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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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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용운시전집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최동호/서정시학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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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71
발행일 2014-11-20
ISBN 97889988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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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용운시전집]은 한용운 시의 전체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전집으로 [님의 침묵] 90편, 기타시(시조 포함) 54편, 한시 140편을 포함하여 한용운의 시 모두 284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최동호

편자 최동호는
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 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
Iowa대학, 와세다대학, UCLA 등에서 객원, 연구교수로 동서시 비교연구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딱다구리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1995), ?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얼음얼굴?(2011) 등이 있다.
현대불교문학상, 고산 윤선도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의 시부문 문학상과
소천비평상, 시와시학상, 김환태비평상, 편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의 평론상을 수상했다.

목차
증보판서문 ㆍ 13
편자서문 ㆍ 15
초판 편자서문 ㆍ 17

제1부 님의 沈?

군말 ㆍ 33
님의 침묵沈?ㆍ 34
이별은 미美의 창조創造ㆍ 36
알 수 없어요 ㆍ 37
나는 잊고저 ㆍ 38
가지 마서요 ㆍ 39
고적한 밤 ㆍ 41
나의 길 ㆍ 42
꿈 깨고서 ㆍ 43
예술가藝術家ㆍ 44
이별 ㆍ 45
길이 막혀 ㆍ 48
자유정조自由貞操ㆍ 49
하나가 되야 주서요 ㆍ 50
나룻배와 행인行人ㆍ 51
차라리 ㆍ 52
나의 노래 ㆍ 53
당신이 아니더면 ㆍ 55
잠 없는 꿈 ㆍ 56
생명生命ㆍ 58
사랑의 측량測量ㆍ 59
진주眞珠ㆍ 60
슬픔의 삼매三昧ㆍ 61
의심하지 마서요 ㆍ 62
당신은 ㆍ 64
행복幸福ㆍ 65
착인錯認ㆍ 66
밤이 고요하고 ㆍ 67
비밀秘密ㆍ 68
사랑의 존재存在ㆍ 69
꿈과 근심 ㆍ 70
포도주葡萄酒ㆍ 71
비방誹謗ㆍ 72
『?』 ㆍ 73
님의 손길 ㆍ 75
해당화海棠花ㆍ 77
당신을 보았습니다 ㆍ 78
비 ㆍ 80
복종服從ㆍ 81
참어 주서요 ㆍ 82
어늬 것이 참이냐 ㆍ 83
정천한해情天恨海ㆍ 85
첫 『키쓰』 ㆍ 87
선사禪師의 설법說法ㆍ 88
그를 보내며 ㆍ 89
금강산金剛山ㆍ 90
님의 얼골 ㆍ 92
심은 버들 ㆍ 94
낙원樂園은 가시덤풀에서 ㆍ 95
참말인가요 ㆍ 96
꽃이 먼저 알어 ㆍ 97
찬송讚頌ㆍ 98
논개論介의 애인愛人이 되야서 그의 묘廟에 ㆍ 99
후회後悔ㆍ 103
사랑하는 까닭 ㆍ 104
당신의 편지 ㆍ 105
거짓 이별 ㆍ 106
꿈이라면 ㆍ 107
달을 보며 ㆍ 108
인과율因果律ㆍ 109
잠꼬대 ㆍ 110
계월향桂月香에게 ㆍ 112
만족滿足ㆍ 114
반비례反比例ㆍ 115
눈물 ㆍ 116
어데라도 ㆍ 118
떠날 때의 님의 얼골 ㆍ 119
최초最初의 님 ㆍ 120
두견새 ㆍ 121
나의 꿈 ㆍ 122
우는 때 ㆍ 123
타골의 시詩(GARDENISTO)를 읽고 ㆍ 124
수繡의 비밀秘密ㆍ 126
사랑의 불 ㆍ 127
사랑 을 사랑하야요 ㆍ 129
버리지 아니하면 ㆍ 131
당신 가신 때 ㆍ 132
요술妖術ㆍ 133
당신의 마음 ㆍ 134
여름밤이 길어요 ㆍ 135
명상冥想ㆍ 136
칠석七夕ㆍ 137
생生의 예술藝術ㆍ 140
꽃싸옴 ㆍ 141
거문고 탈 때 ㆍ 142
오서요 ㆍ 143
쾌락快樂ㆍ 145
고대苦待ㆍ 146
사랑의 끝판 ㆍ 148
독자讀者에게 ㆍ 149

