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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티끌 속의 무한우주 - 무한중첩 우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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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티끌 속의 무한우주 - 무한중첩 우주의 비밀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정윤표/프랙탈북스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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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1
발행일 2010-04-28 (증보판)
ISBN 97889960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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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단 현대 우주론의 총아인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한 하고 “프랙탈우주론”을 펼쳐나간다. 특이한 점은 그 시발점은 불교 경전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이라는 점이다. 저자의 프랙탈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며, 무한이란 수평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무한하다. 즉 우리가 속한 우주와 같은 우주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는 그 속에서 보면 거대한 하나의 우주다라는 것. 그리고 이런 과정은 위로나 아래로나 무한히 연속된다는 점이다.

이런 우주관은 불교 화엄경의 주요 사상인 “일미진중함시방(하나의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 있다)”과 같은 것으로서, 저자는 관무량수경에 기록된 관세음보살의 신장을 현대의 단위로 계산함으로써 프랙탈우주론의 서막을 연다. 부처란 종교적 상징으로서만 여겨져 왔을 뿐 그 누구도 부처의 신장을 계산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불경이 단순한 고대의 종교 경전이 아니라 그 속에는 우주의 원리를 꿰뚫어 본 석가모니의 과학적 지식이 담겨 있다고 깨닫고, 불경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시공을 관통하는 신 우주론의 구체적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목차

증보판출간
책머리에
'티끌 속의 무한 우주'에 부쳐

제1장 학문의 우주
제2장 우주의 실체
제3장 우주의 비밀 - 공간에 관하여
제4장 우주의 비밀 - 시간에 관하여
제5장 무한 우주를 향하여

부록 - 월간조선 1994년 3월호에 게재된 에세이


출판사 리뷰

1994년 사계절출판사에서 출판되어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정윤표 저 ‘티끌 속의 무한우주’가 한, 영, 일, 중, 서 등 5개국어로 출간되었다. 출판사는 부산 소재 프랙탈북스.
저자는 과거 첫 출판에 앞서 월간조선에 에세이 “10의 30승의 수수께끼”를 발표하고 정신과학학회 제2차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데, 불교의 우주관을 현대의 우주론에 접목한 내용이 화제가 되어 일간지들뿐 아니라 불교계 신문들에도 메인 뉴스로 보도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빅뱅우주론을 비판하고, 우주가 10의 30승을 상수로 하는 프랙탈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우주의 프랙탈적 성격에 관해서는 최근 다수의 과학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우주관측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실제로 빅뱅이론에 회의를 품은 과학자들은 그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체 이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책의 서두에서 “이제 곧 빅뱅 우주의 시대는 저물고 프랙탈 우주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떠나, 저자가 개인의 힘으로 자신의 저서를 5개국어로 출판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출판계에 희귀한 일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개국어판 외에도 현재 불어판이 번역작업 중에 있으며, 저자는 이상 6개국어판의 보급 추이를 보면서 또 다른 언어로의 번역 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책의 개요
현대 우주론의 밑바탕은 빅뱅이론이다. 즉 우주는 태초에 초고밀도의 ‘우주의 알(Cosmic Egg)’이 폭발하여 광속으로 팽창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빅뱅이론은 유한 우주론으로, 우주의 시간과 공간은 150억 년과 150억 광년이라는 한계를 갖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명쾌한 논리로 지적한다. 우리 은하계가 속한 국부은하군은 안드로메다은하를 비롯하여 대소 30여개의 은하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자는 과학계에서 처음으로 안드로메다은하의 공전주기를 계산해냈다. 계산 결과, 안드로메다은하의 공전주기는 300억 년! 이는 우주의 전 역사 150억 년 동안 안드로메다은하가 아직 한 번도 공전을 완료하지 못했다는 말이 된다. 은하들은 중력에 의해 결합하여 은하군을 만드는데, 은하들이 채 한 번의 공전도 완료하지 못했으면서 우주의 전 지역에 은하군들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모순이므로 150억 년이라는 제한된 역사를 갖는 빅뱅이론은 틀렸다는 것이다.

일단 현대 우주론의 총아인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한 뒤 저자는 자신의 이론인 “프랙탈우주론”을 펼쳐나가는데, 특이하게도 그 시발점은 불교 경전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이다. 저자의 프랙탈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며, 무한이란 수평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무한하다. 즉 우리가 속한 우주와 같은 우주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한 그 모든 우주들을 포함하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는 그 속에서 보면 거대한 하나의 우주다. 그리고 이런 과정은 위로나 아래로나 무한히 연속된다. 이런 우주관은 불교 화엄경의 주요 사상인 “일미진중함시방(하나의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 있다)”과 같은 것으로서, 저자는 관무량수경에 기록된 관세음보살의 신장을 현대의 단위로 계산함으로써 프랙탈우주론의 서막을 연다. 부처란 종교적 상징으로서만 여겨져 왔을 뿐 그 누구도 부처의 신장을 계산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불경이 단순한 고대의 종교 경전이 아니라 그 속에는 우주의 원리를 꿰뚫어 본 석가모니의 과학적 지식이 담겨 있다고 깨닫고, 불경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시공을 관통하는 신 우주론의 구체적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이어서 저자는 소립자로부터 대우주의 모든 단계들을 과학적으로 분석, 대조하고 또 상호 비율을 일목요연하게 계산한 뒤, 우주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프랙탈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프랙탈 구조의 상하 우주 간 모든 대응 요소들은 “10의 30승”이라는 상수를 바탕으로 일정한 비례관계를 나타냄을 명쾌하게 증명하고 있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우주의 모든 단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통일이론을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성공하지 못했는데, 저자는 “우주상수: 10의 30승”이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 책에는 또한 저자가 프랙탈우주론을 탐구하는 과정과 함께 항해사, 선장으로서 20여 년 간 해상생활을 하며 겪은 흥미진진한 모험담도 곁들여 있어 독자들의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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