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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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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보이차의 매혹
정가 18,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신정현/이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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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1
발행일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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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웰빙의 대명사, 보이차의 모든 것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차가 바로 중국 운남에서 생산되는 딱딱한 덩어리차, 보이차다. 하지만 보이차와 관련된 지식들에는 혼선도 많고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많다. 진정한 보이차란 무엇이며, 어떻게 마시고 보관해야 좋을까? 보이차 한 잔에 매료되어 운남에 머물며 직접 딴 찻잎으로 차를 만들며 살게 된 저자가 현장에서 파악한 보이차의 실체를 밝히고 진품 보이차를 찾아 헤매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보이차는 S라인 몸매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과 기능성이 오히려 강화되는 독특한 차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이차의 맛과 향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가짜 보이차가 유통되는 등 문제도 심각하다. 이 책에서 이에 따른 보이차 열풍의 허와 실을 낱낱이 분석했다. 또한 ‘언제부터 사람들이 오래된 보이차를 마셨는가?’, ‘옛날 사람들은 어떤 보이차를 마셨는가?’ 등 보이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의문들은 물론, 보이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역사 기록과 현장 답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냈다. 그리고 세상에 알려진 보이차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기 위해 보이차 마니아인 저자가 운남의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잘못 알려진 보이차의 허상을 CSI처럼 자세히 밝혀냈다.


저자소개

신정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대만에서 수학했다. 출판 관련 일을 하다가 보이차를 알기 위해 운남농업대학교 다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차의 화학성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한편, 차산에 들어가 직접 보이차를 만들기도 했다.
투기 수단으로서의 보이차, 골동품으로서의 보이차가 아니라, 그 맛과 향에 취하고 건강에도 이로운 실용 음료로서의 보이차를 찾기 위해 운남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소수민족들의 삶과 차를 연구하고 있다. 보이차의 맛과 향에 취하고, 보이차를 만드는 운남 사람들의 삶에 매혹된 마니아로서 보이차의 실상과 허상을 CSI(과학수사대)처럼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 책을 썼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보이차를 찾아서

제1장 보이차의 고향, 운남 원정기
보이차를 찾아 떠나다|고차수 다원에 가다|전통 방식의 병차 만들기|소수민족과 보이차|노반장과 노만아|티베트와 운남의 차|육우와 《다경》, 그리고 보이차|남조국의 차|보이에는 보이차가 없다|황실에 진상하는 차가 되다|망지 차산|총차점|차의 제왕이 되다|보이차는 왜 일곱 편씩 포장할까?|의방 차산|이무 차산|만전 차산|가짜 보이차 소동의 전말|육대차산의 쇠퇴|기낙족과 제갈량의 후예들|할아버지가 만들어서 손자가 파는 차?|맹해차의 모험|불해차창|홍인의 두 얼굴|공산당 정권과 동경호|차나무 원산지 논쟁|긴차와 반선긴차의 진실|숙차의 아버지|로트 번호|신식 다원과 대지차|대익패와 자체 상표의 등장|홍콩 반환과 보이차 광풍|고차수의 재평가|튤립과 보이차 거품|보이차의 두 번째 봄날

제2장 보이차 100배 즐기기
보이차의 뜻과 종류|보이차 제대로 우리기와 마시기|보이차 제대로 보관하기

제3장 만드는 법을 알면 맛이 보인다
초벌차 만들기|생차 만들기|숙차 만들기|보이차 품평하기|보이 생차의 품평|보이 숙차의 품평

제4장 CSI가 본 보이차의 비밀
장기 저장의 비밀|보이차의 유통 기한은 무한대?|유통 기한 1년의 보이차도 있다|한국에서 보이차 익히기|한국산 보이차의 가능성|악퇴를 거친 숙차가 더 순하고 부드러운 이유|줄기가 많이 든 숙차는 달다?|보이 생차와 불면증|궁정 보이차의 맛|보이차의 향기|향기와 살청|보이차의 탕색|붉은 잎의 정체|보이차의 진기와 팩틴질|보이차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고수차가 더 순하고 부드러운 이유|보이차 거품의 정체|생차와 폴리페놀|숙차와 콜레스테롤|보이차는 당뇨병 특효약


출판사 리뷰

기본 개념에서부터 그 기원과 역사, 만들고 마시고 보관하는 법까지 웰빙의 대명사, 보이차의 모든 것!

마시는 골동품, 보이차에 빠지다
아시아권은 물론 전 세계에 보이차 열풍이 거세다. 색향미가 뛰어나고 S라인 몸매에 도움이 되는 웰빙 차여서만이 아니다. 보이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과 기능성이 오히려 강화되는 독특한 차이며, 이에 따라 그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황금의 차이기 때문이다. 마시면 몸에 좋고, 그냥 놔두어도 저절로 돈이 되는 특별한 차로 알려지면서 보이차는 나날이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보이차의 맛과 향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서 가짜 보이차가 유통되는 등 문제도 심각하다. 보이차 열풍의 허와 실을 낱낱이 분석했다.

영혼을 깨우는 한 잔의 차
황실에 진상되던 최고급 차이자 가장 가난한 서민들의 음료였던 보이차에는 운남 소수민족들의 고달픈 역사와 가난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들의 삶과 전통 제다 방식을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고, 보이차의 실체를 이해하지 않고는 보이차가 주는 참다운 혜택도 누릴 수 없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오래된 보이차를 마셨는가?’, ‘인공 발효 숙차는 언제 발명되었는가?’, ‘옛날 사람들은 어떤 보이차를 마셨는가?’ 등 보이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의문들은 물론, 보이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역사 기록과 현장 답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냈다.

CSI처럼 자세히 들여다 본 보이차의 세계
세상에 알려진 보이차 관련 상식들에는 오류가 너무 많다. 생차는 아직 진정한 보이차가 아니라거나, 골동품 보이차나 야생차만이 진정한 보이차라는 믿음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몸에 좋은 폴리페놀은 생차에 더 많고, 운남 사람들은 본래 3년 넘은 보이차는 모두 내다 버렸으며, 야생차는 잘못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보이차 마니아인 저자가 운남의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잘못 알려진 보이차의 허상을 CSI처럼 자세히 밝혀냈다. 보이차의 기본 개념부터 찻잎을 따서 만들고 마시는 법까지 기본 상식을 모두 담은 한편, 보이차 맛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성분까지 분석해 낸 이 책은 보이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종합 안내서로 손색이 없다. 그동안 형성된 허상과 거품을 걷어내면 보이차의 진정한 매력과 실상이 드러나고, 보이차의 매혹은 여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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