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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Soundless Whisper (Now or Neve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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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Soundless Whisper (Now or Never Forever)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우학/컬처북스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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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57
발행일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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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학스님의 삶의 지혜가 담긴 영문판 『참 좋은 인연』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 우학 스님의 설법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 140여 편을 엄선하고, 스님이 그린 선화를 곁들여서 영문으로 엮은 책으로 우학 스님의 명상 북다이어리인 『참 좋은 인연』의 영문판이다. 단순 명료한 문장으로 일상의 하루하루를 곱씹으며 생각할 수 있는, 일상의 화두와 같은 말씀을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삶의 지혜를 묵상하고 명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우학 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에 출가하여 성파 대화상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성우대율사로부터 비니毘尼 정맥을 이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했으며, 선방, 토굴, 강원, 무문관에서 참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정통 수행을 체계적으로 닦아 온 경험을 토대로 간화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관쌍수禪觀雙修를 정립하여 후학들을 비롯해 특정 종교를 떠나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참다운 지혜를 일깨워 주고 있다.

현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회주의 소임을 맡고 있는 스님은 특유의 쉽고도 재미있고 알찬 강의로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 이미 20만 명이 넘는 불자와 일반인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그 숫자는 나날이 더욱 빨리 늘어나고 있다. 지역과 시간의 한계로 스님의 강의를 직접 접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이버 세상에 운집하여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그 회원은 벌써 2만 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포교를 사명으로 여기고 있는 스님은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1천 개의 전법도량을 세우고자 하는 커다란 원력을 갖고 국내와 해외 여러 곳에 분원을 개설해 나가고 있다.

또한 1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 묵고』의 저자이기도 한 스님은 시와 소설까지 망라하는 여러 장르에 걸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앞의 책을 비롯해서 『완벽한 참선법』, 『최상의 기도법』, 『부처 되는 공부』, 『금강경 핵심 강의』,『새로운 불교 공부』, 『길손여행』, 『티베트 체험과 달라이라마 친견』, 『우학 스님의 빛깔 있는 법문 시리즈』 등이 있으며, 그밖에 경전 해설서를 비롯해서 1백 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발표했다.

 

Mu Il Woo Hak
Mu Il Woo Hak Sunim is a monk of the Jogye Order, the largest order of Korean Buddhism, and is currently serving as the abbot of Youngnam Buddhist School at Kwaneumsa Temple. His sermons are famous for being fun and easy to understand while getting straight to the point of Buddha’s teachings, and more than 200,000 students have taken courses at the Buddhist School so far. For the many people who cannot hear his lectures because of location and time constraints, the sermons are made available online. Mu Il Woo Hak Sunim is also a bestselling author of Buddhist literature who has taken the lead in spreading Buddhism through over 100 publications covering the range of poetry, novels, essays and Buddhist commentaries. He is credited with establishing Seongwanssangsu(禪觀雙修), a method of chamseon (zen) meditation that is a evelopment of Ganhwaseon (看話禪, hwadu meditation), and travels between Korea, China and the United States to share words of wisdom that hold the key to happiness.

* “Sunim” is the title used for Korean monks and comes from the words “seuseungnim” or “seonsaengnim,” which mean “teacher.”


출판사 리뷰

우학 스님(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의 설법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구절 140여 편을 엄선하고, 스님이 그린 선화를 곁들여서 영문으로 엮었습니다.

우학 스님의 말씀은 일상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으며 그 내용도 알차서,
그 의미를 되새길수록 가슴에 와 닿으며, 마음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외국인을 위해 펴낸 영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 명료한 문장으로 일상의 하루하루를 곱씹으며 생각할 수 있는,
일상의 화두와 같은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I am more than the 'I' who I know."
"You should be innocent, but not indifferent."
"True happiness is not so expensive. On the contrary, false happiness is expensive. True happiness is always nearby ."
"We have no time. All we have is this moment."
"Life is no more than a journey. Feel everything, one by one."

스님의 말씀은 종교적 관념이나 철학적 사유의 산물이 아닙니다. 진리를 구하는 스님으로서 일상의 삶에서 체득한 것들입니다. 스님 자신이 한글판 서문에서 밝히셨듯이 "논리적 연역을 통해 얻어 낸 것들이 아니기에 때로는 투박하고, 심지어는 거칠게조차 느껴지는 대목"들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가슴으로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루하루 말씀을 새기다 보면,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건전한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는 행복한 삶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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