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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the Mind, See the Light - 진제스님 간화선 영문 법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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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Open the Mind, See the Light - 진제스님 간화선 영문 법어집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저자/출판사 진제/현각/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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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8
발행일 2011-11-30
상품간략설명 영어로 읽는‘간화선, 마음의 고향에 이르는 수행법’
한국 불교의 선지식, 진제 대선사가 참다운 수행방법을 알려준다
『만행』의 현각 스님이 번역하고 불교학의 석학 로버트 버스웰 교수가 감수한 영문 참선지침서!
ISBN 978897442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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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열어 빛을 보다 (진제스님 간화선 법어집)

    22,500원

책소개

한국불교의 정통 선맥을 계승하고 있는 진제 대선사(78, 동화사ㆍ해운정사 조실)가 간화선 세계화를 위해 영문 법어집을 출간했다. 『Open the Mind, See the Light』이라는 제목의 이번 법어집은, 한국의 우수한 간화선 수행법을 전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 각자의 내적 평화를 통해 세계평화를 실현하려는 진제 대선사의 원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부처님의 정통 법맥을 이은 선사가 영문으로 된 간화선 법어집을 출간한 것은 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선(禪)의 바른 안목이 서구사회에 전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 현각 스님이 번역하고 세계적인 불교석학 로버트 버스웰 교수가 감수를 맡아, 눈 밝은 선지식의 가르침에 목말라하던 외국인 수행자들에게 소중한 수행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소개

진제 대선사 저
1934년 경남 남해에서 출생, 1954년 해인사에서 석우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여 1957년 구족계를 받았다. 이후 향곡 선사 문하에서 용맹정진하여 화두를 타파하고, 1967년 깨달음을 인가받아 경허-혜월-운봉-향곡 선사로 내려오는 정통 법맥을 이었다.(석가여래부촉법 제79대 법손) 1971년 부산에 해운정사를 창건하여 선의 대중화, 생활화를 주창했다. 1994년 동화사 조실로 추대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전국의 수행자들에게 결제법문을 내리고 있으며, 1996년 이후 지금까지 조계종립 기본선원의 조실로서 발심납자들에게 바른 참선법을 지도하고 있다.
2000년 봉암사 조실을 역임했으며, 1998년(1차)ㆍ2000년(2차) 백양사 무차선법회 초청법주와 2002년 해운정사 국제무차선대법회 법주를 역임했다. 2009년에는 부산 BEXCO에서 750년 만에 개최된 백고좌대법회의 법주로 추대되어 1만 5천여 사부대중에게 법문을 설했다. 2011년 9월 15일 한국불교 역사상 최초로 미국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 초청 〈세계평화를 위한 간화선 대법회〉에서 설법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간화선을 널리 알렸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대종사이며, 대구 동화사 조실, 부산 해운정사 조실, 조계종립 기본선원 조실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돌사람 크게 웃네(石人大笑)》, 《선 백문백답》, 《고담녹월》, 《石人은 물을 긷고 木女는 꽃을 따네》 등이 있다.

 

현각  역
벽안의 스님. 1964년 미국 뉴저지 라웨이에서 태어났다. 예일 대학교에서 서양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종교와 철학에서 정신적 만족을 얻을 수 없었던 그는 1990년 대학원 재학 시절 숭산 스님의 설법을 듣고 1992년 출가했다. 1996년 양산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숭산 스님을 스승으로 비구계를 받았으며, 2001년 8월 화계사에서 숭산스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았다.
1992년부터 송광사, 정혜사, 각화사, 봉암사 등 전국의 선방에서 용맹정진을 해왔다. 불교 경전의 영역 및 다수의 법문을 통해 선맥이 잘 이어지고 있는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2009년 12월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 내 극장에서 불교의 원리, 한국 불교의 특징과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오랜 수행을 거쳐 재미 홍보원 관음선원 주지, 현정사 주지로 활동했으며, 화계사 국제선원 선원장을 맡았다. 숭산스님의 가르침을 담은 『선의 나침반(The Compass of Zen)』『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세계일화(The Whole World is a Single Flower)』 등을 영문으로 엮었으며, 저서로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가 있다.


목차

-On World Peace through Ganhwa Seon
-Preface, by Lewis R. Lancaster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Foreword, by Robert E. Buswell, Jr. (UCLA)
-Opening Verses, by Seon Master Jinje

◎ One World, One Mind, press news
-The Huffington Post
-The Chosunilbo
-The Joongangilbo
-The Hyundae Bulkyo

◎ Seon: The Path to Our Spiritual Home
-The Practice of Seon Meditation
-Forward to the Great Truth: Admonitions to Monks Entering the Formal Meditation Retreat
-Questions and Answers on Seon

◎ Life is Like Foam on Water, Do Not Pursue Things Outwardly: The Dharma Talks of Seon Master Jinje
-The “True Self” has No Beginning or End
-The Empty Space of the Universe Emerged Long Ago
-The whole World is My Home; Carefree, I Sing a Song of Peace
-Just Keep No-Mind
-What You Call the Dao is Not the Dao
-A Burst of Laughter Shakes Bongam Monastery

◎ The Whole World is a Single Family, the Human Race is a Single Body: A Dialogue between Seon Master Jinje and Theologian Paul Knitter

◎ Seon Master Jinje’s Transmission Lineage
-Seon Master Jinje’s Transmission Lineage
-Profile of Seon Master Ji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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