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주례 (동양학총서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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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품절 |
저자/출판사 | 지재희/자유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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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604 |
발행일 | 2002-06-05 |
ISBN | 97889703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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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주례'는 '예기', '의례' 와 함께 삼례(三禮)의 하나이다. 다른 이름으로 '주관(周官)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주(周)나라의 모든 관직 명칭과 그 직무의 범위를 총망라해 놓았기 때문이다. '주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법의 체계와 관직의 체계를 세운 책이다.
저자소개
지재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유도회 총본부 중앙상임위원과 성균관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 전례교화위원, 한국명륜회 발기인 겸 재무이사와 한국유학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또한 종로구청 명예구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근암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제1권 천관총재 (상)
제2권 천관총재 (하)
제3권 지관사도 (상)
제4권 지관사도 (하)
제5권 춘관종백 (상)
제6권 춘관종백 (하)
제7권 하관사마 (상)
제8권 하관사마 (하)
제9권 추관사구 (상)
제10권 추관사구 (하)
제11권 동관고공기 (상)
제12권 동관고공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