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중고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금강경 - 성본스님 강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금강경 - 성본스님 강설
정가 28,000원
판매가 25,200원
저자/출판사 성본/민족사
적립금 1,26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69 (B5)
발행일 2012-10-10
ISBN 9788970092218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금강경 - 성본스님 강설 수량증가 수량감소 (  12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유마경 - 무비스님 강설

    25,200원

  • 벽암록 (성본스님) *출판사 절판 도서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절판

  • 반야심경 (성본스님)

    5,400원

책소개

민족사 경전강의시리즈는 경전 강의 수업을 들으며 불편했던 독자님들의 고충을 풀어드리기 위해, 한 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기획·제작되었다. ‘유명 스님들의 강의’를 직접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전의 원문과 독음, 번역을 실었으며, 또한 경전 원문 옆에는 어려운 한자 풀이를 함께 배치해, 옥편이 없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추가 메모장이 없어도 강의 내용을 직접 필기할 수 있도록 메모 공간이 충분하다.

1권에서는 한국불교의 베스트셀러, <금강경>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금강경>은 대승, 최상승의 발심자에게 설한 법문으로, 최상의 불법을 깨닫고자 발심한 보살에게 중생심의 번뇌 망념을 항복하고 불보살의 지혜로 보살도를 실행하는 대승불법을 설법한다. <금강경>에서 수보리가 희유하다고 하는 말은 지금까지 들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대승의 법문을 처음 듣게 된 사실을 말한다.

저자소개
 
성본 스님
 
1950년 경남 거창 출신으로 속리산 법주사에서 출가하였습니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을 졸업했으며, 일본 愛知學院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駒澤大學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 文學博士 학위를 받았습니다. 충남대학교 철학과 및 중앙승가대학교 강사, 현재는 동국대학교 불교문화대학 교수 및 한국선문화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선문화연구원(네이버. zenmaster.co.kr)의 문을 두드리면 스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역저서로는 『중국禪宗의 성립사 연구』, 『선의 역사와 사상』, 『禪佛敎란 무엇인가』, 『선종의 전등설 연구』, 『참선수행』, 『선불교의 이해』, 『간화선의 이론과 실제』 , 『돈황본 육조단경』, 『벽암록』, 『임제록』, 『무문관』 등 다수가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 법회인유분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
2. 선현기청분 수보리가 법문을 청하다
3. 대승정종분 대승불교의 근본 종지
4. 묘행무주분 집착 없는 보살의 보시행
5. 여리실견분 여래를 친견하는 일
6. 정신희유분 바른 신심을 갖는 사람은 드물다
7. 무득무설분 불법을 깨달아 얻은 법도 없고 설한 법도 없다
8. 의법출생분 깨달음은 경전의 법문에서 이루어진다
9. 일상무상분 깨달음의 고정된 실체는 없다
10. 장엄정토분 불국토의 장엄
11. 무위복승분 무위법의 수승한 복덕
12. 존중정교분 정법의 교시를 존중하다
13. 여법수지분 여법하게 경전의 법문을 수지하라
14. 이상적멸분 의식의 대상을 여읜 열반의 경지
15. 지경공덕분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16. 능정업장분 업장을 청정하게 하는 공덕
17. 구경무아분 궁극적으로 자아는 없다
18. 일체동관분 진여 본체에서 똑같이 관찰함
19. 법계통화분 법계를 두루 교화함
20. 이색이상분 형상을 여읜 여래
21. 비설소설분 여래가 주장한 법문은 없다
22. 무법가득분 깨달아 얻은 법은 없다
23. 정심행선분 청정심으로 선행을 실천함
24. 복지무비분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25. 화무소화분 교화의 대상도 없다
26. 법신비상분 법신은 모습이 아니다
27. 무단무멸분 편견과 고정관념에 떨어지지 마라
28. 불수불탐분 보시행의 복덕을 수용하지 않는다
29. 위의적정분 법신은 오고감이 없다
30. 일합이상분 진실된 실상은 일체이다
31. 지견불생분 중생심으로 분별심을 일으키지 마라
32. 응화비진분 변화하는 것은 법신이 아니다
금강경과 참선수행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