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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한국선시의 새벽(손 안의 진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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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선시의 새벽(손 안의 진리5)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김달진/최동호/서정시학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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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8 (핸드북)
발행일 2011-03-20
상품간략설명 한국문학 정신주의의 새벽을 깨운 월하 김달진 선생이 필생의 작업으로 이룩한
한국선시의 놀라운 미학적 접근 정교한 역주와 평석!
ISBN 97889948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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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려 뽑은 113편을 엮은 선시선집 『한국선시의 새벽』. 2004년 8월 <2005년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회>에 의해 “한국의 책 100권”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던 김달진 편역 <한국선시>를 모본으로 하여 가려 뽑은 선시를 하나로 엮었다. 시대적으로 모두 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후기 등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승들의 선시는 각각의 시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불교가 전래한 지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불교의 정신적 높이와 다양한 시적 성찰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저자소개

김달진
호는 월하(月下, 1907년생). 중앙불교전문학교(혜화전문학교의 전신, 현 동국대학교, 1939)졸업
「문예공론(文藝公論)」에 양주동의 고선(考選)으로 「잡영수곡(雜詠數曲)」이 실리면서 문단에 나섬(1929). 금강산 유점사에서 김운악(金雲岳) 스님을 은사로 하여 득도(1934). 「자유민보(自由民報)」 논설위원(1951).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東國譯經院) 심사위원이 되어 고려대장경(高麗大藏經) 역경 사업에 몰두함(1964-1989).
「장자(莊子)」(현암사, 1965), 「법구경(法句經)」(현암사, 1965), 경한(景閑)의 「백운화상어록(白雲和尙語錄)」, 보우(普雨)의 「태고집(太古集)」, 나옹(懶翁)의 「나옹집(懶翁集)」, 의천(義天)의 「대각국사문집(大覺國師文集)」, 지눌(知訥)의 「보조국사법어(普照國師法語)」, 혜심(慧諶)의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각훈(覺訓)의 「해동고승전(海東高僧傳)」 등을 옮겨 「한국의 사상대전집(思想大典集)」(동화출판공사, 1972)에 수록 등 수많은 고승시문집 번역 출간.
불교정신문화원에서 한국 고승 석덕(碩德)으로 추대(1983년), 김달진문학상(金達鎭文學賞) 제정(1990). ‘은관문화훈장’ 추서(1991), 김달진문학제 제정(1996).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신라시대
백결(百結) 선생 집에서 / 원광법사
낭지(朗智)스님께 / 원효대사
자루 없는 도끼 / 원효대사
어떤 서원 / 원효대사
오도송(悟道頌) / 원효대사
어머니 장례 때 / 사복
사리(舍利) 찬(讚) / 자장율사
여수(旅愁) / 혜초대사
눈을 만나[逢雪述懷] / 혜초대사

제2부 고려시대
빗속에 말을 타고 가면서[雨中行次馬上口占] / 대각의천
우작(偶作) / 대각의천
홍법원에서[留題洪法院] / 대각의천
해동의 교적을 읽고[讀海東敎迹] / 대각의천
문수사(文殊寺) / 대감탄연
오어사에 가서[至吾魚] / 진각혜심
부채[扇] / 진각혜심
「화엄론」을 강의하던 차에[消華嚴論次] / 진각혜심
선당에서[禪堂示衆] / 진각혜심
출가의 경계[出家境界吟] / 진각혜심
그림자를 대하여[對影] / 진각혜심
어부사(漁父詞) / 진각혜심
식영암명(息影庵銘) / 진각혜심
매화 / 보각일연
이차돈(異次頓) / 보각일연
유거(幽居) / 원감충지
한가할 때[閑中遣] / 원감충지
즉사(卽事) / 원감충지
우연히[偶書一絶] / 원감충지
야우송을 지어 동인에게 보임[作野牛頌示同人] / 원감충지
산에 살다[山居] / 원감충지
또 십이송을 지어 지공화상에게 올림
[又作十二頌呈似] / 백운경한
무심가(無心歌) / 백운경한
백운암가(白雲庵歌) / 태고보우
석계(石溪) / 태고보우
과운(過雲) / 태고보우
석가가 산을 나오는 상[釋迦出山相] / 태고보우
임종게(臨終偈) / 태고보우
산에 살다[山居] / 나옹혜근
죽림(竹林) / 나옹혜근
무위(無爲) / 나옹혜근
서봉(西峰) / 나옹혜근
명선자가 게송을 청하다[明禪者求偈] / 나옹혜근
염불하는 사람들에게[示諸念佛人] / 나옹혜근
산중(山中) / 천봉만우

