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황성현의 「한국적 행서」 제2권 『낙지론』. 이 시리즈는 저자가 오랫동안 명서첩을 통해 중국 당, 송, 원, 명, 청대의 필법과 서풍을 혼합하여 한국적 행서로 표현하는 데 주력하여 저술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낙지론(樂志論)>을 한국적 행서로 써내려가고 있다. 뒷부분에는 '원문 읽기'를 수록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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