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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반야심경:휴머니스트이윤기가옮긴(오쇼/섬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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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반야심경:휴머니스트이윤기가옮긴(오쇼/섬앤섬)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오쇼 라즈니쉬/이윤기/섬앤섬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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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14
발행일 2010-10-15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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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윤기의 번역으로 읽는 불교 사상의 진수《반야심경》

불교의 핵심적인 이치를 간결하고 명징하게 요약한 불교 경전의 정수인 《반야심경》은 불교도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귀에 익지만, 260자에 함축된 그 진리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윤기가 번역한 《반야심경》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스승이라고 일컬어지는 라즈니쉬가 강의한 내용을 기록한 책 《반야심경》 가운데 ‘문답’ 부분을 제외한 다섯 개 장을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라즈니쉬의 명강의 중의 하나로 꼽힌다.

오쇼 라즈니쉬는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말로 압축될 수 있는 부처의 가르침을 라즈니쉬 특유의 비유와 화법으로 풀이해준다. 그는 불교라고 하는 메시지의 심장인 ‘심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논리를 앞세우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공감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다. 논리나 분별을 앞세우지 말고, 있는 대로 그것을 이해하고, 마음을 비우고 이 경문을 보아야만 눈이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오쇼 라즈니쉬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 였으며, 남들로 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 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기성 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 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 '다이내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 되었다.

오쇼는 1990년 1월 19일에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 명이 방문하고 있다.

 

이윤기 역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가 이윤기.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경북중학교,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하였다. 1976년 첫 번역서 『카라카스의 아침』을 펴냈고 그 이듬해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5권, 『두물머리』, 『숨은 그림 찾기』 『한 손님의 두 얼굴』, 『미친 개에 대한 생각』, 『패자부활』, 『하얀 헬리콥터』, 『뮈토스』, 『하늘의 문』, 『만남』 등이 있으며 『신화의 힘』,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그리스 인 조르바』, 『세계 풍속사』 등의 책을 번역했다.

200여 권의 책을 번역한 이윤기 씨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번역작가이자 문학상도 여럿 받은 소설가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학비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인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국군 나팔수로 있다가 베트남전에 참가하기도 했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해 오랫동안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뒤 신화에 관한 저서를 내 크게 성공했다. 이후 다양하게 활동하다 2010년 8월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일곱 가로장의 사다리
두 번째 이야기 - 식자우환
세 번째 이야기 - ‘무’의 향기
네 번째 이야기 - ‘무’에의 귀의
다섯 번째 이야기 - 저쪽에서 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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