제3부 조선전기
굴원을 노래함[賦屈原] / 함허기화
현등사[題懸燈寺] / 함허기화
가을[秋日書懷] / 함허기화
운악산에 놀며[遊雲岳山] / 함허기화
개심대에 올라[上開心坮] / 허응보우
봄산[春山卽事] / 허응보우
산에 살면서[山居雜] / 허응보우
취선에게[寄醉仙] / 허응보우
오도산에 올라[登悟道山] / 허응보우
스스로 기뻐함[因事自慶] / 허응보우
임종게(臨終偈) / 허응보우
선조대왕이 내리신 묵죽시의 운을 삼가 빌어 [敬次宣祖大王御賜竹詩韻] / 청허휴정
가야산에 놀다[遊伽倻] / 청허휴정
통틀어 비판함[通決] / 청허휴정
초옥(草屋) / 청허휴정
일선암의 벽에 씀[題一仙庵壁] / 청허휴정
임종게(臨終偈) / 청허휴정
병회(病懷) / 청허휴정
청허가(淸虛歌) / 청허휴정
눈멀고 귀먹은 늙은 스님에게[贈盲聾禪老] / 정관일선
금강대에 다시 올라[重上金剛坮] / 정관일선
임종게(臨終偈) / 정관일선
자조(自嘲) / 제월경헌
남화경을 읽고[讀南華經有感] / 중관해안
겨울날 호남으로 감[冬日湖南行] / 중관해안
임종게(臨終偈) / 중관해안
피리 소리를 듣고[聞笛] / 부휴선수
황혼에 사람 부르는 소리 듣고[黃昏聞喚聲] / 부휴선수
임종게(臨終偈) / 부휴선수

제4부 조선후기
고향을 바라보며[望故鄕] / 사명유정
만폭동(萬瀑洞) / 사명유정
신라의 옛 여관에서 밤에 앉아[新羅故館夜坐] / 사명유정
체포되어 강릉에 오다[擒下江陵] / 사명유정
고존사 화성(古尊師化城) / 소요태능
무위인(無位人) / 소요태능
산중에서[山中偶吟] / 편양언기
산에 살다[山居] / 편양언기
내원에서 의상대를 바라보며[內院對義湘坮] / 편양언기
뜰의 꽃[庭花] / 편양언기
산에 살다(山居) / 취미수초
고향에 돌아오다[回鄕] / 취미수초
나비의 꿈[胡蝶夢] / 허백명조
표훈사(表訓寺) / 허백명조
홀로 앉아[獨坐] / 허백명조
다시 동래에 오다[復到東萊] / 허백명조
쌍암[題雙庵] / 백곡처능
산을 나오다[出山] / 백곡처능
혜스님을 보내며[別惠師] / 백곡처능
가을날 인존숙께 드림[秋日寄忍尊宿] / 백곡처능
일언에서 십언까지[自一言至十言] / 백곡처능
시골 서재의 밤에[村齋夜吟] / 월저도안
청허당 판상운을 따라[次淸虛堂板上韻] / 월저도안
각해 스님에게[次贈覺海師] / 월저도안
임종게(臨終偈) / 월저도안
삼가 백암께 드림[謹呈栢庵] / 무용수연
소제에 누운 소[蘇堤臥牛] / 무용수연
청평사에서[題淸平寺] / 환성지안
기러기 소리를 듣고[聞] / 천경해원
영자찬(影自讚) / 천경해원
선객에게[贈禪客] / 묵암최눌
홀로 앉아[獨坐] / 묵암최눌
꿈[夢] / 묵암최눌
목욕[浴] / 묵암최눌
시내에 나가[谿行] 대둔사에서[在大屯寺] / 초의의순
용문사에 이르러[至龍門寺] / 초의의순
정양이 나의 ‘청량사아집’의 운을 따라 시를 보냈기에 다시 답함 [晶陽和余淸凉寺雅集韻見寄復和答之] / 초의의순
영호당에게 답함[和映湖堂] / 경허성우
봉천대에서[遊奉天臺] / 경허성우
오도송(悟道頌) / 경허성우

저자 약력
해설-한국선시의 새벽 / 최동호
역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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