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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금강반야바라밀경 (독송용/큰활자본)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금강반야바라밀경 (독송용/큰활자본)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송강/도반
적립금 1,13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13 (B5)
발행일 2010-05-10
ISBN 97889962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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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금강반야바라밀경』은 한국 불교에서 가장 존중되는 '금강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독송을 목적으로 한 이 책은 경전의 본뜻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용어의 선택이나 넣고 빼는 것을 자유롭게 하여 빠르게 독송하면서도 뜻을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송강스님
서울 강서 개화사 주지. BBS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및 BTN 불교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불교신문에 '신 백문백답'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제 1.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제 2. 수보리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제 3.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제 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제 5.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제 6.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제 7.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제 8.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제 9.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제 10.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제 11.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제 12.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제 13.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제 14.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제 15. 경을 지니는 공덕.
제 16.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제 17.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제 18. 하나의 몸 같은 지혜.
제 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제 20.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제 21.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제 22.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제 23.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제 24.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제 25.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제 26.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제 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제 28.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제 29.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제 30.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제 31.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제 32.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주석(우리말 독송본)

법회인유분 제일
선현기청분 제이
대승정종분 제삼
묘행무주분 제사
여리실견분 제오
정신희유분 제육
무득무설분 제칠
의법출생분 제팔
일상무상분 제구
장엄정토분 제십
무위복승분 제십일
존중정교분 제십이
여법수지분 제십삼
이상적멸분 제십사
지경공덕분 제십오
능정업장분 제십육
구경무아분 제십칠
일체동관분 제십팔
법계통화분 제십구
이색이상분 제이십
비설소설분 제이십일
무법가득분 제이십이
정심행선분 제이십삼
복지무비분 제이십사
화무소화분 제이십오
법신비상분 제이십육
무단무멸분 제이십칠
불수불탐분 제이십팔
위의적정분 제이십구
일합이상분 제삼십
지견불생분 제삼십일
응화비진분 제삼십이
주석(한문 독송본)


출판사 리뷰

금강경은 불교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는 경전 중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안겨준 동양 철학서 중의 철학서라고도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금강경을 말씀 하신지 2천년이 넘었지만, 금강경은 여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선물하고 있다.

최근 송강스님의 번역으로 출간된 『금강경』이 세상에 나왔다.
송강스님의 금강경이 돋보이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을 짚어본다.

첫째, 금강경을 현대 말로 번역한 송강스님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힘찬 문체와 아름다운 구절들의 조합이다.
군더더기를 배제해 의미를 명쾌하게 살리고, 문장이 아름다워 불교 공부를 깊이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그 뜻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이 없다.

둘째, 한문의 분석적 제시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한문본은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렵고, 한글본은 뜻 글자로 이루어진 한문의 깊은 의미를 새기기 어렵다.
그러나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한문을 번역된 한글과 하나하나 연결 짓는 구조를 통해 어떤 한자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를 제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셋째, 각주가 자세하여 원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불교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금강경을 읽을 때에도 거부감이 없도록,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뜻 풀이를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번역에 대한 근거와 해설까지 제시해줌으로써. 독자들의 의문을 최소화시켜 준다.

넷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 금강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빛의 노래'는 빛의 화가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다.
오랜 세월 동안, 우주 근원적 존재로서의 빛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림 속에서 일관되게 그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은 금강경의 근본 정신과 맥을 같이 하며 감상의 즐거움에 폭을 넓혀준다.

다섯째, 편집 디자인이 아름다워 가독성이 높다.
아름다운 색과 서체들의 조화는 읽기에 편안함을 주는 요인이 된다.
문자의 크기와 색깔의 구분별 배치는 필요한 부분들을 잘 찾아낼 수 있게 하려는 편집자의 섬세한 배려이다.
늘 곁에 두고 독송해야 하는, '경'에 꼭 맞는 디자인이라 할 만하다.

여섯째,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로 보관이 용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로, 주머니 속 보관도 가능하여,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쉬우며 더구나 스프링 제본의 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든 손에 들고 보기에 매우 편리하다.

금강경이 불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소중한 유산이라고 볼 때,
송강스님의 오랜 연구를 통해 번역된 이 금강경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 유산일 것이다.

경전을 찬탄하는 게송
가장 높고 깊으며 미묘한 가르침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듣고 보아 지니게 되었으니
부처님의 참된 뜻을 밝게 깨쳐 알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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