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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길 위에서 삶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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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길 위에서 삶을 묻다
정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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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성철 스님 외/법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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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98
발행일 2010-10-12
상품간략설명 우리 시대 33인의 선지식
마치 푸른 난 잎처럼 맑게 마음을
씻어주는 우리 시대 큰스님들의 잠언!
ISBN 978899651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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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시대 33인의 선지식
읽으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큰스님들의 잠언!


『길 위에서 삶을 묻다』는 지난 3년간 무상사 큰스님들의 법문을 정리해 책으로 펴낸 저자가 법문 속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글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여기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잠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마음이 우울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때론 깊은 밤 홀로 조용히 깨어 읽을 수 있는 잠언집이기 때문에 불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스님들의 글귀와 불교계 사진작업을 오래 한 사진 작가의 사진이 평화롭게 어울려 한 편의 '시화'같은 구성을 이루고 있다.


저자소개

성철스님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원에서 영원으로’라는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철학, 의학, 문학 등 동서고금의 책을 두루 섭렵하였으나 그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영가대사의 『증도가』를 읽은 후 머리 긴 속인으로 화두참선을 시작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36년 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을 인사로 ‘이영주’라는 속인의 옷을 벗고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어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출가한 지 삼 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눈부신 법열의 세계로 들어간 스님은 마하연사, 수덕사, 정혜사, 은해사, 운부암, 도리사, 복천암 등으로 계속 발길을 옮기면서 많은 선사들을 만나 정진을 했다. 장좌불와 팔 년, 동구불출 십 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 자신이 처음 출가했던 그 방에서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8세 세수 82세로 열반에 들었다. 성철 큰스님은 속인으로 이 땅에 태어나서 부처의 길을 택했다. 오직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용기, 그 결의를 평생토록 지킨 철저한 수행, 무소유와 절약의 정신은 바로 ‘우리시대 부처’의 모습이었다. “자기를 바로 보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던 그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법안(정성욱)  편
경남 진주출생, 198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로 등단했다. 1982년 경상남북도 예술상, 1998년 한국문예진흥원 창작기금을 받았다. 시집으로 『겨울남도행』, 불교산문집으로 『얼굴』, 『편지』, 『마음꽃』등이 있으며 『암자로 가는 길』, 『꽃이지니 바람이 부네』, 『금강경 강의』등 많은 불교서적들을 기획하였다.

 

장명학 사진
1961년 한탄강 주변에서 태어났다. 사진을 시작하고 나서 강산이 세 번쯤 바뀌었다. 86년에 “국도기행”이란 제목으로 열었던 개인전을 비롯하여 20여회의 그룹 사진전을 가졌다. 월간[소설과 사상]에서는 우리나라 문인들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원광대학교, 군산대학, 유한대학등에서 사진학을 가르쳤다. 현재도 불교대학에서 사진학을 강의한다. 요즘 들어서는 불교에 심취하여 가장 인간적으로 형상화하는 일에 고민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사랑과 미움

산다는 것은/경허스님
이별에 주다/경허스님
무심하라/경허스님
근심/금오스님
만족/금오스님
꽃은 피고 새가 노래 하네/금오스님
용기/금오스님
길/청담스님
인연/청담스님
욕심을 버려라/청담스님
나는 누구인가/청담스님
그림자/성철스님
인간이란 무엇인가/성철스님
인간의 팔자/성철스님
사랑과 미움/서옹스님
마음을 다스려라/성수스님
번뇌를 털어라/성수스님
부처님 오신 날/동춘스님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동춘스님
화두(話頭)/동춘스님
수행법/혜정스님
두견새가 피 삼키며 울듯 간절하게 기도하라/혜정스님
삼독(三毒)/혜정스님
참선의 이치(理致)/월성스님


제2부 그대가 바로 행복이다

깨달은 사람/월주스님
달마의 마음법문/월주스님
부처와 지옥/월주스님
날마다 좋은날/월서스님
출가(出家)/월서스님
절은 세속의 목욕탕/월서스님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월서스님
말을 조심하라/고산스님
내 마음을 다스려라/고산스님
꽃과 벌/밀운스님
자신의 격에 맞게 행동하라/ 밀운스님
제행무상(諸行無常)/밀운스님
행복/정무스님
항상 메모하라/정무스님
영혼의 자유/정무스님
부처님은 누구인가/현해스님
무상(無上)의 도리/현해스님
굴러다니는 저 돌도 부처이다/현해스님
마음 안에 지옥과 극락이 있다/대허스님
죄의 원인/대허스님
인간의 행복/대우스님
나를 찾아라/대우스님
그대가 바로 행복이다/대우스님
너구리 새끼/오현스님

제3부 마음의 감옥

깨달음/성우스님
마음/성타스님
불교란 무엇인가/성타스님
먼저 할 일/활안스님
감자/활안스님
마음의고요가 행복이다/활안스님
부처님을 닮는 방법/활안스님
성불(成佛)/활안스님
재물의 이치/활안스님
둘이 머리로 깨서 먹어라/활안스님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닌 하나/도영스님
마음의 감옥/도영스님
영원한 것은 없다/혜총스님
선하게 살라/혜총스님
부처는 마음 안에 있다/주경스님
집착을 버려라/주경스님
로또복권/주경스님
태교의 바른 법/주경스님
내 마음의 건강은 몇 점/혜국스님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은/혜국스님
마음농사/혜국스님

제4부 지혜의 등불

그릇/지원스님
일체유심조/지원스님
참선은 죽음을 공부 하는 것/지원스님
물에게도 의식이 있다/지원스님
1원도 체 되지 않는 육신(肉身)/선묵혜자
지혜의 등불/선묵혜자
무엇이 된다는 것/선묵혜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자광스님
탄생/자광스님
깨달음이란/정여스님
마음/정여스님
부처와 중생/ 정여스님
마음이 그린 생각/정여스님
참고 또 참아라/정여스님
틀에 갇히지 마라/명진스님
반야심경을 올리며/명진스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법경스님
마음의 밥그릇/법경스님
본질(本質)/법경스님
무심의 길위에서/성효스님
눈먼 자에게/성효스님
무상/성효스님
보살의 수행/시몽
진정한 불사(佛事)/시몽
참된 불자(佛子)/시몽
거룩한 진리/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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