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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이 들려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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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성철스님이 들려준 이야기 (2)
정가 15,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원택/글씨미디어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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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0
발행일 2012-03-11
ISBN 978899540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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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철 스님이 들려준 이야기> 2권에는 백련암 은거 30여년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실렸다.

입산수도의 결심을 세운 해인사로 30년 수행 후 방장이 되어 돌아오신 큰스님. 방장 취임 무렵부터 입적하실 때까지를 담은 사진 속에서 고암, 영암, 자운, 지월, 향곡, 석암, 탄허, 광덕, 지관, 일타, 월주, 월탄, 인홍, 묘엄, 불필, 법정 스님 등과의 인연을 확인해볼 수 있다.

꽃이 피고 눈 내린 백련암의 옛 모습들을 비롯하여 서정주 시인이나 어린아이들 같은 방문객들, 백련암의 시자들 등의 모습에서 산중수행승의 일과를 짐작할 수 있다.

2권에 실린 큰스님의 법어는 참선 수행 및 화두 참구에 관한 말씀들로서, 얼마나 치열하게 수행하여 득도의 길에 이르는 것인지를 거듭 강조하며 일러준다. 또한 청담, 향곡, 자운, 법정 등 도반 및 후학들과의 애틋한 사연들도 함께 실었다.

말미에는 큰스님께서 생전에 직접 정리해두신 육필원고 ‘바른 길’을 발굴해 처음으로 발표하였다.


목차

길이 바뀌듯 백련암도 변하니

참선 잘 하그래이
당신은 특별한 사람 / 오직 한 가지 축원으로 예불합시다 /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 조선불교를 살리자 / 부처님 법대로 살자 / 곰새끼들아, 밥값 내놓그래이! / 다시, 부처님 법으로 돌아가자 / 공부가 잘 안 된다고? / 성불하는 방법 / 공부도 안 한 것들이 법문은 무슨 법문 / 보현행원품에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대이 / 나를 버리고 남을 위해서 / 달을 보나, 손가락을 보나? / 자나 깨나 말 조심 / 깨달음의 목표 / 부처님의 뗏목 / 마음 닦는 공부를 하려면 / 오직 영원한 대자유를 위해 참고 이겨내야 한대이 / 큰스님의 방·할에는 끝이 없습니다 / 부처님 팔아먹는 도둑놈 / 난 쓸모없는 인간, 못된 인간이대이 / 사람 몸 얻기 어렵고 / 산중에서 스님들은 뭐 하노? / 승려는 빛을 발하는 사람 / 무소유, 출가자의 걸사정신 / 화두를 망쳐놓은 일본 사람들 / 책을 보지 말라 지식에 안주하지 말라 / 문자의 가르침 / 얼라가 큰 바위를 들라꼬 그래? / 『선문정로』 펴내신 사연 / 3천 배 시키는 사연 / 나한테 절하지 말고 니한테 하란 말이다 / 니는 우째서 삥삥 돌기만 하노? / 마음의 눈이 번쩍! / 간절하게, 참선해야 한대이 / 참선 잘 하그래이 / 깨달음으로 가는 길 / 똑같다 똑같단 말이다 / 예수님 말씀, 기막힙니다

쏜살같이 지옥으로 가버린 부처
성성합니꺼? 그라믄 됐십니더 / 무위진인, 차별 없는 참사람 / 속지 않겠십니더 속지
않겠십니더 / 손에 든 부채는 보지 말아라 / 다만 화두하는 마음을 떠나지 말라 / 쏜살같이
지옥으로 / 용문을 뚫고 승천하는 용 / 다리 셋인 나귀가 발굽을 놀리며 간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성철 큰스님 / “산은 산, 물은 물” 그 후 / 법정 스님과의 인터뷰 / 발 아래를 보고 발 아래를 보라 / 화두는 자칫 귀한 생명마저 잃게 해

법정이 진짜 그라더나
‘성철’에 담긴 뜻 / 바다나 보고 가게 달이나 보고 가게 / 어데든 법당 아이가 / 괴각쟁이들의
아름다운 동행 / 팔만대장경? 성철 스님? / 그래 그래, 니한테 다 가르쳐줄게 / 한 명은 산중에서 한 명은 정화의 일선에서 / 모를 때는 금덩이 깨치고 보면 거름덩이 / 없는 것은 돈일 뿐 도는 실로 푸짐하네 / 성철이 불법은 아무것도 아이다! / 봉암사 결사가 어째 생겨났냐 하면 / 탁발 제일 많이 다닌 분이 바로 자운 스님 아이가 / 평생 도반 자운 스님 / 법정의 펜대는 꼿꼿하거든 / 방장 스님은 법정 수좌를 좋아해 / 법정이 진짜 그라더나? / 나는 부처님께 밥값 했다 / 내 법어는 사족이라네 / 큰스님 책을 내는 운명 / 용서란 말은 없다 / 젊은 대학생들에게 / 원수가 천당 가길 빌어야 진짜 종교인이제 / 갈멜수도원의 제비 뽑기 / 『화엄경』이 80권인데, 언제 다 볼래? / 재벌부부에게 부탁하시기를 / 얼라들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나? / 어린아이를 본받아라 / 천진불의 마음을 배우고 천진불이 되어라 / 종교와 정치는 완전히 분리되어야 / 오직 부처님 오직 참회 / 수군포가 왜 수군폰지 아나? / 백련암에 연등을 달지 않는 까닭은 / 그대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 / 집은 썩더라도 정신이 살아야지 / 네 놈들이 나의 면목을 찍을 수 있어?

퇴옹, 제자리로 물러나다
가야산은 변함이 없구나 / 아리송한 화두 확고부동한 원칙 / 그렇게 드시고 됩니까? / 절돈 삼천 원 내놔라 / 불조심이 곧 대장경 사랑이대이 / 배고프면 밥 한 술 곤하면 잔다 / 여여부동한 바위처럼 가야산에 눌러앉아 / 산중의 조계종 종정 노릇,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 아니 가는 건 더욱 좋을 것이야 / 나는 사람이다 / 퇴옹 제자리를 지키다 / 누더기 장삼을 벗고 노란 국화꽃을 입으신 / 간절하게 또 간절하게

바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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