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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혼상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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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관혼상제 이야기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신현배,양동석/현문미디어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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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87 (B5)
발행일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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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답식으로 쉽게 풀이한 전통 관혼상제

    22,500원

책소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제10권 『관혼상제 이야기』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겪게 되는 평생 의식과 예절에 얽힌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평생 의례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정보를 다루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평생 동안 치르는 의례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잔치를 열어 축하해 주었는데, 백일·돌잔치, 관례식, 혼인식, 환갑잔치 등을 베풀었습니다. 삶을 마치면 좋은 세상에 가라며 장례를 치러 주고, 세상을 떠난 뒤에도 제사를 지내며 가신 이를 추억하였어요.

책을 통해 관혼상제 외에 우리 조상들은 자식 낳기를 기원하는 기자 의례, 출산·산후 의례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 마다 자기 정화의 과정을 치르고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의식을 치루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신현배
1960년 서울 출생.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 「강아지풀」이 추천 완료되고, 1986년 조선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 「보리뿌리점」,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동치미」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등과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세계전래동화, 한국고전명작(전2권), 세계고전명작, 한국우화, 세계우화, 한국신화, 세계신화, 중국고전명작, 세계추리소설, 한국위인전(전3권), 세계위인전(전3권), 한국여성위인전(전2권), 『옛날 직업 이야기』, 『관혼상제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동석 그림

양동석 선생님은 전남 진도에서 출생, 1970년 아동만화에 입문해 1979년 『가을에 온 소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만화로 보는 어린왕자』, 『세계 명작 만화 프랑켄슈타인』, 『로렌의 꿈』, 『애리의 연정』, 『안개 속의 클레오』 등이 있으며, 학습 만화로 『효자열전』, 『아라비안 나이트』, 『월드컵 여행』, 『중국사』, 『우리 나라엔 어떤 왕들이 살았을까』, 『이런 효자가 되고 싶어요』, 『관혼상제 이야기』 등 다수가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의 꿈과 이상을 키우기 위한 건전 만화 창작에 온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출판사 리뷰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백과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읽는 최고의 교양도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 주제에 관한 정보·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우리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일반사회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 관례는 성인식을 말하는 데, 성인인 된 남자는 관례를 통해 머리에 갓을 썼기에 유래한 말이다.
혼례는 성인이 된 남자 여자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 의례인데, 혼인을 치르는 당사자간의 만남보다는 집안과 집안이 인연을 맺는 중요한 행사로 치루어졌다. 요즘에는 결혼식, 결혼식장이라는 말이 일상어가 되었지만 남자가 장가간다는 뜻과 여자가 시집간다는 뜻이 모두 들어 있는 ‘혼인’, ‘혼인식’이라는 말이 결혼 본래의 뜻과 더욱 맞는 말이다.
상례는 사람이 죽은 뒤에 치러지는 모든 제례 의식으로 우리 선조들은 일생의 의례 중 마지막 의례인 상례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특히 부모의 상례를 잘 치르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고 여겨 3년 동안 상복을 벗지 않고 부모의 묘소에서 생활하는 ‘3년상’ 풍습이 있었다.
제례란 후손들이 돌아가신 조상에게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차례라 하여 명절 아침에 4대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가 대표적이다. 설날?한식?단오?추석에 차례를 지내는데, 오늘날에는 설날?추석에 간단하게 지내고 있다.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제사들 드리면 자손들이 복을 받고 집안이 잘 될 것이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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