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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불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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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불교편)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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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의 역사를 훑어보는 청소년 교양서

각 분야의 처음에서 현재까지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 경제학, 법학, 철학, 고대국가, 건축, 고고학, 불교, 명화, 문학 등 12개 분야를 주제로 삼아 살펴보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교과서에서 단답적으로 배웠던 법칙,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의 흐름대로 기술하여 자연스럽게 그 맥락과 이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9권 '불교 편'은 불교의 생성부터 중국에서의 발전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사실적인 사건과 불교계의 일반적인 정설을 바탕으로 문학적인 묘사를 가미하여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불교 상식을 과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불교의 세계를 보다 생생하게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황푸차이
황푸차이는 현재 중국작가협회 안훼이성 분회 이사와 안훼이성 선종문화연구회 이사, 구화산 불학원(佛學院)의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1981년부터 문학작품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200편이 넘는 소설과 산문,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소설은 『혼리(魂離)』 『보제연혼(菩提烟魂)』이 있으며 산문은 『여래명경대(如來明鏡臺)』가 있다. 또 장편전기문학으로 『인덕법사(仁德法師)』를, 학술저서는 『안휘불교사(安徽佛敎史)』 등 다섯 권을 발표했다. 그중 많은 작품이 중국 국가급 혹은 성급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문집에 수록되었다.

역자 : 강은영
강은영은 상지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에서 수학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 재학 중이며,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여자가 지녀야 할 7가지 예술-가제』『측천무후의 은밀한 사생활-가제』 등이 있다.


목차

1장_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다
붓다의 탄생
성장의 고뇌
싯다르타의 사랑
궁 밖에서 본 번뇌의 그림자
생로병사의 굴레
산속의 고행 1
산속의 고행 2
붓다가 되는 길

2장_ 중생을 구하는 길
최초의 설법
귀향
붓다의 가르침
은원의 굴레
금살니나 이야기
아난다에게 찾아온 유혹
붓다의 마지막 설법

3장_ 중국 불교역사의 시작
꿈에서 부처를 만나다
불도징
도안과 비수전투
동오의 첫 번째 승려
서역의 불경 번역가 구마라습
정토종의 창시자
승려가 된 황제 양무제
서역으로 가는 길
석불이 고개를 끄덕이다
북위 태무제의 불교 탄압

4장_ 중국 불교, 찬란한 꽃을 피우다
중국 불교 최초의 종파 창시자
정토종을 처음 제시한 담란
삼론종의 창시
현장법사의 서역기행 1
현장법사의 서역기행 2
왕관을 버리고 가사를 입다
화엄종의 창시와 발전
정토종의 발전을 이끈 선도법사
남산 율종의 창시자 도선
보제는 본래 보리수가 아닌 것을
의발을 잃다
찬하의 원리를 설명하다
신라 승려 김교각 1
신라 승려 김교각 2
일본에 불법을 전하다

5장_ 불교, 긴 여운을 남기다
물고기를 놓아준 죄
불인선사와 소동파
티베트 불교의 개혁자 종객파
남전불교의 시작
명나라 말기의 4대 고승 1
명나라 말기의 4대 고승 2
선종의 거장 허운대사
승려로 새로운 인생을 걷다

6장_ 붓끝에 묻어나는 선심
파초잎에 붓글씨를 쓰다
익살스님 도제
신안화파 승려 홍인
울음을 차가운 붓끝에 담은 승려 주탑
팔지두타의 시선(詩禪) 세계
폭풍처럼 살다간 승려


출판사 서평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각 분야별로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훑어준다. 그동안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를 매겨 1, 2, 3권 등으로 펴내거나 한국사, 세계사처럼 지역적 기준을 가지고 만든 책이 아니라 경제학, 법학, 철학, 고대국가, 건축, 고고학, 불교, 명화, 문학 등 12가지의 각 분야를 심지 삼아 한 권 안에서 쏴악 훑어내는 시원통쾌한 청소년 교양서이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는 교과서에서 단답적으로 배웠던 법칙, 사건,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솔깃해질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의 흐름대로 기술해 자연스럽게 그 맥락과 이치를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우리 인류의 역사도 인과관계로 이루어진 수많은 일화들의 엮음이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것들에 접근하기 전에 포석을 깔아주는 역할을 할,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는 청소년 교양의 기본서가 될 것이다.

2,000년 동안의 충돌과 융합…
불교의 ‘고공무상관(苦空無常觀: 이 세상 모든 사물은 중생의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므로 고(苦)이고, 모든 것은 인연의 화합으로 생기는 것이지 실체나 제 성품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무상(無常)이며 공(空)하다는 사상)’은 노자 사상 중 ‘무위론(無爲論)’과 일치하지만 ‘불경왕자(不敬王者 : 세속을 떠난 이는 자기 아버지나 국왕을 예경(禮敬)할 필요가 없다)’는 유가 사상의 ‘삼강오륜(三綱五倫)’과 대치되는 것이다.
기원전 6세기에 인도에서 발원한 불교는 중국으로 전파된 후 기존의 노장, 유가, 도가 사상과 때로는 배척하고 때로는 융합하다가 현재는 동양을 대표하는 3대 사상으로 자리 잡았다.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불교’ 편은 사실적 사건과 불교계의 일반적인 정설을 바탕으로 문학적인 묘사를 가미하여 아시아 문화의 바탕이 된 불교에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재미있는 이야기_ 불교의 생성에서부터 중국에서의 발전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불교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다채로운 삽화_ 200여 개의 회화, 벽화, 벽화, 서예 등 다양한 그림과 사진이 생생한 불교 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새로운 시각_ 불교 상식을 과학, 역사, 문학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객관성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상적인 불교 입문서_ 쉬운 설명과 역사의 맥을 꿰뚫어 본 새로운 시각은 신비로운 불교 세계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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