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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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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선가귀감
정가 18,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휴정/정우 강설/조계종출판사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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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3
발행일 2014-01-25
ISBN 97911558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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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선가귀감禪家龜鑑》은 서산대사 청허당 휴정 선사가 1564년 금강산 백화암에서 찬술한 책이다. 수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당시 시대상황에서, 서산대사는 50여 종의 불교 경전과 어록에서 수행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절들을 뽑아 배치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주해와 송, 평을 달아 말 그대로 선가의 ‘귀감’이 되고자 했다.


저자소개

휴정

저자 청허당?虛堂 휴정休靜 서산대사西山大師는 조선조 중종 15년(1520)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태어났다. 속성은 완산 최씨, 속명은 여신汝信이었다. 아홉 살에 어머니를 열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12세 때 안주 목사 이사증李思曾이 서울로 데려가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3년 뒤 지리산을 유람하던 중 쌍계사의 숭인장로崇仁長老를 만나 출가하게 된다. 당시 최고 선지식 부용영관芙蓉靈觀 대사에게 선을 배우고, 18세에 정식으로 스님이 되어 법명을 휴정休靜이라 하였으며, 30세에 승과僧科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교종판사도대사敎宗判事都大師와 선종판사도대사禪宗判事都大師를 겸하게 된다. 이후 금강산과 지리산을 거쳐 묘향산에서 오래 주석하였는데, 묘향산의 옛이름이 서산이기에 서산대사라 불리게 되었다. 선조 37년(1604) 정월 23일에 원적암圓寂庵에서 임종게를 남기고 좌탈입망하였다. 세수 85세 법랍 67세였다.
저서에 《선교석禪?釋》, 《선교결禪?訣》, 《유가귀감儒家龜鑑》, 《도가귀감道家龜鑑》, 《심법요초 心法要抄》, 《운수단雲水壇》, 《청허당집?虛堂集》이 남아 전한다.


목차

머리말_선가귀감, 오래된 새 길
서문
1. 한 물건
2. 바람이 없는데 물결이 일어나다
3. 본래 부처이지만 방편이 필요하다
4. 마음과 부처와 중생, 서로 차별이 없다
5. 부처님이 세 곳에서 마음을 전하다
6. 말이 아니라 마음을 얻어야 한다
7. 생각이 끊어지고 반연도 잊었노라
8. 성품을 깨쳐 본마음을 얻어라
9. 말의 자취를 끊으라
10. 활같이 중생을 제도하고 활줄같이 깨우치게 한다
11. 깨달음에는 돈오와 점수가 있다
12. 활구와 사구
13. 닭이 알을 품듯이, 고양이가 쥐를 잡을 때와 같이
14. 크게 믿고, 크게 분노하고, 크게 의심하라
15.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16. 화두의 열 가지 병
17. 참선이란 조사관을 뚫는 일이다
18. 너무 급해서도 너무 느려서도 안 된다
19. 공부할 때에 마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20. 마군은 오직 꿈속의 일이어니
21. 참선에 열중하면 최소한 악인이 되지는 않는다
22. 참선하는 자가 잊지 말아야 할 은혜
23.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
24. 화두를 깨뜨려야만 생사의 경계를 부술 수 있다
25. 눈 밝은 스승을 찾아 점검을 받으라
26. 다만 그대의 안목을 귀하게 여길뿐
27. 비굴하지도 말고 높이지도 말라
28. 미혹한 마음으로 닦으면 번뇌만 더하는 격이다
29. 성인의 알음알이란 따로 없다
30. 중생의 마음을 버리려 하지 말라
31. 번뇌를 끊을 것이 아니라 본래 없었음을 알아야 한다
32. 번뇌는 헛것이다
33. 번뇌가 헛것임을 아는 순간이 곧 깨달음이다
34. 헛것인줄 알았다면 즉시 버려라
35. 허공 꽃에 현혹되지 말라
36. 얻을 것이 있다고 하면 참다운 도가 아니다
37. 오래된 습관은 한번에 제거하지 못한다
38. 수행자는 반드시 계율을 지켜야 한다
39. 한 번 심계를 파하면 백가지 허물이 생긴다
40. 계를 중히 여기면 부처님이 항시 그대 곁에 있다
41. 생사를 벗어 나고자 한다면 애욕부터 버려라
42. 참다운 지혜는 선정에서 나온다
43. 선정에 들면 세상만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44.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해탈
45. 무심이 곧 열반
46. 나와 남이 한 몸임을 알고 보시하라
47. 분노는 수행을 망치는 길이니
48. 수행의 문이 비록 많으나 참는 것이 으뜸이다
49. 때 묻지 않은 천진함을 간직하라
50. 염불로도 깨달을 수 있다
51. 참다운 예불은 자신의 아집을 항복받는 것
52. 항상 부처님을 부르며 부처님을 잊지 말라
53. 경전 읽는 즐거움
54.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경전을 읽어야 한다
55. 말재주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
56. 외전을 공부하지 말라
57. 배불리 먹으려고 출가했는가
58. 무상의 불길을 끄라
59. 부처님을 팔아먹는 도둑놈이 되지 말라
60. 세속의 명리를 좇는 스님은 속인보다 못하다
61. 부처님을 파는 도둑놈
62. 시주의 공덕은 소중하고도 무섭다
63. 좁쌀 다섯 알을 몰래 훔쳐 먹은 죄
64. 헛되이 신도의 시주를 받지 말라
65. 밥 얻어먹기를 독을 먹는 것과 같이 하라
66. 도를 닦는 사람은 숫돌과 같다
67. 가사를 걸치고 사람 몸 받지 못해서야
68. 숨 한 번에 은혜를 등지고 마는구나
69. 잘못이 있으면 참회하라
70. 걸림없이 살 줄 알라
71. 경계에도 홀리지 말고 마음에도 홀리지 말라
72. 매사에 담담하고 적적하다면 참다운 자유인
73. 들뜨지 말고 기죽지 말라
74. 분별은 불행의 지름길이다
75. 영원한 마음자리를 깨우쳐야 한다
76. 종사의 참선병
77. 나무로 만든 사람이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네
78. 선의 여러 갈래
79. 선종 5종의 법맥과 가풍
80. 임제 ‘할’과 덕산 ‘방’
81. 부처나 조사를 원수처럼 대하라
82. 거룩한 빛이 만고에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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