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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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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저자/출판사 신야히로미/이근아/이아소
적립금 5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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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1
발행일 2007-09-20
ISBN 978899213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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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병 안 걸리고 사는 법』시리즈 2편《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이 책은 세계적인 위장 전문의이자 미국 레이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저자가 알려주는 병에 걸리지 않고 활력이 넘치는 인생을 누리는 법을 담았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에서 저자는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바른 식사법과호흡, 운동법과 충분한 휴식 및 수면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저자소개

신야 히로미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그는 암 재발률 0%,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사망진단서를 발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위장전문의로 미국 위장내시경 학회 특별상과 2004년 동 학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 삽입법을 고안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대장내시경에 의한 폴립 절제에 성공해 의학계에 크게 공헌했다.
레이건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었으며 일본 황실의 의학 자문을 맡기도 했다. 더스틴 호프만, 베라 왕, 손정의 등의 주치의로 세계의 경제, 문화, 정치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약 30만 번 이상의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번 이상의 폴립 절제술을 실시한 세계적인 권위자다.
그는 1935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준텐도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 활약했다.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병원 내시경 부장이며, 마에다(전 아카사카 위장과 클리닉), 한조몬 위장 클리닉 고문 등을 겸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인간의 몸은 원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다
- 위와 장이 깨끗해지는 '엔자임 요법'
- 인간은 무수한 생명의 집합체다

제1장 굵고 긴 인생을 사는 법
'굵고 짧은 인생'이 아니라 '굵고 긴 인생'을 산다
평균수명이라는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돼지고기를 자구 먹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
90세까지 장수하는 애연가가 있는 것은 왜일까?
'암에 잘 걸리는 집안' - 이것은 운명이 아니다
유행하는 '안티에이징'에 속지 말자
최고의 안티에이징은 건강하게 사는 것
엔자임이 가르쳐주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

제2장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변비가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몸의 작은 변화를 무시하지 말자
엔자임 부족의 위험 신호를 알리는 20가지 징조
'좋은 유전자'를 섭취한다는 것
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제2의 뇌'
유전자, 엔자임, 미생물의 삼각관계
'다섯 가지 흐름'과 '일곱 가지 건강법'

제3장 병에 걸리지 않는 식생활
인도인이 갠지스 강물을 마실 수 있는 이유는?
엔자임이라는 관점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결정한다
채소든 고기든 먹는 것은 모두 '생명'
공장에서 만들어지느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곡물에는 올바른 먹는 방법이 있다
'미정백', '전립분' 곡물을 선택한다
현미밥 짓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발아현미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신선한 것을 조리하지 말고 그대로 먹는다
과일은 자연이 만든 '생명의 산물'
농축환원 주스의 제조과정을 알고 있나요?
'전체식'을 권장하는 이유
보기에 아름다운 채소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이라고 생각할 것
'비닐하우스 채소'에는 없는 중요한 성분
소금은 정말 우리 몸에 나쁜가?
수분을 주스류로 보충하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짓
식품 첨가물은 안전할까?
우리가 모르는 트랜스지방산의 공포
내가 전자레인지에 대해 품는 '일말의 불안'
백설탕은 '무서운 식품'이다
'흰 식품'은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라고 생각하라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를 대신할 수 있는 식품들
동물식을 섭취할 때의 비결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제4장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건강이 보인다
식사를 개선한 것만으로는 건강해질 수 없다
엔자임의 소모는 이렇게 하면 막을 수 있다
저체온인 사람은 암에 걸리기 쉽다
대변, 오줌, 땀은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과정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몸에 무리 없는 4가지 디톡스법
커피 관장을 30년 동안 실천하고 말할 수 있는 것
복식호흡은 도구가 필요 없는 뛰어난 건강법
입으로 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점심식사 후의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뇌와 몸은 언제나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

에필로그
- 우리 몸은 인생의 집대성, 살아온 모습이 몸에 나타난다
- 우리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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