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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암자로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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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암자로 가는 길 (2)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정찬주,유동영/열림원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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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26
발행일 2010-10-18
상품간략설명 스님보다 암자를 더 많이 다닌 암자 순례자 정찬주의 깨달음
암자로 가는 길은 명상과 성찰을 지팡이 삼아 오르는 마음의 여정이자 수행이다
ISBN 978897063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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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암자 전문가'가 소개하는 암자 서른두 곳

우리나라 최고의 '암자 전문가'로 불리는 정찬주. 십여 년 동안 매주 혹은 매달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암자를 찾아다닌 그가『암자로 가는 길』을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일반 독자가 찾기 좋은 암자 서른두 곳을 소개한다.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 <암자에는 물 흐르고 꽃이 피네>,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등 암자기행에 관한 네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의 암자순례를 집대성해 선보인다. <제2권>


저자소개

저자 정찬주
십여 년이 넘게 매주 혹은 매달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암자를 찾아다닌 작가 정찬주는 ‘암자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화두를 든 수행자처럼 이십여 년 동안 한결같이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하여 저잣거리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차와 소리의 고장인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문학> 신인상에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장편소설 『소설 무소유』, 『산은 산 물은 물』, 『인연』, 『하늘의 도』, 『대백제왕』, 『만행』 등이 있고,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 『산중암자』,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돈황 가는 길』, 『정찬주의 다인기행』, 『뜰 앞의 잣나무』,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눈부처』가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을 인정받아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나를 설계하는 봄암자
김천 천닥산 삼성암_수천의 약사여래가 구름 타고 내려오는 암자 / 합천 가야산 금강굴_모래 한 알, 소나무 한 그루까지 깨어 있는 암자 / 성주 선석산 중암_원추리 꽃처럼 말을 거는 암자 / 무안 승달산 목우암_무심하게 일의 과정을 즐겨라 / 영광 모악산 해불암_산새 소리에 귀 씻겨지는 산길 / 장성 백암산 약사암_연등이 들려주는 이야기 / 익산 미륵산 사자암_고난의 저잣거리도 먼 풍경으로 보니 / 파주 고령산 도솔암_해탈의 꽃을 피우는 수행자가 그립다 / 양양 오봉산 홍련암_우리 모두 상생하고 복 짓는 복밭이 되소서
나를 성장시키는 여름 암자
김해 무척산 모은암_마음속에 들어와 기도하시는 분 / 청도 호거산 북대암_119 구조대장 같은 지장보살 / 포항 내연산 서운암_물소리가 가슴을 아리도록 스며드는 자리 / 담양 추월산 보리암_밤이면 추월산에 내리는 월광보살 / 장수 거령산성 영월암_달은 나그네 마음속에도 떠오르리 / 서천 종천면 영수암_누구라도 생로병사를 비켜설 수는 없다 / 아산 설화산 오봉암_맹사성의 호가 왜 고불인지 아십니까? / 한라산 영실 존자암_뼈를 남길 것인가, 사리를 남길 것인가
나를 사색하는 가을암자
장안읍 불광산 척판암_해가 가장 빨리 뜨는 암자 / 양산 영축산 비로암_봉사란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묵묵히 하는 것 / 경주 남산 칠불암_남산 일곱 부처의 미소를 만나다 / 광양 백운산 상백운암_삶이란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 것 / 임실 성수산 상이암_헛눈 파는 사이에 번뇌의 풀은 자란다 / 진안군 운장산 남암_무소유를 화두로 주는 암자 / 공주 계룡산 대자암_산은 어머니가 되고, 암자는 자식이 되고 / 예산 봉수산 대련암_사람에게도 마음을 적시는 향기가 난다
나를 성숙시키는 겨울암자
함양 지리산 금대암_산을 닮고 싶어 암자에 간다 / 함양 지리산 문수암_물고기의 눈을 닮고 싶다 / 함양 백운산 상연대_암자는 어머니를 닮았다 / 해남 두륜산 상원암_별빛이 우리 눈에 와 닿은 것처럼 / 해남 달마산 부도암_흰 구름 그늘 아래서 소리 없는 소리를 듣는다 / 보성 천봉산 만일암_만개의 햇살이 따사로운 암자 / 나주 덕룡산 문성암_눈에 파묻히어 묵언 중인 산골짜기

작가의 오솔길_산사는 내면의 접속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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