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우 스님이 들려주는 참 행복의 메시지 『지금 나의 삶이 영원을 노래할 수 있다면』. 이 책은 부처님께서 ‘경준 중에 제일’이라 이른 《법화경》을 ‘바른 삶, 진리의 삶, 생활 속의 지혜’로 일깨워주는 일우 스님의 강의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소개

효동 일우

일우 스님은 경북 영일에서 태어나 어려서 33관음을 현몽으로 친견하고 영남의 대강백 의룡 스님을 은사로 16세 때 삼각산 각황사에 출가 득도했다. 1988년 도정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설악산, 태백산, 지리산 등 6년여 동안 전국의 명산을 돌며 만행과 안거를 거듭하며 불법의 진수를 탁마했다. 지극한 의심 끝에 을유년(2549년)에 법화의 정법을 깨닫고 죽산 미륵당에서 은사 의룡 스님의 인가를 받았다. 이때 ‘효동(曉東)’이라는 법호를 받고 전법게, 의발을 이어받았다. 현재 대구 성관음사 주지로 33관음 응신대불을 조성, 불자들에게 참된 불교 신행의 길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1강 내 삶의 주인공 자리에서 부처님을 섬기자
2강 행복하려면 믿고 내 모든 것을 맡겨라
3강 믿음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세요
4강 천차만별 그릇 따라 담기는 것이 다르다
5강 칭찬과 반성은 내일의 발전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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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