 법을 청하다
2) 제7지에 들어가는 열 가지 방편 지혜
3) 한량없는 법을 수행하여 장애를 다스리다
4) 열 가지 바라밀 등의 법을 닦다
5) 제7지와 보리분법의 관계
6) 제7지와 염정의 관계
7) 제7지 보살의 업 청정
8) 제7지에서 얻는 삼매
9) 청정한 삼업
10) 이승과의 차별
11) 정에 드는 일
12) 제7지 보살이 방편으로 보이다
13) 원행지에 머문 공과
(1) 조화롭고 유연한 공과
(2) 과보를 거두는 공과
(3) 원력과 지혜의 공과
14) 게송으로 그 뜻을 거듭 설하다
(1) 제7지에 들어가는 방편 지혜
(2) 한량없는 법을 수행하다
(3) 바라밀을 성취하다
(4) 여러 가지 수승함을 밝히다
(5) 여러 가지 수행이 성취되다
(6) 제7 원행지에 오른 공과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