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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의 농부 (귀농총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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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4천년의 농부 (귀농총서 16)
정가 15,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F.H.킹/들녘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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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08
발행일 2006-02-06
ISBN 97889752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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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의 농법을 연구한『4천년의 농부』. 이 책은 미국 농림부 토양관리국장을 지낸 저자가 1909년 한ㆍ중ㆍ일 세 나라를 여행하면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을 보고 쓴 답사 보고서이다.

『4천년의 농부』에서는 똥을 이용한 유기 농법과 치수 사업을 통한 수로, 콩과 식물의 활용을 이용하여 흙을 비옥하게 사용한 유기 농업의 원조인 동양3국의 전통농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꼼꼼하게 관찰하여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거름을 만들었는지, 밭은 어떻게 갈고 작물을 심었는지, 다음 작물을 심기 전에 기존 작물 사이에 거름을 어떻게주었는지 등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저자가 직접 촬영한 200컷이 넘는 사진과 그 시대 생활상도 들어 있어 민속생활 자료로도 손색이 없도록 꾸며져 있다.


저자소개

프랭클린 히람 킹(Franklin Hiram King, 1848~1911)
이 책은 미국 농림부 토양관리국장을 지낸 저자가 1909년 중국과 한국, 일본을 여행하면서 이들 나라의 유기농법을 눈으로 보고 쓴 답사 보고서이자 그의 유작이다.
서구 제국주의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20세기 초, 저자는 ‘저개발국’에 지나지 않았던 동양 3국을 돌면서 4천 년 동안이나 사람들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면서도 땅을 비옥하게 유지해온 그들의 지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저자가 발견한 동양적 가치는 1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할뿐더러 정작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상들의 지혜에 저자보다 더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의 출간을 보지도 못한 채 곧 타계하고, 부인 킹 여사가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일본을 일별하다
2. 중국, 무덤의 땅
3. 홍콩과 광둥
4. 서강을 따라
5. 운하와 땅고르기
6. 보통 사람들의 풍습
7. 연료 문제와 건축, 섬유
8. 땅을 밟다
9. 쓰레기의 활용
10. 산둥 지방
11. 시공간을 최대로 이용하는 동양인
12. 동양의 쌀 문화
13. 비단 문화
14. 차 산업
15. 톈진에 대하여
16. 만주와 한국
17. 다시 일본으로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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