제2부 만해한시萬海漢詩

영호 화상에게 만나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말함 ㆍ 153
완호 학사를 보내며 ㆍ 154
만화 화상을 대신하여 임향장을 조상함 ㆍ 155
가을밤의 비 ㆍ 157
선방의 뒷동산에 올라 ㆍ 158
피난 도중 비에 갇혀 머물면서 ㆍ 160
석왕사에서 영호ㆍ유운 두 스님을 만나 두 수를 지음 ㆍ 161
영호 화상과 함께 유운 화상을 찾아갔다가 밤길을 같이 돌아옴 ㆍ 164
산가의 새벽 ㆍ 165
본 대로 느낀 대로(1) ㆍ 166
한적 두 수 ㆍ 167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1) ㆍ 169
고향 생각(1) ㆍ 170
영호 화상의 시에 차운함(2) ㆍ 171
풍아에서 주자가 동파의 운을 써서 매화를 읊은 것을 읽고 나도 그 운을 사용하여 매화를 노래함 ㆍ 173
또 옛 사람들이 매화를 두고 오언고시를 쓴 일이 없기에 호기심으로 시험삼아 읊어 봄 ㆍ 175
새벽 ㆍ 177
영호 화상의 향적봉 시에 차운함 ㆍ 178
스스로 고민함 ㆍ 179
스스로 즐거워함 ㆍ 180
달 구경 ㆍ 181
연말에 차가운 비가 내림을 보고 느낌이 있기에 ㆍ 182
한가히 노닐며 ㆍ 184
달을 보고 ㆍ 185
달이 돋으려 할 때 ㆍ 186
달이 처음 뜰 때 ㆍ 187
달이 하늘 한가운데 올 때 ㆍ 188
달이 지려 할 때 ㆍ 189
본 대로 느낀 대로(2) ㆍ 190
고향 생각(2) ㆍ 192
고향을 생각하는 괴로움 ㆍ 193
스스로 시벽을 웃음 ㆍ 194
청한 ㆍ 195
바람과 눈을 막고자 안팎의 문틈을 모두 바르고 책을 보다가 장난삼아 시두 수를 지음 ㆍ 196
홀로 앉아 ㆍ 198
동지 ㆍ 200
눈 내린 새벽 ㆍ 202
고의 ㆍ 203
한가히 읊음 ㆍ 204
유운 화상의 병들어 누움에 대한 상심과 더불어 고향 그리는 마음 ㆍ 206
추운 계절인데도 옷이 안 오기에 장난삼아 지어 봄 ㆍ 207
본 대로 느낀 대로(3) ㆍ 208
눈 온 뒤에 한가히 읊음 ㆍ 209
병의 시름 ㆍ 210
한가함 ㆍ 211
병을 읊음 두 수 ㆍ 212
홀로 읊음 ㆍ 214
나그네의 회포 ㆍ 215
새벽 경치 세 수 ㆍ 216
밤에 혼자 두 수 ㆍ 218
본 대로 느낀 대로(4) ㆍ 220
회포를 읊음 ㆍ 221
높은 데에 오름 ㆍ 223
출정 군인 아내의 슬픔 ㆍ 224
산중의 한낮 ㆍ 226
멀리 생각함 ㆍ 227
본 대로 느낀 대로(5) 두 수 ㆍ 228
외로이 떠돎 두 수 ㆍ 230
내원암에 모란나무 오래된 가지가 있어서 눈을 받아 꽃이 핀 것 같기에 읊음 ㆍ 232
영호ㆍ유운 두 선백과 밤에 읊음 두 수 ㆍ 233
백화암을 찾아감 ㆍ 235
시모노세키馬關의 배 안에서 ㆍ 236
미야지마宮島의 배 안에서 ㆍ 237
아사다和淺田교수에게 화답함 ㆍ 238
갠 날을 읊음 ㆍ 239
비오는 날 홀로 읊음 ㆍ 240
동경의 여관에서 매미 소리를 듣고 ㆍ 241
나비 ㆍ 242
맑은 새벽 ㆍ 243
봄 꿈 ㆍ 244
조동종대학교 별원에서 읊은 두 수 ㆍ 245
고의(2) ㆍ 247
증상사 ㆍ 248
고향을 생각하는 밤에 빗소리를 듣고 ㆍ 249
지광선백에게 화답함 ㆍ 250
닛코日光로 가는 도중 ㆍ 251
닛코日光의 남호 ㆍ 252
홀로 있는 방에서 비바람 소리 듣고 ㆍ 253
들길을 가면서 두 수 ㆍ 254
가을밤에 빗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서 ㆍ 256
가을 새벽 ㆍ 257
영호ㆍ금봉 두 선사와 시를 지음 ㆍ 258
서울에서 영호ㆍ금봉 두 선사와 만나 함께 읊음 두 수 ㆍ 259
소일 ㆍ 261
양진암에서 봄을 보냄 ㆍ 262
양진암 ㆍ 263
맑음 읊음 ㆍ 264
구름과 물 ㆍ 265
양진암을 떠나면서 학명선사에게 줌 두 수 ㆍ 266
선암사에서 앓고 난 뒤에 두 수 ㆍ 268
향로암에서 밤에 읊음 ㆍ 270
금봉선사와 밤에 읊음 ㆍ 272
선암사에 머물면서 매천의 시에 차운함 ㆍ 273
향로암에서 느낀 대로 씀 ㆍ 275
영산포의 배 안에서 ㆍ 276
지는 매화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277
범어사에서 비가 온 뒤에 생각을 말함 ㆍ 278
봄 안방의 슬픔 ㆍ 279
장마가 갬 ㆍ 280
어부의 피리소리 ㆍ 281
파릉 고기잡이의 뱃노래 ㆍ 282
안해주 ㆍ 284
황매천 ㆍ 285
화엄사에서 산보하며 두 수 ㆍ 286
구곡령을 지나며 ㆍ 288
산가의 흥취 ㆍ 289
약사암 가는 길에 ㆍ 291
구암사의 초가을 ㆍ 292
회포를 말함 ㆍ 293
구암폭 ㆍ 294
구암사에서 송청암 형제와 같이 읊음 ㆍ 295
쌍계루 ㆍ 297
남형우에게 줌 ㆍ 299
송청암에게 줌 ㆍ 301
서울에서 오세암으로 돌아와 박한영에게 보냄 ㆍ 302
중양 ㆍ 303
정사년 12월 3일 밤 10경 좌선 중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무슨 물건인가를 떨구는 소리를 듣고, 의심하는 마음이 씻은 듯 풀렸다. 이에 한 수를 지음 ㆍ305
오세암 ㆍ 306
어느날 이웃방과 이야기하다가 간수에게 들켜 두 손을 2분 동안 가볍게 묶이었다. 이에 즉석에서 읊음 ㆍ 307
옥중의 감회 ㆍ 308
어느 학생에게 줌 ㆍ 309
가을비 ㆍ 310
가을 회포 ㆍ 311
눈오는 밤 ㆍ 312
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313
기러기를 읊음 두 수 ㆍ 314
병감의 후원 ㆍ 316
고우에게 주는 선화 ㆍ 317
다듬이 소리 ㆍ 318
등불 그림자를 읊음 ㆍ 319
송별 ㆍ 320
한강 ㆍ 321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ㆍ 322
무제(1) 여덟 수 ㆍ 324
무제(2) 두 수 ㆍ 329
신문 폐간 ㆍ 331
회갑 날의 즉흥 ㆍ 332
삼가 계초 선생의 생신을 축하함 ㆍ 334
무제(3) 두 수 ㆍ 336
곽암 십우송을 차운하다 ㆍ 338

