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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법화 수행 - 하룻밤에 읽어내는 법화 수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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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를 찾아 떠나는 법화 수행 - 하룻밤에 읽어내는 법화 수행의 모든 것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
저자/출판사 황명찬/지혜의나무
적립금 61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33
발행일 2012-05-21
ISBN 978898918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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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철 스님, 효봉 스님, 구산 스님들의 수행법으로 알려진 간화선은 우리나라 불교 수행의 주류이다. 그러나 너무 어렵기 때문에 출가 수행자들조차 힘들어하는 방법으로 일반 재가 불자들에게 있어서는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재가 불자들 중 청장년층에서는 '마음을 닦는 수행'을 위하여 절에 가고 스님들을 찾는다. 이 책은 공장에서, 시장에서, 모든 직장에서 매일매일 바쁘게 일하고 있는 재자 불자들에게 손쉽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수행법인 법화 수행을 소개하는 데 있다. 손 쉽게 지나치지 않은 방법으로 마음을 닦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황명찬
1936년 강원도 간성에서 출생, 강릉상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대학원, 미국 씨라큐스대학교 맥스웰 행정대학원(사회과학 박사) 출신이다.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건국대학교 대학원 원장, 건국대학교 충주 캠퍼스 부총장을 지냈다. 또한 국토개발연구원 원장, 태평양지역 지역학원(PRESCO) 회장, 한국 환경정책학회 회장, 대학국토 도시 계획학회, 지역학회 및 주택정책학회 고문, 세계은행 개발경제부 Consultant, AIT 대학원 대학 교수이다.UNDP Regional Development Expert로 이란정부 지역개발센터 자문,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국토건설종합계획 심의위원회 위원 H.Richardson와 Hoffman 등 미국 및 독일교수와 국토 및 지역, 토지정책분야의 책을 공동 편집했으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국토 및 지역, 토지와 주택정책문제에 관한 시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30여 년 전부터 틈틈이 불교경전을 보며 수행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 불교 수행
2. 발원 : 수행의 시작
3. 견도 : 제법 실상
4. 수도 : 안락행
5. 증득 : 영원한 부처의 세계
6. 행원 : 실천과 교화
7. 한송이 흰 연꽃

부록 : 법화삼부경의 중요한 가르침


출판사 리뷰

30여 년간 법화 수행을 고집해온 황명찬 교수가 알려주는 법화수행 방법과 법화경의 중요한 가르침들!!

『소리없는 소리』『한 송이 연꽃의 말없는 가르침』 등 법화경(나무묘법연화경)을 통한 부처님의 말씀을 알기쉽게 정리한 책들로 우리에게 알려진 황교수가 이번에는 법화 수행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하는 책으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부처가 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편의상 수행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법화경과 법화수행을 새로운 방식의 해설로 안내하고 있다. 곧 법화경에 부처님의 모든 사상과 수행법을 포함하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첫째, 발원의 단계 : 서품, 권지품, 안락행품의 일부
둘째, 견도(본성인 불지혜를 보고깨닫는 단계) : 방편품, 비유품, 신해품, 화성유품, 수기품 등
셋째, 수도(바라밀의 수행을 닦아 나아가는 단계) : 안락행품, 법사품, 상불경보살품, 약왕보살본사품
넷째, 증득(수행하면서 깨처알고 가르침대로 확인해가는 것) : 여래수량품, 분별공덕품 등
다섯째, 행원((처음의 서원대로 배운 바를 실천하는 단계) : 묘음보살품, 관세음보살품, 보현보살품 등으로 나누어 법화 수행을 안내하고 그 수행을 하면 성불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위의 내용과 같이 다섯 단계의 순서에 따라 나를 찿아 떠나는 여행을 안내하듯 깨달음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때로는 다른 경전을 인용하고 비교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사들의 기록을 인용하기도 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하듯 가르쳐주는 이 책은 작지만 아주강한 내용으로 우리를 하룻밤에 법화수행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부처가 되는 길로 가는 수행을 법화수행이라 하는데 그 방법은
법화경을 믿고 받아들여 독송하고 해설하고 사경하는 것이며,
법화경에서 설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매일 수행하면 자연히 불지혜를 얻게 된다.

*법화경을 독송하면,
법화경을 수지 독송하면 누구나 다 부처가 된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묘법의 작용을 받아 마음이 변하고 교화되어 깨치게 된다.
법화경의 진리와 가르침을 자연히 알게 한다.
모든 번뇌 망상이 다 소멸한다.
행복한 마음을 얻고 소원을 이룬다.
즉시 해탈을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가장 높은 세계에 환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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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1 이 세상은 있는 그대로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인 것이다. HIT 정윤식 2012-07-13 297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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