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경을 읽기 전에
ㆍ 예경문
ㆍ 삼귀의
ㆍ 축원문
ㆍ 참회진언
ㆍ 송경의식
ㆍ 발원문
ㆍ 개경게

금강반야바라밀경(한역, 한글 대역)
ㆍ 법회인유분 법회가 열리게 된 인연
ㆍ 선현기청분 수보리가 법문을 청하다
ㆍ 대승정종분 대승불교의 근본 종지
ㆍ 묘행무주분 집착 없는 보살의 보시행
ㆍ 여리실견분 여래를 친견하는 일
ㆍ 정신희유분 바른 신심을 갖는 사람은 드물다
ㆍ 무득무설분 불법을 깨달아 얻은 법도 없고 설한 법도 없다
ㆍ 의법출생분 깨달음은 경전의 법문에서 이루어진다
ㆍ 일상무상분 깨달음의 고정된 실체는 없다
ㆍ 장엄정토분 불국토의 장엄
ㆍ 무위복승분 무위법의 수승한 복덕
ㆍ 존중정교분 정법의 교시를 존중하다
ㆍ 여법수지분 여법하게 경전의 법문을 수지하라
ㆍ 이상적멸분 의식의 대상을 여읜 열반의 경지
ㆍ 지경공덕분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
ㆍ 능정업장분 업장을 청정하게 하는 공덕
ㆍ 구경무아분 궁극적으로 자아는 없다
ㆍ 일체동관분 진여 본체에서 똑같이 관찰함
ㆍ 법계통화분 법계를 두루 교화함
ㆍ 이색이상분 형상을 여읜 여래
ㆍ 비설소설분 여래가 주장한 법문은 없다
ㆍ 무법가득분 깨달아 얻은 법은 없다
ㆍ 정심행선분 청정심으로 선행을 실천함
ㆍ 복지무비분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ㆍ 화무소화분 교화의 대상도 없다
ㆍ 법신비상분 법신은 모습이 아니다
ㆍ 무단무멸분 편견과 고정관념에 떨어지지 마라
ㆍ 불수불탐분 보시행의 복덕을 수용하지 않는다
ㆍ 위의적정분 법신은 오고감이 없다
ㆍ 일합이상분 진실된 실상은 일체이다
ㆍ 지견불생분 중생심으로 분별심을 일으키지 마라
ㆍ 응화비진분 변화하는 것은 법신이 아니다

경을 읽은 후에
ㆍ 발원문
ㆍ 축원문
ㆍ 권말 발원

금강반야바라밀경으로 안내

금강경 독송에 부칩니다

부록
ㆍ 의산조사 법성게
ㆍ 장엄염불
ㆍ 고려재조대장경 각판 영인본
ㆍ 독경 횟수 기록
ㆍ 참고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