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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침뜸이 으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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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조선 침뜸이 으뜸이라
판매가 15,000원
저자/출판사 손중양/허임기념사업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0
발행일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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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 침뜸이 으뜸이라』는 조선시대의 침의 허임을 찾아 떠난 침뜸의 역사서이다.


저자소개

손중양
지은이 손중양은 1958년 생으로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다니던 중 81년 전두환 군사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옥고를 겪었다. '월간 말' 편집차장을 지낸 바 있고, 1992년 경실련에 들어가 시민단체 공동신문 '시민의신문' 을 창간하고 1997년 말까지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1999년 침구사 김남수 선생을 인터뷰 하여 '시민의신문'에 보도하면서 침뜸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후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뜸사랑 사무국장과 정통침뜸연구소 상임이사를 맡아서 김남수 선생과 함께 '침뜸 살리기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05년부터는 조선의 침의 허임의 생애에 관해 조사ㆍ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하는 한편, 사단법인 허임기념사업회 설립을 추진해 현재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생명건강문화의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허임의 생애와 침의들의 역사를 찾아서

제1장 명의의 탄생
태백산맥을 넘어 장악원으로
좌의정의 후손들 관노가 되어
아름다운 대금연주 “자네 오직 독보적이라네”
예조판서의 여종과 사랑을 나누다
음악소리 들으며 명의가 탄생하다
노비는 노비를 낳던 시절
이중의 천민 허임, 노비신분 벗어나기
혈맥을 고동치게 하는 5음과 12율려

제2장 전란의 현장에서
의원 집에서 일하면서 의술에 눈을 뜨다
폄석에서 시작한 조선의술의 맥을 잇다
임진왜란 전장에서 광해군을 치료하며
고난의 생명 피고름을 닦다
충청도 공주와의 인연
난(亂) 주도한 침의와 왜적 방비책 상소하는 침의
의학교수 순회근무, 전쟁의 참상을 보다
“침 맞는 일은 허 교수에게 물어보라”
의녀(醫女)도 마의(馬醫)도 침놓는 사람

제3장 침의(鍼醫)가 있었네
조선왕조실록에 침의(鍼醫)가 등장하다
박춘무와 허임 무단히 출타 중
“병을 속히 고치는 덴 침뜸이 으뜸“
유성룡 “우매한 아낙네라도 침뜸하도록 할 터”
일세에 이름을 날리는 침의들
일본 사신행차에 침의(鍼醫) 동행하다
『소설 동의보감』엔 침의가 딱 한번
고위 관료에겐 약물(藥物)이 넘쳐
역사 속의 허준은 약으로 승부했다.
“소신 허준은 침놓는 법을 모릅니다”
“침혈 정하는 일에 어의는 간섭 말라”
허준에게는 일침이구(一鍼二灸)가 없었다
고금방서 집대성한 『동의보감』간행을 보다

제4장 왕과 침
“궁핍하여 생활할 수 없는 처지다”
임금이 불러도 나주에서 오지 않고
전국의 명침(名鍼)을 불러 모으다
임진왜란 위성공신 3등에 녹훈
“허임의 지각을 국문하라”
“관노ㆍ사비 자식에게 양주목사라니”
“공사장에도 추국장에도 침의를 배치하라”
“허임의 이름이 헛되지 않구나”
세 왕에게 침놓던 명의의 '귀농(歸農)'
‘귀신 잡는 침술’ 번침 놓는 이형익

제5장 백성들 속으로
“허임의 의술이 더 뛰어나다”
평범한 농촌마을, 뜸밭골에 정착하다
마을의 선비에게 침을 가르치다
평생의 임상경험 나라에서 출판하다
백성들 가운데서 나온 ‘신의 의술’
침과 뜸을 집집마다 생활의술로
조선 침구전문서의 효시, 침술을 선도하다
허임 의술 계승한 명침(名鍼)들
치종 대가 마의 백광현 내침의 되다
침은(鍼隱) 조광일, 오직 침술로 궁한 백성 치료
청나라 『침구집성』에 『침구경험방』이 그대로
“조선 침술이 최고라 중국에까지 소문 자자”
통신사 따라서 한일 침구(鍼灸) 흘러
침도(鍼道) 되살릴 '한국 허군'의 『침구명감』
공을 기리는 부조묘(不?廟)가 있었다

주(註)
[부록]
기록으로 본 허임의 생애 연표
침구경험방의 증상별 치료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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