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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 한잔의 선율 2)

다시 (차 한잔의 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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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다시 (차 한잔의 선율 2)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역자/출판사 Content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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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CD
발행일 2010-03-10
ISBN 880563606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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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수록곡

 

01. 물의 향기(水味香, 수미향 : Fragrance of Water) from 온정균(溫庭筠)의 시 '서릉도사차가(西陵道士茶歌)'

02. 어여쁜 찻잎과 아름다운 사람(佳茗 佳人, 가명 가인 : Fine Tea is Like a Beauty) from 소식(蘇軾)의 시 '조보기학원차(曹輔寄壑源茶)'

03. 차 향기가 가득한 정경(茶香滿色, 차향만색 : Scents of Colors) from 장가구(張可久)의 시 '산재소집곡(山齋小集曲)'

04. 말을 잊다(忘言, 망언 : Forgot to Speak) from 전기(錢起)의 시 '여조거차연(與趙?茶?)'

05. 날리는 비(飛雨, 비우 : Flying Rain) from 석교연(釋皎然)의 시 '음다가초최석사군(?茶歌?崔石使君)'

06. 기골이 맑아지다(肌骨?, 기골청 : Icy Fresh and Jade Bones) from 노동(盧仝)의 시 '주필사맹간의기신다(走筆謝孟諫議寄新茶)'

07. 꿈속의 일(夢中事, 몽중사 : Remembrance of a Dream) from 최각(崔珏)의 시 '미인상다행(美人嘗茶行)'

08. 옛날과 지금(古今, 고금 : Yesterdays and Todays) from 원진(元?)의 시 '차(茶)'

 


음반 소개


차 명시(名詩)와 차 한잔의 음악 선율!

소식, 온정균, 원진 등 중국 명시인들의 차 명시(名詩)를 피리, 얼후, 퉁소, 고금, 비파 등 악기로, 선적인 경지의 선율로 그려낸 차의 시적 미학이 담긴 선/명상/휴식 앨범!

 

잔잔히 흐르는 물과 저 멀리 아득한 산과 달, 이렇듯 고요한 정취가 깃든 깊은 밤, 우물에도 그윽한 향기가 스며들어 신비로운 기운에 휩싸인다. 피리와 퉁소, 얼후 등의 악기선율이 달밤을 더할 나위 없이 평온하게 만들고, 담담히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차 향기가 가득한 깊은 밤과 어느새 하나가 된다. 그리고 시나브로 찻 잔에는 옛 명 시인들의 시향(詩香)이 피어 오르고…

♥ 차 명시(名詩)와 수록곡 해설

1. 물의 향기(水味香, 수미향) from 온정균(溫庭筠)의 시 “서릉도사차가(西陵道士茶歌)” : 저 멀리 아득한 산과 달, 이렇듯 고요한 정취가 깃든 깊은 달밤, 피리와 퉁소, 얼후의 선율이 더할 나위 없이 평온하게 만들며 차 향기 가득한 깊은 밤과 어느새 하나가 된다.

 

2. 어여쁜 찻잎과 아름다운 사람(佳茗 佳人, 가명 가인)

from 소식(蘇軾)의 시 “조보기학원차(曹輔寄壑源茶)” : 소식(蘇軾)이 어여쁜 찻잎을 아름다운 여인에 비유했다. 여성의 음창은 마치 신선한 차 향기와도 같다. 퉁소의 선율에 따라 음악은 점차 흥겨워지고, 미인과도 같은 찻잎의 아름다운 심상도 점차 깊어진다.

 

3. 차향기가 가득한 정경(茶香滿色, 차향만색) from 장가구(張可久)의 시 “산재소집곡(山齋小集曲)” : 산속에 지은 집, 차 향기, 자연 속에서 지내는 삶은 자유를 주고, 깊은 한숨을 들이마시기만 하면 모든 것을 가슴 속에 품을 수 있다. 은은한 피리소리는 현악단의 깨끗하고 맑은 선율에 감미로움을 더해, 그윽한 차 향기를 즐기는 자연의 삶을 선사해준다.

 

4. 말을 잊다(忘言, 망언) from 전기(錢起)의 시 “여조거차연(與趙?茶?)” : 대나무 아래에서 차를 마시되 상대와 말을 잊은 채, 매미 소리만 귓가에 들려온다. 고금(칠현금)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음색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고, 그윽한 여성의 음창 소리는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의 그림자와도 같다.

