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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한문 박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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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왕초보 한문 박사 되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김형중/민족사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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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5
발행일 2012-10-17
ISBN 97889700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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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민족사 왕초보 시리즈 이번 편은 불교 경전에서 원문을 추려내 체계적으로 한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동안 한문이 어려워 경전을 멀리했던 초짜들도 정말 ‘불교한문 왕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는 책이다. 불교경전은 거의 한문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불교 공부를 하려면 어느 정도의 기초적 한자와 한문 공부가 선행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불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경전을 선별했고, 또 그중에서도 초심자들의 불교 이해에 기초가 되는 원문(전문)을 선정했다. 1장 찬불예배에서는,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할 부처님의 탄생과 찬탄의 글을 소개했다.

2장 대승경전에서는 수많은 경전 중 특히 한국 불자들에게 친숙한 경전인 금강경, 능엄경, 원각경, 화엄경, 유교경, 법화경을 선별해서, 그중에서도 친근한 원문을 선정했다. 3장 조사어록에서는 불자라면 한번이라도 들어봄직한 조사스님들의 어록을 원문으로 선정했다. 우리나라 불교가 간화선(看話禪)을 추구하는 선불교이기 때문에 특히 중국의 조사어록을 소개했다.

4장 화두공안에서는 벽암록, 무문관에 나오는 대표적인 화두 공안을 선정했다. 5장 선시게송에서는 이 책이 불교한문 책으로 딱딱한 느낌에서 벗어나 선사의 깨달음에서 빚어진 언어의 사리(舍利)라 할 수 있는 명품 선시를 소개함으로써 독자에게 여유와 낭만 그리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김형중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국 연변대학교 문학박사(중국 고전문학 전공)를 취득했다. 동방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객원교수, 불교신문 논설위원, 주간불교 논설위원, 전국교법사단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 교육인적자원부, 서울시 교육청 교과서 심의위원, 동대부고 동대부여고 교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교법사로 재직 중이다.
15회 영랑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순수문학회 상임이사, 청정국토만들기운동본부 상임부회장, 한국종교교육학회 이사, (사)대한민국 공공미술학회 이사, 그리고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로 읽는 서산대사》, 《휴정의 선시 연구》, 《한용운의 선시 연구》, 《불교를 찾아가는 길》, 《대자유인 선사》, 《석가모니 생애와 가르침》, 《불교 교과서 밖으로 나가다》, 《한글세대를 위한 한자공부》, 《한글세대를 위한 시사한자》(공저), 《중고등학교 생활과 철학 교과서》(공저), 《중고등학교 종교(불교) 교과서》(공저), 《청소년 불교성전》(공저), 《불교와 환경보전》(공저), 《불교내비게이션》(공저), 《물 뱀이 마시면 독 소가 마시면 우유》(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찬불예배(讚佛禮拜)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天上天下唯我獨尊) / 석가는 ‘능히 인자하심’의 뜻으로 성씨이다(釋迦此云能仁是姓) / 예불하는 것은 부처의 덕을 공경하는 것이다(禮佛者敬佛之德也) /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분 없네(天上天下無如佛) / 부처님 같으신 분은 없다(無如佛者) / 하늘 위 하늘 아래 최고이신 석가세존(天上天下金仙世尊) / 사바가 고해라면 부처님은 항해사일세(佛爲海船師) / 나는 훌륭한 의사와 같아서 병에 따라 약을 준다(我如良醫知病說藥) / 때는 사월초파일이었다(時四月八日) / 보살이 오른쪽 옆구리로 태어났네(菩薩右脇生) / 부처님의 사리를 열어 여덟 몫으로 균등하게 나누다(則開佛舍利等分爲八分)

