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최다원 시화집/서예문인화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59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왕의 도시 전주를 탐하다 (전주화첩기행)

    18,000원

책소개

최다원 시인이 여섯 번째 시화집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안다』 이후 2년 만에 출간한 시화집.

「새들이 다가와 우짖고 날갯짓을 하며
하늘거리는 장미꽃잎과
침묵하는 산들과 자연의 숭고한 모습들이 밀려온다. 다가온다….
그려달라고

그리고 써달라고……

이 모두는
때론 고통이요 때론 번뇌요
인생을 즐기는 나의 삶에 전율하는 행복인 것을」
-작가의말 중에서


목차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 1
하얀 달빛이 애처로운 새벽
어떡하니
전화야
속초 앞바다 파도
나의 친구
미치고 싶다
사랑 2
미안해
토란과 서예
붓과 술
우리는 모두 미쳤으니까
시인들
이젠
한 남자가 사네
봄날 아침
자 이제 떠나보자
소망
사랑 3
부치지 못한 봄 편지
사랑하는 당신에게
나 당신의 친구이고 싶어라
연인들 이야기
파리들..
아이와 소
갖고 싶은 친구여
그립습니다
내 안에 짐승이 산다
친구이야기
오늘도
어디에 있을까
화가
당신 가슴은
오늘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행복이다
가을비
죽어서
당신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외로움
신의 선물
토요일에 생긴 일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이유
술 2
운명인 것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보름달
가을 기도
선운사에서
오늘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사람아
여백
술 3
비에 젖은 설악에서
속초 앞바다 파도와 바위 2
폐허가 된 부대를 보고
언제나 둘로 삽니다
시가 뭐길래
주례사
오늘
시 그것은
몸살 나던 날
바로 나
노인
인연
당신과 나
오늘도
사랑 4
가을 속에서
폭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