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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천당과 지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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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천당과 지옥은 없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원종/문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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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39
발행일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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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종교와 신에 대한 진위 여부, 실존의 역사와 상상의 이론 사이에서 인류에게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는 담론을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세계 3대 종교 성직자인 스님, 목사, 신부가 우연히 한자리에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세 사람의 주인공이 각자의 종교적 영역을 넘나들며 나누는 대화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종교와 신 그리고 신앙이란 것이 진정으로 사람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지, 인류 대대로 성스러운 영역으로 남겨두어야 하는 것인지에 관해 성찰한다.


저자소개

저자 원종 스님
을유년(乙酉年) 불갑산 불갑사 밑 동네에서 태어나 을사년(乙巳年)에 출가하여 무암사에서 혜안 기호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수행 정진하였다. 대휘 스님을 계사로 모시고 사미계, 보살계 수지, 석암 스님을 계사로 모시고 비구계 수지, 수도암 강원 정관 장열 스님 문하에서 6년간 경전을 배우고, 마곡사, 성불사에서 일현 스님으로부터 시봉 의식을 배웠다.
설악산, 오대산, 태조산, 구봉산, 조계산, 금성산, 계룡산 등지의 토굴에 안거하며 수행 정진하였으며, 토굴에서 안거할 때 『불교성전』을 엮어 내기도 했다. 이 외에 수필집, 시집, 역서(易書) 등을 집필하였다. 지난 2003년에는 2,176쪽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신도용 『불교성전』을 편집, 출간하였다.


목차

  1. 글을 쓰면서

    제1장 1945년 해방과 대한민국의 탄생
    스님, 목사, 신부, 해방둥이의 만남
    세 사람의 한국론(韓國論)
    고향이 같은 남자들
    불교, 기독교, 천주교, 비밀의 문

    제2장 1960년의 한국 사회
    불교의 극락과 지옥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
    천주교의 천당과 지옥
    사람은 사람이다

    제3장 1970년 한국(韓國)은
    수행(修行)과 성불(成佛)
    산사(山寺)와 도시(都市)
    종교를 파는 사람들
    돈(錢)이 지배하는 세상
    무너져 내리는 종교의 성(城)

    제4장 1980년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지옥과 천당의 차이
    죽어 천당행을 원한다
    세상은 종교 백화점
    부귀와 영화 그리고 종교
    마음이 캄캄한 밤이 되었다

    제5장 2000년의 코리아(Korea)
    고독과 물질만능
    욕심, 성냄, 어리석음 속에서 진흙탕 소(牛)
    의(衣), 식(食), 주(住) 쟁탈전
    신성(神聖)이 무너진 종교
    천당도, 지옥도 없다
    종교 없는 세상을 꿈꾸다

    글을 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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