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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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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침묵의 봄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원
저자/출판사 레이첼 카슨/김은령/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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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98
발행일 2011-12-30
ISBN 97889626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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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책소개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침묵의 봄』.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출간 된 이 책은 <타임>지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은 레이첼 카슨이 쓴 책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정부와 살충제 제조업체의 행태를 지적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였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침묵의 봄>(에코리브르)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레이첼 카슨

저자 레이첼 카슨(1907~1964)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타임〉 지가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꿨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학위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 지에 자연사에 관한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1937~1952년 미국 어류ㆍ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했는데,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두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 주변의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존 버로스 메달ㆍ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ㆍ오듀본 협회 메달 등을 받았다.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레이첼 카슨은 첫 번째 책 《해풍 아래서》를 1941년에, 그리고 전 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린 이 책 《침묵의 봄》을 1962년에 펴냈다.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에서는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 세계에 그 위험을 경고했다. 자연사에 관한 글을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환경보호주의자인 카슨은 56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 린다 리어

01 내일을 위한 우화
02 참아야 하는 의무
03 죽음의 비술
04 지표수와 지하수
05 토양의 세계
06 지구의 녹색 외투
07 불필요한 파괴
08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09 죽음의 강
10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11 보르자 가문의 꿈을 넘어서
12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
13 작은 창을 통해서
14 네 명 중 한 명
15 자연의 반격
16 밀려오는 비상사태
17 가지 않은 길

후기: 에드워드 O. 윌슨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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