2장. 대승경전(大乘經典)
>> 금강경_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如是我聞) / 아무런 집착도 없이 보시하라(無住相布施) / 모든 것은 허망하다(凡所有相皆是虛妄) / 겉모양에서 부처를 찾으면 여래를 보지 못한다(若以色見我不能見如來) / 온갖 유위법은 꿈과 같고 그림자 같다(一切有爲法如夢幻泡影) / 몸의 형상을 통해서 여래를 볼 수 없다(可以身相見如來不) >> 능엄경_ 사위성의 기원정사(室羅筏城祇桓精舍) / 여래께서 깨달음을 이루신 묘한 사마타(如來得成 菩提妙奢摩他) / 상주하는 참마음의 자성이 청정한 당체를 알지 못함이다(不知常住眞心性淨當體) / 도적을 아들로 잘못 알다(認賊爲子) >> 원각경 사대를 잘못 알아 자기 몸이라 여기다(妄認四大 爲自身相) / 눈병이 났을 때 허공에 꽃이 보인다(病目見 空中華) / 청정한 마니주(淸淨摩尼寶珠) / 일단 금이 된 뒤에는 다시 되돌아가 광물이 되지 않는다(旣已成金 不重爲鑛) >> 화엄경 마음과 부처 그리고 중생 셋은 차별이 없다(心佛及衆生是三無差別) / 하나는 능히 무량이 되고, 무량은 능히 하나가 된다(一能爲無量無量能爲一) /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一切唯心造) /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다(心如工畵師) >> 유교경(遺敎經) 마지막 설법을 하여 수발타라를 제도하시다(最後說法度須跋陀羅) >> 법화경(法華經) 모든 존재는 본래부터 스스로 고요하고 청정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諸法從本來常自寂滅相)

3장. 조사어록(祖師語錄)
이입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종지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理入者謂藉敎悟宗) / 전생의 원한에 보답하는 실천행(報?行) / 밖으로는 모든 인연을 쉬다(外息諸緣) /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니 문자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以心傳心不立文字) / 내 마음이 부처다(自心是佛) / 마음을 알아 성품을 보면 스스로 불도를 이룬다(識心見性自成佛道) / 선지식의 지도를 받아서 그대로 성품을 보아라(善知識示導見性) / 사람의 성품이 본래가 청정하다(人性本淨) / 본래 마음을 알지 못하면 불법을 배워도 이로움이 없다(不識本心學法無益) / 중생을 알면 능히 부처를 볼 수 있다(但識衆生卽能見佛) / 불법은 세간에 있다(佛法在世間) / 오직 마음을 관찰하는 하나의 법이 모든 법을 다 거두어 들인다(唯觀心一法總攝諸法) / 마음이란 만법의 근본이다(心者萬法之根本) / 중생의 몸 안에 금강 불성이 있다(衆生身中有金剛佛性) / 벽돌을 갈아서 어찌 거울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磨?豈得成鏡) / 마음 밖에 따로 부처가 없다(心外無別佛) / 어떻게 도를 닦습니까(如何是修道) / 도는 수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道不用修) /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힌다(金多亂人心) / 물 긷고 나무 나르는 일이 바로 그것이네(運水與搬柴) / 서강의 물을 한입에 모두 마시다(一口吸盡西江水) / 힘줄도 없고 뼈도 없는 물이 만 섬이나 되는 배를 능히 뜨게 한다(女水無筋骨能勝萬斛舟) / 무엇을 돈오라고 합니까(云何爲頓悟) / 마음이 근본이다(心爲根本) / 무심자는 일체의 마음이 없다(無心者無一切心也)

4장. 화두공안(話頭公案)
나무는 앙상한 모습을 드러내고 천지에 가을바람만 가득하지(體露金風) / 마음을 가져 오너라. 그러면 너의 마음을 편안케 해 주마(將心來與汝安) / 네가 있었다면 고양이를 살릴 수 있었을 것이다(子若在卽救得猫兒) / 마음이 곧 부처다(卽心卽佛) / 뜰 앞의 잣나무이다(庭前柏樹子)

5장. 선시게송(禪詩偈頌)
마음의 밭에 법비가 내리니 바로 깨달음의 꽃이 피네(法雨卽花生) / 백발을 한탄하다(歎白髮) / 여산의 안개비 절강의 용출하는 조수(廬山煙雨浙江潮) / 달은 둥글어도 보름을 넘지 못하고(月圓不逾望) / 만국의 도성이 개미집이네(萬國都城如蟻?) / 한 번 눈서리 찬 기운 뼛속까지 사무친 뒤에야(不是一番寒徹骨) / 흰 구름 걷히면 청산인 것을(白雲斷處有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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