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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처다 (종사르 잠양 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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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 모두는 부처다 (종사르 잠양 켄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종사르 잠양 켄체/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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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0
발행일 2013-07-26
ISBN 97889987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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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극의 행복 - 티베트불교의 예비수행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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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불교의 핵심 진리인 사법인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는 불교 입문서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진정한 불교인은 사법인을 인생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 불교의 형식적인 측면에 충실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어떤 사람이 절에 다니지 않아도 사법인을 진리로 인정하고 그 가르침에 따르려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불교인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아무리 불교 의식에 적극적이라 해도 생각과 행동이 사법인에 어긋난다면 불교인이라 할 수 없다.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 불가피하다면 굳이 불교인임을 내세울 필요도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소개

종사르잠양켄체

저자 종사르 잠양 켄체는 1961년 부탄에서 태어났다. 7세 되던 해 티베트의 위대한 스승 잠양 켄체 왕포의 세 번째 환생으로 판명되어 켄체 아페이 린포체에게 사사했다. 현재 종사르 승원의 원장이자 종사르 대학의 학장으로 아시아 전역의 6개 승원과 교육 기관에 있는 1,600여 명의?승려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6개 지점을 두고 있는 수행 센터 《싯다르타의 의도》와 비영리 단체인 《켄체 재단》 및 《연꽃 활동》을 보살피고 있다. 한편 영화 《컵》(The Cup, 1999년)과 《나그네와 마술사》(Travelers and Magicians, 2002년)를 감독하기도 했다. 부처의 지혜를? 공부하고 수행하는 기관이나 개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1년 설립한 비영리조직 《켄체재단》에 이 책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시작하며 | 내가 믿지 않는 부처님

첫째 장 | 모든 합성된 것은 덧없다
영원히 행복한 삶이란 환상이다
진리를 찾는 일은 불편한 일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늘은 어제의 죽음이다
세상일은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
규칙이 변하면 본질도 변한다
그래도 달걀은 삶아진다
무상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 눈 속에 있다
무상은 좋은 소식이다

둘째 장 | 모든 감정은 고통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모든 감정은 편견이다
감정은 무지에서 생긴다
자아는 무지에서 비롯된 환상이다
습관은 자아의 공범이다
욕망과의 싸움에서 우린 이겨 본 적이 없다
사랑의 조건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

셋째 장 | 모든 것에는 본래의 실체가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우리의 논리는 제한되어 있다
어제의 강은 오늘의 강과 다르다
부처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다
나는 나 자신의 주인이다
집착이 당신을 구속한다
진리는 우화도, 마술도,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우린 넥타이를 뱀으로 착각하는 겁쟁이
깨달음을 얻으면 부처도 버려라
공을 이해하면 얻게 되는 것들

넷째 장 | 열반은 개념을 초월한다
천국은 마지막 휴가지?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덫이다
포도주 잔 씻기와 숯 희게 만들기
폭풍우 어둠 속에 빛나는 섬광
깨닫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자의 이익
차별도, 개념도, 속박도 없다
숫돌과 철이 닳아야 칼날이 벼려진다

마치며 | 당신은 불교인이 아니다
고기를 먹지 말라는 이유
관대함이 최선의 길이다
업, 청정 그리고 비폭력에 대한 이해
사법인은 불교의 척추
포기 속의 풍요
왜곡된 도덕성을 버려라
차와 찻잔
당신은 불교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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