 

5. 날리는 비(飛雨, 비우) from 석교연(釋皎然)의 시 “음다가초최석사군(?茶歌?崔石使君)” : 차는 신선이 마시는 미주와 비교되며 세 번 마시면 득도할 수 있다고 하듯, 정말로 신비로워 차를 마시면서 모든 번민을 씻어버리게 된다. 쟁, 퉁소와 현악단의 조화로운 연주는 자유로운 시정을 드러낸다.

 

6. 기골이 맑아지다(肌骨?, 기골청) from 노동(盧仝)의 시 “주필사맹간의기신다(走筆謝孟諫議寄新茶)” : 기골이 맑아지고 신선이 되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과 투명한 물 방물 소리를 배경으로 연주되는 비파 연주는 차의 비범한 신선의 경지를 자아내고, 이어지는 퉁소 연주는 속세의 번민을 떨쳐버리게 한다.

 

7. 꿈속의 일(夢中事, 몽중사) from 최각(崔珏)의 시 “미인상다행(美人嘗茶行)” : 은은한 퉁소 독주를 시작으로 쟁 연주가 교대로 반복되는데, 이는 아름다운 여인이 꿈속에서 겪은 일을 하나하나 더듬어 보면서 그리워하는 형상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듯하다.

 

8.옛날과 지금(古今, 고금) from 원진(元?)의 시 “차(茶)” : 피라미드형태로 지은 보탑시인 원진의 시를 테마로 소주(蘇州)의 평탄(評彈) 음조를 사용하였으며, 동서양 악기의 선율이 너무나 조화롭다. 차는 그 언제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속세의 번민을 씻어다 준다.

 

♥ 차와의 대화… 그 시적 미학 (해설자 : 장유량(張維良)

차 맛을 음미하는 것은 예로부터 삶 속에 녹아 있는 예술이자 문인(文人)과 예술가들을 일깨우는 영감으로, 이는 황홀한 경지에 이르게 하는 절묘한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다.

 

차를 마시면서 시를 즐기면 술을 마셨을 때의 소란함과 해방감과 달리, 우리들에게 평온함과 고상함 이상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그리하여 속세의 근심과 번민에서 벗어나,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순수함과 심신의 정화를 통해 생명의 근원으로 회귀하도록 인도한다.

세상사 온갖 번민에서 벗어나 속세를 초월하는 생명의 근원으로 회귀하는 것은 차와 시가 전해주는 순수한 자연의 미학이다. 그리하여 나는 차를 마실 때 느끼는 자그마한 여유와 편안함, 바람에 나부끼는 듯한 홀가분한 영혼의 경지를 매우 자유로운 리듬과 선적인 음악 선율로 차의 시학(Poetics of Tea)을 표현하였다. 중국의 대표적인 민속악기인 피리, 퉁소, 얼후, 비파, 쟁, 고금(칠현금) 외에 특별히 전통적인 "소주(蘇州)의 평탄(評彈), Suzhou ping-tang"- 민간 문예의 한 가지로 평화{[評話 : 한 사람이 그 지방의 사투리로 고사(古事) 등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창(唱)은 하지 않음]와 탄사[彈詞 : 현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이야기 하는 일종의 민간 문예]를 결합한 형식으로, 강소(江蘇) 및 절강(浙江) 일대에서 유행하였으며 강(講)도 하고 창(唱)도 함} - 곡조 두 수(首)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중국의 오래된 민속음악, 서양 악기와 현대 음악의 조화 속에서 시공을 초월하는 선적인 경지(The out-of-the-world state)에 이르게 한다.

 

나는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 음악 작품에서 ‘차를 마실 때 세속을 초월하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미학’을 다시금 맛보게 되었으며, 마침내 여기에 흠뻑 빠져버렸다.

 

* 樂器 및 演奏者 :

피리 & 퉁소 : 장유량(張維良)

얼후(二胡) : 엄건민(嚴建敏)

비파 : 이가(李佳)

고금(古琴) : 황매(黃梅)

쟁 & 고쟁 : 구제(邱霽)

피아노 : 금뢰(金?)

현악단 : 중국애락교향악단(中國愛樂交響樂團)

독창 : 장건진(張建珍)

화음반창(和音伴唱, back vocals) : 고양(高英) & 좌가(左佳),

* 監製(Supervisor) 양금총(楊錦聰)

* 製作, 作曲, 編曲(프로듀서, 작곡, 편곡) : 장유량(張維良)

* Recorded at Bejing(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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