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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세우고 물을 펼친다 - 영흥선사 구도기와 해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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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산을 세우고 물을 펼친다 - 영흥선사 구도기와 해탈의 노래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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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출판사 영흥/김성우/비움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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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14
발행일 2011-03-04
상품간략설명 영흥 선사의 구도기와 해탈의 노래
ISBN 978899647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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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근현대 고승 33인과의 불꽃 튀는 법거량 100화

영흥 선사의 구도기와 해탈의 노래『산을 세우고 물을 펼친다』. 이 책은 영흥 스님이 온 몸으로 체험한 선문답과 선화를 제시하여 수행의 지름길을 알려주며, 중국 선종의 언어를 답습하지 않은 한국적인 선문답의 전형을 제공했다. 또한 경봉, 전강, 춘성, 혜암, 서옹, 향곡, 성수, 숭산 선사를 비롯한 근ㆍ현대 선사 30여 분과의 95회에 달하는 생생한 법거량은 불법이 어떻게 현실 속에서 깨달음의 삶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승들의 천둥과 벼락같은 살아있는 선문답이 수행자의 안목을 높여주고 단박 깨닫는 기연으로 이끌어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영흥선사
1947년 경북 울진군 울진면 연지리에서 태어난 스님은 21세에 망월사에서 춘성 선사의 벽력같은 할(喝)에 언하대오(言下大悟)하고, 24세에 자수용삼매(自受用三昧)를 증득했다. 74년 백양사에서 서옹 대종사를 은사 및 계사로 수계득도한 스님은 경봉, 전강, 벽초, 혜암, 향곡, 구산, 고암, 월산, 서암, 숭산 스님 등 당대의 선지식들을 참문하며 법거량을 했다. 45세에 서옹 대종사로부터 전법게(傳法偈)를 받은 스님은 정한 처소 없이 만행하면서 인연 있는 수좌와 재가 수행자를 지도하며 보임(保任) 부처행을 하고 있다.
법명은 성명(性明), 법호는 후제(後濟)이고, 부처님의 몽중 수기명은 영흥(永興)이다. 저서에 《나》《참》《납승가》《해탈》《해와 달을 띄우고 산과 물을 펼친다》《꼭》등이 있다. 2010년 불교TV 무상사 선원에서 하안거를 난 제자들이 운영하는 영흥 스님 인터넷 카페(cafe.daum.net/cjf1150)가 있다.

엮음 김성우
1967년 경북 안동 생(生). 금오공고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불교신문사에서 15여 년간 취재부 기자 및 차장,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고승, 대덕을 친견하며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는 도서출판 비움과소통 대표와 작가, 현대불교신문 논설위원, 넷선방 ‘구도역정’(cafe.daum.net/kudoyukjung) 카페지기, 2만 여 팔로워(follower)를 둔 파워 트위터리안(@kjk5555)으로 활동하면서 마음공부를 하고 있다. 저서에 《선답》《선, 있는 그대로 내려놓아라》《문없는 문, 빗장을 열다》《저 건너 산을 보라》《여보게 설거지는 했는가》《천하에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를》등과 역서에 《아침 명상록》이 있다. 아호는 창해(蒼海ㆍ푸른바다), 본명은 김재경, 필명은 김성우이다.


목차

* 찬(讚)
* 앞 글
* 엮은이의 말 _ 이 길이 끝나는 곳은 어디입니까?

제 1부. 무엇이 깨달음인가?

각(覺)

