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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입맛을 훔친 홍차를 만나다 - 로얄 브랜드를 찾아 떠난 아쌈 홍차 기행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여왕의 입맛을 훔친 홍차를 만나다 - 로얄 브랜드를 찾아 떠난 아쌈 홍차 기행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오월/맛있는책
적립금 68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9
발행일 2013-10-01
ISBN 978899317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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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홍차의 전설로 전해지는 ‘여왕의 홍차’를 찾아 홍차의 고향인 인도 아쌈 지역으로 떠난 저자의 행적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여왕에게 진상되었다는 특별한 홍차, 로얄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발이 부르트도록 아쌈 곳곳에 있는 다원들을 방문하고, 차 따는 여인들을 무작정 쫓아다니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책엔 여왕의 홍차에 대한 정보는 물론 찻잎이 채취되는 과정과 공장에서 차가 만들어지는 공정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저자소개

오월

저자 오월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태어났다. 당시만 해도 창경궁은 벚꽃나무가 우거지고 동물원과 놀이 기구가 있었던 창경원이었다. 나지막하게 둘러진 고풍스런 담벼락은 다람쥐의 놀이터였고, 담벼락 한 쪽은 저자의 집과 경계선이었다. 다람쥐가 담을 타고 놀러와 재주를 넘고 까불곤 했다. 그런 집에서 가족들과 삶의 8할을 보낸 서울 토박이다.

역마살이 낀 운명을 거역하지 못하고 야금야금 기회가 닿을 때마다 세계를 누볐다. 그러다 인도 오지만을 골라 여행을 하게 되었고 홍차의 고향 아쌈 주에 꽂혀 ‘아쌈 홀릭’이 되었다. 아쌈을 캐주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홍차에 담겨진 세상 이야기를 엮어 세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 지금도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것이란 설렘과 또 다른 세상에 대한 기대로 지구촌을 누빈다. 그녀에게 여행의 우선순위는 길과 사람이다. 앞으로도 길 위에서 만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고 싶어 한다. 스스로 걷는 길이 지도가 되는 그날까지 책을 내겠다는 무한도전의 포부를 내비치고 있다. 저서로는 [아쌈 차차茶]와 [인도 아쌈에 취하고 마줄리에 빠지다]가 있다. Book: [Assam chachacha] 2009, [Fall in Assam India, in Majuli] 2012.


목차

프롤로그

1. 여왕의 대로
시바 신이 도왔다
로얄 로드를 따라
미친 풍경이네
차밭의 런치타임
여왕의 계시를 받다
나는 도둑이 아니라고요
1918년생 차나무를 만나다

2. 1만개의 잎, 1kg의 차
여왕의 이름을 가진 마을
그곳엔 나의 자매가 산다
위 아 더 패밀리
아쌈 땅 끝에 서다
시크릿 가든의 비밀이 풀리다
여왕의 하사품
브라만의 만찬에 초대받다

3. 차나무에도 진실이 있다
찻잎의 진실 캐기
차 꽃의 진실 캐기
제다(製茶)의 진실 캐기
마침내 진주로 태어나다

4.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을 위해
단 한 번의 아름다운 방문
요란한 Good Morning
아! 난다, 향이
아쌈 청년 N네 이야기

5. 차에게 길을 묻다
비와 차, 그리고 여인들
알려지지 않아 더 아름다운
해프닝 인 마줄리
모기와의 전쟁
마른 밤에 날벼락 맞다

6. 차와 인생은 라르고다
타임머신을 타고 중세 마을로
사람이 문화유산보다 아름다워
여행길에서 인생을 묻다

7.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여왕의 홍차도 그렇게 시작됐다
페이스북으로 맺은 인연
친구 따라 아쌈 가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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