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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100% 활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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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세로토닌 100% 활성법
정가 12,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아리타 히데호 지음/윤혜림 옮김/전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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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8
발행일 2011-02-22
ISBN 978899137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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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세로토닌 활성법!


『세로토닌 100% 활성법』은 세로토닌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의 연구 결정체로, 세로토닌의 특성과 활성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서술했다.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을 세로토닌 신경의 약화로 보고, 세로토닌 활성화 습관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우울증, 불면, 만성피로, 통증 등 세로토닌이 부족해 겪는 증상들을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하루 30분씩 100일간 실천할 수 있는 활성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 아리타 히데오 (有田秀竭)는 세로토닌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세로토닌 트레이닝협회, 세로토닌 도장을 운영하면서 세로토닌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의 뇌신경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다. 도카이대학병원에서 임상의로 일할 때는 호흡과 뇌신경에 관한 연구를 했고, 뉴욕주립대학 의학부에서는 좌선과 세로토닌 신경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그 후 츠쿠바대학 기초의학계에서는 뇌신경에 관한 기초 연구를 했다. 1996년부터 도호대학 의학부 통합생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호흡법이 심신에 주는 효과를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대인을 괴롭히는 심신의 질병들(우울증과 만성피로가 대표적)이 세로토닌 신경을 약화시키는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하고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효과와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습관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활동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저술활동도 그중 하나다. 특히 이 책은 세로토닌에 관한 그의 연구 결과가 집약된 책으로, 생활 곳곳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로토닌 결핍 뇌》, 《아침 5분간의 뇌 속 세로토닌 트레이닝》, 《뇌 내 물질의 시스템 신경생리학-정신과 정기의 뉴로사이언스》, 《신과 뇌》(공저), 《걸으면 뇌가 활성화한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이시형)_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라! 


1장. 세로토닌을 의식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결, 세로토닌 활성화 습관 

발육 과정에서 세로토닌 신경도 단련된다 

올빼미형 생활로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지고 있다 

전전두엽의 기능과 세로토닌 

세로토닌 신경 약화와 관련 있는 이상 행동들 

하루 30분씩 100일이면 세로토닌이 활성화된다 


2장. 세로토닌은 몸과 마음에 행복을 전파한다 

세로토닌이 작용하는 원리 

신체 기능을 적당히 활동적인 상태로 만든다 

세로토닌은 몸속에도 있다 

대뇌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스트레스를 줄인다 

‘마음 3원색’의 적절한 조합으로 마음이 편해진다 

세로토닌이 자세를 바르게 하고 통증을 줄인다 


3장. 아침형 생활로 세로토닌을 활성화한다 

‘햇빛’과 ‘리듬 운동’으로 세로토닌 활성 뇌를 만든다 

아침 햇빛이 생체리듬을 조절한다 

걷기, 숨쉬기, 씹기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한다 

딱 1시간만 일찍 일어나라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조깅을 하라 

트립토판 섭취가 중요하지만 과민할 필요는 없다 

꾸준한 실천만이 세로토닌을 활성 상태로 정착시킨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4장. 세로토닌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외부 자극과 호흡, 마음의 관계 

복근을 이용하되 의식적으로 내쉰다 

숨은 코로 들이쉰다 

단전호흡은 효과 좋은 세로토닌 호흡법 

호흡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뜻 모르는 글귀를 소리 내어 읽는다 


5장. 세로토닌 활성 수면법으로 활기찬 내일을 연다 

어제보다 더 활기찬 오늘을 보내는 방법 

낮을 다스리는 세로토닌, 밤을 다스리는 멜라토닌 

멜라토닌이 숙면을 부르고, 숙면은 면역력을 높인다 

멜라토닌이 노화와 질병의 주범을 제거한다 

잠이 체온의 리듬을 좌우한다 

잠들기 전 과음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한다 

늦어도 밤 12시 전에 잠자리에 든다 


6장. 세로토닌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한다 

약해진 세로토닌 신경은 대인관계까지 망가뜨린다 

스트레스,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 

과한 운동은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를 억제한다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대인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삶 


옮긴이의 글 

지금 우리에겐 엔도르핀보다 세로토닌이 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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