제 2부. 영흥 선사의 구도기와 선문답
춘성 선사와의 기연과 언하대오
아! 문수보살이여, 문수보살이여
어떤 것이 곧장 가는 길인고? _ 청담 스님
전생의 인연과 출가
대광명의 자수용삼매
청담 큰스님과의 재회
본불본행, 다시 출가의 길로
무위진인 서옹 큰스님과의 첫 만남
관음보살의 화현 거지 여인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고? _원담 스님
판때기 이빨에 털난 도리 _전강 스님
한 달빛이 천강을 비춘 뜻은? _혜월 스님
오늘 또 다른 석가가 탄생했구나 _석암 스님
금정산의 거지 도인
어떤 물건이 이렇게 왔는고? _향곡 스님
이 새끼, 도인 한번 되어 볼래? _경봉 스님
숙면일여, 언제 어디서나 깨어있는 나
백운암에서 서옹 스님 상좌가 되다
향곡 스님과의 법거량을 점검하다
사제지간의 쿵더쿵 덩더쿵
가장 눈밝은 선지식은 누구인가?
니 물건 참 좋구나 _월산 스님
걸음마다 별천지도다 _구산 스님
유정도 무정도 일체 종지를 이룬다
문수보살의 붉은 도장
어떤 것이 반야심경인고?
해와 달을 굴리며 쾌지나 칭칭나네
모든 것을 분별하되, 제1의에는 움직임이 없다
큰스님은 왕 석가입니다
소리 지르는 놈이 무엇인고?
암두의 말후구
임제의 네 가지 할
남전의 고양이와 생사 자재
백양사 꽃이 웃고 뻐꾸기가 노래하다
진흙소가 물속으로 걸어가는구나
육영수 여사와 슬프고 원통한 도리
9x9=80이 9x9=82이다
세존의 양구(良久)와 유마의 침묵
달마 조사께서 서쪽에서 온 뜻은?
조사 공안 점검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다
종정으로 계시니 어떠합니까?
몰록 깨치고 몰록 닦는다
산을 세우고 물을 펼친다
숙면시 주인공이 어디서 안심입명 하는고? _소천 스님
금불이 용광로를 건너다 _덕산 스님
노파가 암자를 태운 까닭은? _혜암 스님
임제 선사의 4료간과 4빈주
너희들이 바로 극락세계에서 노는구나
‘돈오돈수’ 전한 편지
문수ㆍ보현을 철위산에 가둔 도리 _진제 스님
그대가 길이요, 시작이요, 끝이니라 _춘성 스님
삼세 제불도 역대 조사도 다 절룩바리다
그대가 장가 가고 싶은 모양이구나 _구산 스님
꽃비 속에 늘 함께 하는가? _대륜 스님
그대가 남산 호랑이 아가리에 앉았구나 _석주 스님
항상 법화경을 설하고 법화경을 누리다 _운허 스님
어떤 것이 꽃공양인고? _ 관응 스님
오늘에야 금사자를 만났구나 _고송 스님
봉은사의 금고기 _ 영암 스님
쥐가 고양이 밥을 훔쳐 먹었느니라 _대의 스님
일면불 월면불이 무슨 뜻인고? _ 추담 스님
팔만사천 법문 중에 제일 가는 법문 _ 대은 스님
손바닥을 활짝 펴 보이니 _지효 스님
깨달은 경지를 당장 내놓아라 _벽초 스님
금닭을 울게 하고 진흙소를 북 치게 한다 _월산 스님
일체 모든 경계를 여의고 일러보아라 _경봉 스님
밀짚모자를 벗어 높이 들어 보이다 _향곡 스님
만 바다가 한맛이구나 _월하 스님
어떤 것이 보살 중의 보살인고? _고암 스님
그대가 온 세상의 주인이다 _서암 스님
극락에 온 신호 소리 _경봉 스님
견처와 견행이 일치하는가
꿈 속의 선문답
몽중거량 후 열반한 성철 스님
성철 스님과의 몽중거량 2
백장 스님과의 몽중거량
마조 스님과의 몽중거량
서옹 스님과의 삼생 인연
자수용삼매 증득과 그 이후의 공부
나 안에서 일체를 이루고 쓰고 누리다
무엇이 진신보탑인가? _ 혜암 스님
회초리 한 짐 지고 오너라 _ 성수 스님
서옹 스님 가풍 잇는 편지 _만암 스님
전법게를 불태우다
공부란 진정 무엇인가?
산은 푸르고 물은 흐르는구나 _숭산 스님
서옹 대종사의 열반
스님의 본래면목은 무엇입니까?

제 3부. 대중 법문
‘나’가 오로지 다 함께 서로 ‘나’다
일체 제법이 나 아님이 없다
‘나’는 현실이든 꿈속이든 항상 깨어 있어야
본래자리는 무심과 유심을 초월한 자리
팔만사천 법문이 손가락이자 둥근 달
불교는 다 맞고 다 되는 것

제 4부. 선(禪), 1문 1답
화두
견성
구경각
오후 수행
성품
조사관(祖師關)
성철 스님과 돈오돈수
놓아라, 비워라, 쉬어라, 맡겨라
일념불생(一念不生)
제 1구
그대는 그대에게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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