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화엄과 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화엄과 선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규봉 종밀/신규탁/정우서적
적립금 45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33
발행일 2010-06-10
상품간략설명 규봉 종밀 선사의 학문과 그의 사상을 한 권에 요약한 책.
화엄과 선학을 통해 인간의 근본을 찾으려 했던 규봉 종밀 선사의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유학자였던 그가 불교를 만나 깨달음을 얻고, 그의 교리 안으로 수많은 불교종파와 유교, 도교까지 회통하려한 광범위한 종밀의 사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ISBN 9788980231607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화엄과 선 수량증가 수량감소 (  45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책소개

하택 신회가 선종의 계승자다!

규봉 종밀 선사의 행장과 편지, 규봉 종밀 선사의 비문 등에서 종밀의 화엄과 선사상을 분석한 책이다. 종밀의 선사상은 한국불교의 법통과 배치된다. 한국불교는 6조 혜능의 종지를 마조가 계승했다고 인정한다. 이 흐름이 임제종(홍주종)이다. 하지만 종밀은 혜능의 후계자가 하택 신회라고 말한다. 그는 하택 신회 계열만이 '본각진심(불성의 세계)'을 좇고 있으므로 이를 달마와 6조 혜능을 이은 정통이라고 말했다. 이에 비해 마조 스님의 홍주종을 방계라고 보았다. 편역자인 신규탁 교수는 종밀의 글을 분석하면서 종밀의 불교사상을 체계화한다.


저자소개

편역 : 탈공 거사 신규탁

대학 시절 운악산 봉선사의 인연으로 경학에 뜻을 두어, 1994년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중국철학과에서 「圭峰宗密の ‘本覺眞心’ 思想硏究」로 文學博士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교수로 화엄철학, 선불교, 중국철학사 등을 강의한다. 저서는 『禪學辭典』(공저), 『선사들이 가려는 세상』, 『不千講經法會要覽』, 『때 묻은 옷을 걸면서』, 『法性哲學緖說』이 있고 논문은 화엄, 선, 중국철학 방면 60여 편이 있다. 연세대학교 우수연구실적표창을 받았고, 관악산 성주암(1/3주)과 운악산 봉선사(2/4주) 일요재가법회에서 대승경론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제1편 법집 서문
제2편 인간의 근원을 탐구하는 논문
제3편 선종에 관한 배휴 정승과의 편지
제4편 규봉 종밀 선사의 행장과 편지
제5편 규봉 종밀 선사의 비문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