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신기한 목탁 소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신기한 목탁 소리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00원
저자/출판사 한승원/보림
적립금 5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2
ISBN 978894330904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신기한 목탁 소리 수량증가 수량감소 (  5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사람의 맨발 - 사람의 길에 대한 그 아프면서도 숭엄한 붓다의 가르침

    13,500원

  • 초의 (소설)

    8,550원

  • 피플 붓다

    11,520원

  • 참선 잘하그래이 - 성철스님 열반 20주기 추모 에세이

    13,500원

책소개

보림 시그림책 시리즈. 일흔을 훌쩍 넘긴 한승원 작가는 손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첫 그림책을 시작한다. 어느 큰절에 귀가 절벽인 늙은 스님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목탁을 깎는다는 이야기이다. 마치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이야기가 그러하듯 간결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노작가는 아주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 대한 삶의 자세와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할 손자에게 혹은 어린아이들에게 작가 자신이 궁구해온 삶의 철학을 은유적으로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쉬이 이해될 수 있도록 한 문장, 한 문장을 고치고 또 고치며 완성해 나갔다고 작가는 말한다. 술술 읽히지만, 의미를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그림책, 노작가가 오랫동안 매만져 온 이야기와 함께 그림책 속의 시정신을 느껴본다.

저자소개
한승원
 
강 앞에 서면 모든 것이 하나의 풍경이 된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까지도. 저자는 특유의 소박한 언어로 푸른 영산강물 아래를 유영하는 은빛 은어 떼 같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수면 위로 건져 올린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결이 고운 무명베처럼 직조하여 독자들에게 에세이 문학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으로 등단했다.

작품으로 《시방 여그가 그 꽃자리여》,《차 한잔의 깨달음》, 《초의》, 《다산》, 《원효》, 《불의 딸》, 《포구》, 《아제아제 바라아제》, 《아버지와 아들》, 《해일》,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해산 가는 길》, 《멍텅구리배》, 《사랑》, 《물보라》, 《흑산도 하늘길》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외 많은 상을 수상했다.

신기한 목탁 소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