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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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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허현회/맛있는책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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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84
발행일 2013-04-15
ISBN 978899317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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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로 파란을 일으켰던 허현회 저자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충격적 내용을 담고 있다. 술,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의사의 대표 레퍼토리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 건강상식이다.

허현회 저자는 방대한 자료 분석 및 꼼꼼한 추적 취재와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이런 의사들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우리가 신봉하는 건강 이데올로기는 산업계와 주류의사들이 결탁해 조작해낸 허구라는 것이다. 술, 담배, 섹스를 마음껏 즐겨라.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는 당장 끊어라. 열과 염증, 감염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건강 상식이다.

저자소개
허현회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시스템이 되어버린 산업계와 의학계에 대한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는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에서 당뇨병, 고혈압, 우울증, 암, 골다공증, 심장병 등 만성 질환에 대한 실체를 파헤치고 현대의학이 주류의사를 앞세워 저지르는 악행을 낱낱이 고발한 바 있다.
이번 책은 우리가 건강 상식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주류의사들에 의한 조작된 허구임을 적나라하게 증언하고 있다. 오늘날 건강의 적이라고 규정되는 술과 담배는 약과 합성첨가물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희생양일 뿐이다. 의사들이 권하는 약과 영양제와 주류의사의 비호를 받는 합성첨가물들이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자연과 전통으로 돌아가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치료이며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말하며, 약이나 영양제가 아닌 음식으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의사, 학자, 산업계, 기업 등 주류세계와 맞서 싸우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담배가 정말 그렇게 해로울까?
01. 폐암의 진짜 원인은 숨겨져 있다
02. 담배는 억울한 희생양이다
03. 히틀러의 초강력 금연정책엔 음모가 있다
04.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는 조작되었다
05. 미국이 앞장서 담배공포를 만들었다
06. 주류의사들은 담배공포를 세뇌시켰다
07. 간접흡연이 위험하다는 것은 코미디다
08. 공해 지역의 비흡연자들이 10배 더 위험하다
09. 담배보다 얼룩제거제가 훨씬 위험하다
10. 흡연자는 줄어드는데, 폐암은 늘어나고 있다
11. 니코틴은 천연의 약이다

2장. 술을 줄이면 건강이 좋아질까?
12. 알코올은 건강에 유익하다
13. 의사들이 처방하는 숙취해소 약은 위험하다
14. 알코올은 심장질환에 약이 된다
15. 알코올은 간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16. 알코올은 당뇨 환자의 혈당을 내려준다
17. 알코올은 뇌졸중, 유방암의 원인이 아니다
18. 천연 알코올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준다
19. 청교도 사상이 음주를 죄악으로 만들었다
20. 천연의 에틸카바메이트는 걱정할 필요 없다
21. 알코올이 발암물질? 첨가물이 발암물질이다
22. 무알코올 맥주가 훨씬 더 위험하다
23. 천연 알코올은 장수의 비결이다

3장. 비타민이 진짜 몸에 좋을까?
24. 합성 비타민C은 방부제다
25. 약국에는 천연이 없다
26. 대부분의 영양보충제는 가짜다
27. 합성비타민에 의한 암 치료는 실패로 끝났다
28. 합성비타민 장기복용은 암을 일으킨다
29. 종합 비타민과 합성 미네랄은 독이다
30. 천연 비타민C는 시지도 않고 노랗지도 않다

4장. 세균은 정말 박멸해야 하는 걸까?
31.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적이 아니다
32. 세균과 인체는 서로 도우며 공존한다
33. 항생제는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34.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감염이 필요하다
35. 인류는 항생제로 멸망할지 모른다
36. 항생제는 영유아에게 천식을 유발한다
37. 염증과 고열이 면역력을 키워준다
38. 소염진통제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린다

5장. 아이에게 고기와 우유를 먹여야 할까?
39. 인간에게 금지된 항생제가 가축에게 투여된다
40. 5년 키워야 할 소를 14개월 만에 키워낸다
41. 우유에는 유해물질이 듬뿍 들어있다
42. 가짜 고기, 가짜 우유, 합성물질이 병의 원인이다
43. 유전자 조작은 핵무기보다 위험하다
44. 콜레스테롤은 심장병의 원인이 아니다
45. 딸기 우유에는 수 십 가지 첨가물이 들어간다
46. 일일 섭취허용량은 사기다

6장. 영양제가 건강을 지켜줄까?
47. 분자구조가 같다고 같은 물질이 아니다
48. 마늘과 알리신은 전혀 다른 물질이다
49. 자연에서 일부만 뽑아내면 독이 된다
50. 청산가리도 음식에 들어있으면 안전하다
51.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만으로는 살 수 없다
52. 합성 영양보충제는 안 먹느니만 못하다
53. 천연의 커피는 질병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54. 무카페인 커피가 훨씬 위험하다
55. 나노 입자는 최악의 합성첨가물이다

7장. 섹스가 질병을 유발할까?
56. 자위행위는 전립선암을 예방해준다
57. 콘돔, 질 세정제가 자궁암을 유발한다
58. 성기능 강화제는 치명적으로 위험하다
59. 비아그라는 장기적으로 성기능을 망가뜨린다
60. 성기능 개선을 위한 호르몬 치료는 최악이다
61. 정자 수가 감소하는 원인은 술, 담배가 아니다

8장. 치과 검진을 받으면 충치가 안 생길까?
62. 충치는 인간에게만 발생한다
63. 칼슘보충제가 충치를 유발한다
64. 스케일링은 치아 건강을 해치는 행위다
65. 치약, 수돗물에 들어간 불소는 발암물질이다
66. 아말감 충전재는 면역체계를 파괴한다
67. 임플란트의 위험성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9장. 전통요법은 미신일까?
68. 매일 먹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69. 전통으로 돌아가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70. 음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은 가능하다
71. 만성질환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72. 활성산소를 줄이려면 약보다 채식이 답이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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