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산사에서 배우는 불교 (선묵혜자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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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22,500원 |
저자/출판사 | 혜자/연중 |
적립금 | 1,13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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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519 |
발행일 | 2010-10-12 |
ISBN | 97889965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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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산사의 일주문부터 상징물까지 모두 살펴 본 불교입문교과서
산사 속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여 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산사에서 배우는 불교』. 여행과 문화의 향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산사를 찾는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사를 찾는 일반인들에게 불법의 세계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이해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 가이드이다. 크게 10부로 구성되어 불교의 교리나 문화를 바탕으로 산사의 각종 조형물들에 대한 설명과 그 속에 깃든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선묵 혜자 스님
법명_혜자慧慈, 법호_선묵禪默.
스님은 14세 때 청담(靑潭, 1902∼1971) 대종사님을 은사로 모시고 삼각산 도선사에서 출가하여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연찬, 송광사 선원에서 수선안거를 했으며 동국대 불교대학원을 거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조계종 소청심사위원장, 북부경찰서 경승실장,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모임 동림회 회장을 엮임 했으며, 현재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 풍경소리 대표, 불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한국문학평화포럼 이사, 불교신문사 사장, (사)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삼각산 도선사 주지로 있다.
주요 저서로 《사람 노릇하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절에서 배우는 불교》 《캄보디아》 《산중 명상집》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 《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 《영원한 대자유》 《마음 꽃다발》 《마음에 간직할 부처님 말씀 108》 등이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