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보성론』은 인도에서 찬술된 여래장 계열의 논서로서 유일하게 온전한 산스크리트본이 남아있는 문헌인 「보성론」의 사상사적 역할을 검토하는 책이다. 「보성론」의 범본에 대한 스미트하우젠의 교정에 따라 비판교정본을 제시하였다.

저자소개

안성두 역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인도불교철학으로 석사,박사 학위 취득.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연구원과 불교학부 교수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저서로는 “Die Lehre von den Kle?as in der Yog?c?rabh?mi” (Franz Steiner Verlag, Stuttgart 2003)이 있고, 역서로는 [티벳의 문화(La Civilisation Tibetaine)] 원전 번역서로는 [보성론]이 있다. 논문으로는 [유가행파에 있어 견도설(Ⅰ),(Ⅱ)], [인도불교 초기유식문헌에서의 언어와 실재와의 관계] 외 다수가 있다. 수여했다. 초기불교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동국대학 불교대 연구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책머리에

1부 보성론(Ratnagotrabhaga) 서문
보성론(Ratnagotrabhaga) 서문

2부 Ratna-gotra-vibhaga 비판적 편집본
제1장 여래장
제2장 보리(身轉淸成菩提品 第八)
제3장 붓다의 공덕(如來功德品 第九)
제4장 붓다의 행위(自然不休佛業品 第十)
제5장 믿음의 공덕(校量信功德 第十一)

3부 번역 및 주석
제1장 여래장
제2장 보리(身轉淸成菩提品 第八)
제3장 붓다의 공덕(如來功德品 第九)
제4장 붓다의 행위(自然不休佛業品 第十)
제5장 믿음의 공덕(校量信功德 第十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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