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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양봉 (귀농총서 37) - 도심 속 양봉가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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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도시양봉 (귀농총서 37) - 도심 속 양봉가의 즐거움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스티븐벤보우/이은주/들녘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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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84
발행일 2013-07-03
ISBN 978897527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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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도심속 양봉가의 즐거움『도시 양봉』. 초보양봉가를 위한 입문서로, 1년 열두 달 벌과 함께하는 풍족하고 다채로운 삶을 담았다. 벌과 꽃과 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가 눈앞에 펼쳐지며, 도시양봉은 모두가 꿀 수 있는 실현가능한 꿈임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스티브 벤보우

저자 스티브 벤보우(Steve Benbow)는 도시양봉 혁명의 핵심인물이다. 그는 10년 전, 아무런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고층건물 옥상에 처음으로 벌통을 설치했다. 현재는 슈롭셔와 솔즈베리뿐만 아니라, 테이트 모던 미술관 두 곳과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 국립 미술관을 포함한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여기저기에서 양봉하고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 하비 니콜스 백화점, 사보이 호텔 커피숍, 해러즈 백화점, 그리고 고든 램지(Gordon Ramsay)와 마커스 웨어링(Marcus Wareing)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주방장들에게 꿀을 납품하며, 지역 농산물시장과 버몬지에 있는 그의 작업장에서도 직접 꿀을 판매한다. 또한 양봉교육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목차

화보 _ 도시양봉가의 삶 4
머리말 20

1월 동면기 31
도시 미션 34│벌들이 하는 일 40│초보 양봉가 42│장비 선택 43│초보 양봉가가 갖추어야 할 장비 46│계획 세우기 - 케이크 한 조각을 곁들이며 50│스트루폴리 만들기 52│꿀벌응애를 막기 위한 옥살산 처리 53│내 벌들은 안녕하신가? 54│벌침을 조심하라 55│이송 중 일어난 사고 56│1월 팁 59

2월 암흑기 탈출 61
벌의 매력에 빠지다 63│런던 제일의 번화가 입성 67 _ 날씨가 추워서 좋은 점 68│준비는 하되, 조금만 더 참기를 69│새로운 시작, 그러나 슬픈 이별 71 _ 케이크 최고! 72│제인 누나의 꿀 케이크 74│슈롭셔 사람들 74│장비 점검과 조립 77│양봉의 대가 피터 78 _ 냄새도 잘 맡는 귀염둥이 79 _ 베테랑 79│오래된 양봉장 보수하기 80│벌통을 지면에 닿지 않게 두라 81│새로운 세대 82 _ 어린이들이 양봉을 접할 기회 84│한 줄기 햇살 같은 존재 85│2월 팁 88

3월 일상으로 복귀 89
설탕시럽 만들기 93│귀염둥이들을 데리고 돌아가다 96│복장 갖추기 99│꿀벌응애와 질병 101 _ 꿀벌 질병 관련 누리집 103│위생은 기본 103│위를 보지 마! 105│버네이스 박사의 꿀 식초 106│다시 떠난 여행길 106│3월 팁 113

4월 화려한 도시로 돌아오다 115
벌통의 이동과 배치 119│벌들에게 먹이 주기 122│내 벌들의 실적은? 125│월동한 여왕벌 126│아슬아슬한 고비 127│꽃가루는 슈퍼푸드 129 _ 프로폴리스 131│고급 꿀 132│먼스터 치즈 거품을 곁들인 소밀 133│준비완료 134│꿀 채집 준비 136 _ 계상 136 _ 격왕판 136│유충 점검 137 _ 5가지 기본점검 항목 137│여왕벌 돌보기 140 _ 왕대 140 _ 여왕벌 기르기 142│여러 종류의 벌들 144│벌들에게 연기 쏘기 146│봄부터 여름까지 149│4월 팁 151

5월 정신없이 바쁜 달 153
스피탈필즈 마켓 160│아녀와 에스더 162│분봉의 해로운 점 164│벌들은 왜 분봉을 할까? 166│집 나간 벌 모으기 168│분봉의 징후가 있는지 벌통 점검하기 171 _ 큰 벌통 172│인공 분봉 173│꼼꼼하게 기록하기 176│교통체증 177│첫 꿀 178│톰 빈의 박하와 완두콩을 곁들인 꿀 180│우리는 살아남았다 180│5월 팁 181

6월 위성항법 프로그램 짜기 183
벌들이 길을 찾는 방법? 185│사람들이 벌을 좋아하게 하려면 187│오래된 취수펌프장 189│온갖 꿀 맛보기 193│여름철 직업 195│여름철 쇼트브레드 196│호박벌과 말벌 197│새로운 벌 데려오기 198 _ 핵군 모으기 199│벌들의 아빠 되기 202│벌침에 쏘이면 가장 괴로운 곳 203│운송의 중요성 203│다양한 풍미의 꿀을 찾아서 204│이사를 미루다 206│6월 팁 207

7월 본격적인 유밀기 209
벌집이 급히 더 필요하다면? 212 _ 벌집틀이 모자라면 헛집을 짓는다 213│많고도 근사한 꿀 214│벌들에게 물 주기 217│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말벌들 218│꿀 아이스크림 222│유채꽃 222│만다나 225│데이비드의 런던 227│감로 229│테이트 미술관 양봉장 231│런던 동부 양봉장의 분봉 235│잠비아 236│7월 팁 241

8월 꿀 채취하기 243
요크셔의 헤더 244│영락없는 네안데르탈인 248│슈롭셔의 헤더 250│슈루즈베리 쇼 255│72번 참가자의 꿀 비스킷 256│계상 내리기 257│계상에서 벌 내보내기 259│벌거벗은 채 채밀하기 263│꿀벌응애 퇴치를 위한 설탕 흔들기법 266│수벌 버리기 270│포트넘 백화점을 위한 꿀단지 272│꿀 양 예측하기 275 _ 가지각색의 벌통 출입구 276│남몰래 간 런던 꿀 페스티벌 277│8월 팁 278

9월 양봉철 마무리 279
크레타 섬의 파라다이스 280│양봉철 종료 281│약한 봉군 합치기 283│달콤함을 찾아서 285│마침내 새 보금자리에서 287│꿀단지 아니면 소밀 288│벌집나방 290│위층? 아래층! 294│바클라바 프렌치토스트 295│포장 및 상표 붙이기 296│제품 판매하기 299 _ 시장 판매를 위한 황금률 300│벌 모양 택시 306│9월 팁 308

10월 롱 마인드 언덕 309
기막히게 좋은 버섯들 314│라라의 헤더 꿀 케이크 317│황야지대를 떠나며 318│고층건물 생활의 위험 320│지독한 담쟁이덩굴 322│월동준비 324│계상 안에 있는 설치류 327│양봉강좌 328│혁신적인 디자인 328│벌꿀 품평회 330│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거래 331│10월 팁 334

11월 겨울을 지낼 걱정 335
벌꿀 포장하기 340│개방형 작업실 341│배달하기 343│무분별한 기물파손 345│기물을 파손하는 동물들 347│포근한 8층 350│레스토랑 배달 351│매콤한 런던 꿀 드레싱 352│아늑한 봉구 353│친환경 식품 354│11월 팁 356

12월 회복을 위한 시간 357
가끔 양봉장 점검하기 360│휴식과 반성 363│크리스마스를 앞둔 열기 365│크리스마스 시장 367│복고풍으로 세심한 마무리를 369│런던 꿀벌 정상회의 372│마감 시간 373│킹이의 따끈한 토디 375│전통적인 주연 375│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시간 378│12월 팁 380

맺음말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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