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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한마디 듣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백봉 김기추)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이 말 한마디 듣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백봉 김기추)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김기추/인경애/운주사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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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49
발행일 2013-10-05
ISBN 978895746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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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봉 김기추 거사의 선 이야기 『이 말 한마디 듣기 위해 이 세상에 왔노라』. 백성 선생의 가르침을 편집한 책이다. 자기개발을 강조하고, 요즘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수행 방편인 거사풍과 새말귀를 주창했다. 또한 경이나 어록의 문자풀이가 아니라 철저한 당신의 살림살이로 독특하고 창의적인 말과 방편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저자소개


백봉 김기추

백봉거사의 성명은 김기추(金基秋)이며 1908년 음력 2월 2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항일 민족운동을 벌이다 부산형무소에서 1년을 복역하고, 이후 만주 땅에서까지 ‘불령조선인(不逞朝鮮人)’으로 끊임없는 감시를 받다가 해방을 맞는다.

광복 후에는 교육 사업을 하다가 오십이 넘는 늦은 나이에 불법을 만나서 무(無)자 화두를 갖고 정진하다가 1964년 1월에 확철대오하였다. 이후 속가에 머물면서 거사풍(居士風) 불교를 크게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에게 최상승의 법문을 설하였다.

1985년 7월 27일 지리산 기슭의 보림선원에서 마지막 하계수련대회를 주재하실 때 제자들을 시켜 ‘여하시최초구(如何是最初句; 무엇이 최초의 구절인가?)’를 걸게 하고는 8월 2일 마지막 설법을 하고 나서 78세를 일기로 그 모습놀이를 거두었다.

저서로는 <금강경강송>, <유마경대강론>, <선문염송요론>(15권), <절대성과 상대성>, <백봉선시집>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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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째 마디
공부의 윤곽과 바탕
몸뚱이는 무정물이다
허공은 모습이 없다
허공으로서의 나

둘째 마디
일체 만법 허공성
진짜 공덕행
업과 참회
견성

셋째 마디
거사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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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신과 법신은 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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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를 기른다

넷째 마디
공부의 마음 가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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