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상체질과 혈액형을 통한 사람 알기를 담은『체질과 인간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쳐가면서 배운 사상체질 12가지 유형을 통해 인간을 알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체질과 인간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에서는 체질의 근본 원리와 판별법, 체질과 혈액형으로 분류한 12가지 인간유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소개
지은이
박영규
196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해동불교신문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소설 외에 여러 역사서와 사상서를 집필했다. 현재 박영규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등 '한권으로 읽는'통사 시리즈를 비롯하여『조선의 왕실과 외척』『환관과 궁녀』『세종대왕과 그의 인재들』『생각의 정복자들』『달마에서 성철까지』『도덕경 읽는 즐거움』『특별한 한국인』대하역사소설『책략』장편소설『그 남자의 물고기』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행복취득술을 내놓으며
제1부 체질의 근본 원리와 판별법
1장 체질에 관한 일곱 가지 편견과 오류
2장 체질을 주관하는 여섯 장기
3장 사상체질의 일반적 특징과 행동방식
제2부 체질과 혈액형으로 분류한 12가지 인간유형
제1장 12가지 유형 분류법의 탄생
제2장 12유형의 특성과 대인관계
부록 12가지 두뇌유형과 48가지 두뇌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