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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편지 - 산사의 새소리도 함께 부칩니다 (경봉,경허,성철,만해,효봉,청담스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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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스님의 편지 - 산사의 새소리도 함께 부칩니다 (경봉,경허,성철,만해,효봉,청담스님외)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
저자/출판사 정법안/아침단청
적립금 6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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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1
발행일 2013-12-23
ISBN 97889966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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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에 실린 편지들 속에서 독자들은 불가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스님들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세상의 급변함을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고, 속세에 두고 온 가족을 걱정하기도 하며, 부처님의 말씀에 대해 문답을 나누기도 한다. 스님들에게는 그저 사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편지글을 읽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선문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책 속 편지들에는 시를 읊고, 즐겨 쓰기를 좋아하는 스님들의 풍류가 그대로 묻어나 한시를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여기에는 명정 스님과 함께 이 책을 번역하고 엮은 정법안의 유려하고 간결한 번역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목차

무소유의 꿈
흔적, 경봉 스님이 환경 스님에게 14 │ 미련과 쓸쓸함, 환경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 │ 난蘭, 청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 │ 마음꽃, 경봉 스님이 청담 스님에게 19 │ 돌에게 물어보라,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0 │ 깨달음, 경봉 스님이 고봉 스님에게 22 │ 무소유의 꿈,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4 │ 속세의 인연, 벽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6 │ 버리지 못할 인연, 경봉 스님이 벽안 스님에게 28 │ 마음의 병, 정시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30 | 탈속, 모 비구니 스님이 경허 스님에게 32 │ 옳고 그름에 대한 헤아림, 경허 스님이 모 비구니 스님에게 34 │ 마음속의 부처,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36 │ 마음의 여유,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38 │ 늦은 답신,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39 │ 산은 깊고 물은 차네, 경봉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41 │ 시름,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3 │ 꿈,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44 │ 작별, 경봉 스님이 전강 스님에게 45 │ 헛됨, 경봉 스님이 이혜원 거사에게 46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7 │ 십한十寒과 근둔根鈍, 경봉 스님이 흥득 스님에게 49 │ 선문답, 대승사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1 │ 고향, 만수사 유종 묵사가 경봉 스님에게 53 │ 거울, 중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4 │ 마음의 부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57 │ 밝은 달,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8 │ 그리움, 송광사 춘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9 │ 기약, 경봉 스님이 춘광 스님에게 60 │ 새벽종,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61 | 겁외劫外의 인연,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2 │ 인연, 경봉 스님이 춘정 하성오 거사에게 63 │ 마음의 법문, 경봉 스님이 모 보살에게 64 │ 법이 무엇이냐, 경봉 스님이 대중에게 66 │ 염원, 월주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8 │ 변화, 마경선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1 │ 동양 말병 잘 보는 의사, 경봉 스님이 마경선 스님에게 72 │ 마음의 뜻,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74

길은 너에게 있다
삼독번뇌,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8 │ 인연, 김정헌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80 │ 무심하라, 경봉 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 82 │ 길은 너에게 있다, 경봉 스님이 석정 스님에게 84 │ 만행萬行,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5 │ 무념, 연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7 │ 도란 본래의 마음, 경봉 스님이 연산 스님에게 88 │ 사는 법,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0 │ 삶과 길, 월곡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1 │ 마음길, 경봉 스님이 월곡 스님에게 93 │ 아득한 것에 대하여, 일타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5 │ 소식, 경봉 스님이 일타 스님에게 96 │ 적멸에 대하여, 경봉 스님이 제산 스님에게 98 │ 마음을 다스려라, 제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9 │ 석탑,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01 │ 열쇠는 그대가 가지고 있다, 경봉 스님이 현로 스님에게 102 │ 마음속의 때, 경봉 스님이 석주 스님에게 104 │ 편지, 원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08 │ 길은 마음에 있네, 경봉 스님이 원담 스님에게 110 │ 고기와 천연天然, 운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1 │ 상과 벌, 경봉 스님이 운암 스님에게 113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5 │ 선문답, 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6 │ 가을 잎새,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8 │ 목숨,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19 │ 보검1, 화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20 │ 도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화산 스님에게 122 │ 보검2, 경봉 스님이 불암선원의 대중에게 124 │ 마음의 안부, 불암선원에서 경봉 스님에게 125 │ 진리에 대하여,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27 │ 불교의 힘, 손규태 거사가 성철 스님에게 134 │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136 │ 불성佛性,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38


깨닫는다는 것
만해 스님의 열반,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2 │ 아, 열반, 경봉 스님이 춘성 스님에게 144 │ 죄와 병, 추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6 │ 불자의 법도, 경봉 스님이 추봉 스님에게 148 │ 동안거, 구하 스님이 월하 스님에게 150 │ 시,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2 │ 모든 것은 꿈, 구옹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3 │ 세 가지 웃음과 세 가지 꿈, 경봉 스님이 구옹 스님에게 154 │ 꿈길, 성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6 │ 밤길, 경봉 스님이 설봉 스님에게 158 │ 업業, 추규영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60 │ 법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추규영 거사에게 162 │ 무無, 박한영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4 │ 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박한영 스님에게 165 │ 그리움, 박한영 스님이 서병재 스님에게 166 │ 허공,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68 │ 한 조각 돌,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9 │ 옳음과 그름, 운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70 │ 좌불과 유불의 생, 류래완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72 │ 허무주의자의 만행, 경봉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4 │ 번뇌란 무엇인가, 류래완 거사가 권상로 스님에게 176 │ 깨달음을 얻는 일, 권상로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8 │ 나쁜 피, 경봉 스님이 운봉 스님에게 180 │ 심우장,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182 │ 털과 뿔, 만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4 │ 극락은 어디입니까, 종묵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5 │ 심안心眼, 경봉 스님이 종묵 스님에게 188 │ 병이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 경허 스님이 자암 거사에게 189 │ 마음의 길, 경허 스님이 장상사 거사와 김석두 거사에게 192 │ 만행의 끝,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4 │ 뼈아픈 화두,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6 │ 마음의 공복,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98 │ 쓸어버리지 못하는 향기, 탄허 스님이 일장 스님에게 199 │ 쓸쓸한 시간의 벽,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200 │ 스승의 죽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3 │ 마음의 적賊에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5 │ 마음의 세속을 노려라, 경운 스님이 진옹 스님에게 208 │ 업바람의 힘, 경허 스님이 김석사 거사와 장상사 거사에게 212 │ 선문답, 춘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4 │ 바람벽, 지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5 │ 북망산, 경봉 스님이 고무평 거사에게 217 │ 마음속의 독을 버려라 경봉 스님이 만공 스님에게 220 │ 편지 녹원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2 │ 물과 산, 용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4 │ 산은 산, 물은 물, 경봉 스님이 용성 스님에게 225 │ 이름,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7 │ 헛된 이름,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9 │ 티끌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1 │ 번뇌를 지우며,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3 │ 불법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5 │ 고독,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7 │ 입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의 입적 앞에서 240 │ 가을, 등불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2 │ 우담화,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3 │ 병과 발우,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5 │ 스님과 발우,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8 │ 마음의 소리, 경봉 스님이 적음 스님에게 250 │ 적음의 소식, 적음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1 │ 적멸의 열쇠, 현로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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