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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당의 장자읽기 - 남화경주해산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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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박세당의 장자읽기 - 남화경주해산보1
판매가 32,000원
저자/출판사 박세당/김헌순/유리창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550
발행일 2013-05-03
ISBN 978899791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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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 숙종 때 지식인 서계 박세당의 <남화경주해산보>의 ‘내편’ 부분을 최초로 완역한 번역서이다. ‘남화경’은 <장자>의 이칭이다. 당나라 현종이 <장자>를 보고 감동하여 ‘격을 높여’ ‘남화진경’이라고 부르기 시작해 통용됐다.

<남화경주해산보>는 장자를 해설한 중국 지식인들의 주해를 모으고 박세당 자신의 주해를 곁들여 편집한 책으로 중국 송나라 때 임희일이 쓴 <장자권재구의>와 함께 가장 많이 읽힌 주해서이다.
박세당의 <남화경주해산보>는 장자 원본을 보여주고 중국 학자들의 주해를 필요에 따라 취사하여 요약해 나열한다음 박세당 자신의 주해를 곁들였다.

박헌순의 번역서 역시 원본의 체제를 그대로 따르고 각주를 풍성하게 실어 이해를 도왔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원본의 글자를 한자도 빼놓지 않고 번역했다는 것이다. 이는 박세당의 주해 의도를 훼손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이 책을 통해 장자를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편견이나 왜곡없이 장자를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저자소개
박세당
 
1629~1703. 조선 인조~숙종 연간의 학자이다. 아버지 박정(朴炡)과 어머니 양주 윤씨(楊州尹氏)의 4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릴 때에 부친상을 당하였고, 조부모, 모친, 부인 남씨 등도 일찍 세상을 떠났으므로 생활이 곤궁하였다. 처남 남구만, 처숙부 남이성 등과 경학(經學) 토론을 많이 하였다. 1660년(현종1) 증광시에 갑과 1등으로 급제하여 전적(典籍)이 되었고, 이후 정언, 지평, 부수찬, 부교리 등을 지냈으며, 40세 때인 1668년(현종9) 파직되어, 양주 수락산 석천동(石泉洞)으로 들어가 교육과 연구에 전념했다. 《대학사변록》《신주도덕경》《남화경주해산보》《중용사변록》《논어사변록》《맹자사변록》《상서사변록》 등의 저술이 있다.

목차

머리말
채집제가성씨(採輯諸家姓氏)
박세당 머리말
제1편 소요유(逍遙遊) : 사람의 식견에는 크고 작음이 있다
제2편 제물론(齊物論) : 옳음도 없고 그름도 없다
제3편 양생주(養生主) : 이치를 따라야 천수를 누린다
제4편 인간세(人間世) : 마음을 비우고 재능을 감추어라
제5편 덕충부(德充符) : 덕이 가득 찬 자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제6편 대종사(大宗師) : 도를 깨달은 사람이 천하의 큰스승이다
제7편 응제왕(應帝王) : 자연 변화에 맡기면 제왕이 된다
내편총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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