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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 강설 - 의지함이 없는 도인으로 사는 법 (덕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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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임제록 강설 - 의지함이 없는 도인으로 사는 법 (덕산스님)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덕산/비움과소통
적립금 68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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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25
발행일 2014-02-28
ISBN 978899718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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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군더더기 없는 법문으로 ‘선어록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임제록》은 당나라 때 임제의현(臨濟義玄:?~867)선사가 임제원에 주석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칠 때의 독특한 가풍(고함 지르는 할ㆍ喝이 대표적)을 보여주는 어록으로서, 실천적인 선(禪)의 진수를 설파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제스님은 우리나라 조계종의 선맥(禪脈)이기도 하며 일본 임제종의 연원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덕산

참선 정진 중에 만성 신부전증으로 거동조차 어려워진 후 염불수행을 시작했다. 1992년 염불선을 주창한 고승 청화(1924~2003) 스님을 뵙고 본격적인 염불선 정진을 시작했다. 1992년 8월부터 3,000일 용맹정진에 들어간 스님은 1999년 10월, 드디어 자나 깨나 한결같은 오매일여(寤寐一如)를 이룬 후 본래의 성품인 자성미타(自性彌陀)를 확인한다.
염불선으로 공(空)을 증득한 스님은 청화스님 이후 차세대 염불선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충북 청원 혜은사(043-297-5115) 주지로서 출·재가 수행자들에게 염불과 참선의 장점을 결합한 염불선을 지도하고 있다. 2013년 직지불교대학을 설립한 스님은 학장을 겸임하며 불교포교에도 진력하고 있다.
저서에 《염불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자유인의 길 직지심경》,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 《깨달음의 길 직지심경》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참사람[無位眞人]으로 사는 길 제시한 선어록의 왕

진주임제혜조선사어록 서문

1. 상당(上堂)
개당설법(開堂說法)
불법(佛法)의 큰 뜻
세 번 묻고 세 번 두들겨 맞다
부처님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입을 열면 벌써 어긋난다
천수천안의 진짜 눈
지위 없는 참사람 - 무위진인(無位眞人)
할, 할, 할
주인과 손님이 명백하다
불자(拂子)
다시 한 번 몽둥이를 맞고 싶다
칼날 위의 일
석실 행자와 방아
안다, 모른다 하는 것은 모두 착각
고봉정상과 네거리
집안과 길거리
삼구(三句)
삼현ㆍ삼요(三玄三要)

2. 시중(示衆)
사료간(四料揀)
생사에 물들지 않는다
일 없는 사람
본래의 자기를 밖에서 찾지 말라
돌아가 쉴 곳
마음은 형상이 없다
연야달다의 잃어버린 얼굴
네 가지 조용(照用)
일 없는 사람이 귀인이다
심지법(心地法)
잡으면 그대로 쓸 뿐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부처와 마군 모두 물리쳐라
부처도 없고 중생도 없다
어디를 가나 막힘이 없다
본래 아무런 일이 없다
인가 받았다고 지껄이지 말아라
어디에도 의지함이 없는 도인[無依道人]
찾을수록 멀어진다
인생의 덧없음
네 가지 형상 없는 경계
그대가 살아있는 문수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믿는 것
물에 비친 달처럼
지금 바로 작용하는 ‘이것’을 믿어라
마음 밖에 법이 없다
수행도 업 짓는 일
사자후에 뇌가 찢어진다
평상심이 도다
그 마음 그대로 살아있는 할아버지다
구함이 있으면 괴롭다
형상 없음이 진실한 형상이다
땅으로 걸어 다니는 신통[地行神通]
만법이 의식이다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주인과 손님
귀신과 도깨비들
도안(道眼)이 분명해져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너는 무엇이 부족한가
삼계는 마음의 그림자
한 생각 마음 쉰 곳이 깨달음의 나무
보고 듣는 이가 누구인가
주인과 객의 탐색전
눈이 밝아야 간파할 수 있다
형체도 없으면서 밝고 뚜렷한 ‘이것’
동정일여(動靜一如)
세 가지 근기로 판단한다
모두 놓아버려라
선사의 계보
형상에 속지 말라
보리의 옷과 열반의 옷
알음알이 때문에 깨닫지 못한다
참 부처는 형상이 없다
참 부처, 참된 법, 참된 삶
마음과 몸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
밥값을 갚아야 한다
도인은 자취가 없다
대통지승불
마음 따라 일체 법이 생하고 소멸한다
무간지옥에 떨어질 다섯 가지 업
내 말도 취하지 말라
부처를 구하면 부처를 잃는다
주리면 먹고 졸리면 잔다
전체작용(全體作用)
순수하고 유연한 정신

3. 감변(勘辨)
쌀을 가리다
도적에게 집 맡기는 격
불자(拂子)를 세운 뜻
보화스님과 극부스님
밥상을 엎어버린 보화스님
도적놈아, 도적놈아!
보화스님의 나귀 울음소리
밝음으로 오면 밝음으로 치고
무사한 것이 좋다고 말하지 말라
수좌를 점검하다
한낱 나무토막이로구나
이것도 살 수 있느냐
강사를 점검하다
덕산스님의 몽둥이 30방
금가루가 비록 귀하지만
빈 터의 흰 소
몽둥이와 할(喝)
손을 펼쳐 보인 뜻
불자(拂子)를 세우고 좌구(坐具)를 펴다
조주선사의 방문
정 상좌가 크게 깨닫다
12면 관세음보살의 바른 얼굴
네 종류의 할(喝)
잘 왔는가? 잘못 왔는가?
조사의 뜻은 없다
경산스님의 오백 대중
보화스님의 전신탈거(全身脫去)

4. 행록(行錄)
세 번 묻고 세 번 맞다
황벽선사의 불법도 별것 아니다
호랑이 수염을 뽑다
소나무를 심은 뜻
덕산스님의 선상을 뒤엎다
산 채로 한순간에 묻어버린다
황벽스님이 당신 입을 쥐어박다
임제선사가 졸고 있을 때
빈손으로 노동 하는 법
이 일을 안다면 그만 둡시다
앙산스님의 예언
여름 안거를 깨뜨리다
황벽스님이 선판과 경상을 물려주다
부처와 조사에게 예배하지 않는다
용광스님의 낭패
앉아서 차나 들게나
삼산이 만 겹의 관문을 가두다
훌륭한 선객은 정말 다르구나
화살이 서천을 지나갔다
여기서 무슨 밥그릇을 찾는가
짚신만 떨어뜨릴 뿐이다
어디로 가십니까?
시인이 아니면 시를 바치지 말라
공적으로는 바늘도 용납하지 않는다
오늘은 운이 나쁘구나
정법안장을 부촉하다

임제혜조선사 탑기(臨濟慧照禪師塔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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