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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국사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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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선국사비기
정가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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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고제희/문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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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0
발행일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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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풍수의 시조, 도선 국사의 풍수 지침서. 저자가 전국의 산재된 명당(明堂)들을 직접 답사하고 그 명당의 이치와 효험을 구체적으로 밝힌 책이다. 전국 명당 중에서도 52곳의 지역에 대한 풍수적 답사와 그 기록물인 『도선 국사 유산록』의 해설과 주해에서 편저자는 무엇보다 원본에 가장 충실하고자 했으며 또 도선 국사가 찾은 명혈을 오늘에 되찾고자 주해와 해설을 부연함으로써 일명 『도선비기결』또는 『도선비결』로 불리는 자료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현대적으로 연구,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52곳의 풍수 답사 기록이자 도선비결의 원본인 『옥룡자 유산록』 원본을 수록하여 풍수 학인들이 원본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고제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생태공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동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문화재단 소장품 관리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운영하면서 풍수 학술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국가가 인정한 풍수지리사로 2003년 행정수도 건설 기획 때 신행정수도의 입지를 풍수적으로 판단하는 유일한 자문위원이었다. 풍수컨설턴트로서 하나금융그룹, 기업은행 등에서 초부유층을 상대로 하는 프리미엄급 프라이빗뱅킹(PB)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내의 대기업과 공기업, 국가 기관 등의 부지와 사옥 선정에 관하여 자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1,500여 명의 풍수지리사를 양성하여 풍수교육 분야에서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연 100회 이상의 풍수지리 강연을 통해 풍수지리의 실용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 매주 ‘풍수인테리어’라는 주제로 유익한 생활 속의 풍수지리를 연재 중에 있으며, 저서로는 《부자 생태학》 《문화재 비화》 《쉽게 하는 풍수공부》 《한국의 묘지기행》 《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손감묘결》 등이 있다.


목차

序 論
01. 여산礪山
02. 함열咸悅
03. 진산珍山
04. 고산高山
05. 금산錦山
06. 임피臨陂
07. 옥구沃溝
08. 만경萬頃
09. 김제金堤
10. 익산益山

11. 전주全州
12. 금구金溝
13. 태인泰仁
14. 고부古阜
15. 부안扶安
16. 흥덕興德
17. 정읍井邑
18. 순창淳昌
19. 임실任實
20. 용담龍潭

21. 진안鎭安
22. 무주茂朱
23. 장수長水
24. 운봉雲峯
25. 남원南原
26. 구례求禮
27. 곡성谷城
28. 옥과玉果
29. 동복同福
30. 낙안樂安

31. 광양光陽
32. 순천順天
33. 보성寶城
34. 장흥長興
35. 능주綾州
36. 화순和順
37. 창평昌平
38. 담양潭陽
39. 남평南平
40. 광주光州

41. 장성長城
42. 진원珍原
43. 고창高敞
44. 무장茂長
45. 영광靈光
46. 나주羅州
47. 함평咸平
48. 무안務安
49. 해남海南
50. 강진江津
51. 흥양興陽(고흥)
52. 영암靈巖

부록 - 도선국사비기옥룡자유산록(원본)


출판사 리뷰

한국 풍수의 시조, 도선 국사가 남긴 천 년의 비기(秘記)
전국을 답사하며 두 발로 남긴 천하의 명당 기록에서 그곳의 위치는 어디이고, 또 어떤 복을 받을 것인가?

이 책은 한국 풍수의 시조인 도선 국사가 전국의 산재된 명당(明堂)들을 직접 답사하고 그 명당의 이치와 효험을 구체적으로 밝힌 비기(秘記)로서 조선의 건국(建國)을 예언하기도 했다. 천 년 동안 비장(秘藏)되어 온 이 비기를 편저자가 새롭게 풀고 정리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편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3만 명의 풍수사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도선 국사 유산록』의 정해본(精解本)이 나오지 않은 점이 참으로 의외라고 하겠다. 또한 편저자가 서두에서 밝힌 대로 『도선 국사 유산록』은 이기풍수론에 바탕을 두고 명혈(名穴)을 기록했는데 시중의 책들은 직역에 불과한 점, 또 형기풍수론에 국한된 실력이라 방위가 가진 이기적 해석에는 전혀 접근을 하지 못한 점 등을 생각하면 『도선 국사 유산록』을 이기론적으로 해석하고 주해한 이 책은 도선 국사가 살아 있던 당시의 풍수는 어떤 이치에 의해, 어떻게 길흉을 평가하였는지, 또한 전통적인 풍수에서 말하는 명혈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전국 명당 중에서도 52곳의 지역에 대한 풍수적 답사와 그 기록물인 『도선 국사 유산록』의 해설과 주해에서 편저자는 무엇보다 원본에 가장 충실하고자 했으며 또 도선 국사가 찾은 명혈을 오늘에 되찾고자 주해와 해설을 부연함으로써 일명 『도선비기결』또는 『도선비결』로 불리는 자료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현대적으로 연구,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서는 52곳의 풍수 답사 기록이자 도선비결의 원본인 『옥룡자 유산록』 원본을 수록하여 풍수 학인들이 원본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이 풍수지리를 연구하고 업으로 삼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구한 우리 역사를 통하여 전승되어 온 풍수지리의 과학적인 이치와 실용성을 이해하고 체득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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