제3부 기타 시詩

心ㆍ 347
一莖艸의 生命ㆍ 349
가갸날에 對하야 ㆍ 351
成佛과 往生ㆍ 353
바다 ㆍ 354
모래를 파서 ㆍ 355
갈매기 ㆍ 356
明沙十里ㆍ 357
가신 님 심은 나무 ㆍ 358
聖誕ㆍ 359
비바람 ㆍ 360
반달과 小女ㆍ 361
山村의 여름 저녁 ㆍ 362
歲暮ㆍ 363
淺日ㆍ 364
山居ㆍ 365
산넘어언니 ㆍ 365
籠의 小鳥ㆍ 366
달님 ㆍ 368
달님 ㆍ 369
달님 ㆍ 370
山居ㆍ 371
산골 물 ㆍ 373
矛盾ㆍ 374
쥐[鼠] ㆍ 375
日出ㆍ 377
海村의 夕陽ㆍ 379
江배 ㆍ 380
落花ㆍ 381
一莖草ㆍ 382
모기 ㆍ 383
파리 ㆍ 384
半月과 小女ㆍ 385
失題ㆍ 386
제4부 시조時調
尋牛莊ㆍ 389
還家ㆍ 390
禪友에게 ㆍ 391
早春ㆍ 392
春畵ㆍ 394
禪境ㆍ 395
秋夜短ㆍ 396
春朝ㆍ 397
코스모스 ㆍ 398
漁翁ㆍ 399
男兒ㆍ 400
成功ㆍ 401
秋花ㆍ 402
織業婦人ㆍ 403
漂娥ㆍ 404
秋夜夢ㆍ 405
漢江에서 ㆍ 407
사랑 ㆍ 408
우리 님 ㆍ 409
無題一四수 ㆍ 410
無窮花심으과저 ㆍ 416
□ 작가연보 ㆍ 419
□ 작품연보 ㆍ 427
□ 연구자료 총목록 ㆍ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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