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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 되고 싶었다 (중국 역사를 바꾼 근대 4대 고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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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저 인간이 되고 싶었다 (중국 역사를 바꾼 근대 4대 고승 1)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홍일 대사/불광출판사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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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3
발행일 2014-09-05
ISBN 978897479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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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역사를 바꾼 근대 4대 고승 이야기

청나라 말엽부터 중홤니국 초기의 근대 중국은 정국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신해혁명 이후 정부는 불교를 불순한 미신으로 여겼고 불법은 이미 쇠퇴한 지 오래였다. 하지만 불교계의 위기 속에도 불구하고 참선, 불교 개혁, 계율, 염불로 불교 중흥을 이근 네 명의 선사가 있었다.

이 시리즈는 근대 중국 불교사에 큰 길을 낸 고승 네 명의 일대기와 사상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홍일대사 (1880 ~ 1942)

1880년중국 천주에서 거상의 아들로 태어나 예술적 기질을 마음것 발휘하며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사회에 만연한 부도덕한 행위에 항의, 점차 사회변혁운동의 길로 들어섰다.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두 달 동안 단식하고 참선 수행을 한 그는 처음 느끼는 고요와 평온에 감동한다. 마침내 1918년 랴오우 스님을 은사로 항저우 호포사에서 출가하였다. 자유로운 운수납자인 홍일 대사는 한 곳에 머물지 않고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일대를 유랑하며 불법을 전했다. 승속 구분 없는 수많은 설법과 강연은 당시 일본의 침략으로 피폐해진 중국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1942년 원적할 때 까지 수행 정진하며, 맥이 끊긴 남산 율종을 집대성했다. 검약과 절제 등을 온몸으로 실천한 홍일 대사의 삶과 법문은 남산 율학의 훌륭한 교본으로 남았다. 홍일대사는 현재 중국에서 남산 율종 11대 조사로 받들어진다.


목차

시작하며
중국 불교 역사를 뒤바꾼 홍일 대사의 치열했던 삶의 기록

제1부 숙명의 객체에서 운명의 주체로
자유로운 예술가에서 중국 근대 4대 고승이 되기까지
삶을 바꾼 단식-20일의 기록

제2부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다
새로워진다는 것에 대하여
걸림 없는 삶에 놓은 아홉 가지 장애물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 일
소원성취의 비결
죽음 앞에 당당하라
청년 불자가 주의해야 하 f일
안거의 규칙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최후의 참회

제3부 그대는 무엇으로 삶을 마주하는가?
불법은 가장 현묘한 철학이다
불법의 세계, 불법의 갈래
정토종을 묻고 답하다
인과법과 보리심
대보리심과 독송
정토종과 『지장경』
율종의 역사
계율에 대한 열 가지 물음
『도계석상개략』을 말함
약사여래에 관하여
약사법문 의례에 대해

옮긴이의 글
계율의 딱딱함을 부드러움으로 녹여낸 홍일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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