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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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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박치근/미래북
적립금 5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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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3
발행일 2015-01-07
ISBN 978899228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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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는 법정스님이 평생 가르치고 실천하셨던 ‘무소유’의 참뜻을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와 함께 생각하고 음미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이 이토록 지치고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갖고자 하는 ‘무엇’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필요에 의해 물건이나 사람의 마음 혹은 감정 등을 갖길 원하지만 그것을 가짐으로 인해서 불안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한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되레 우리 마음에는 기쁨과 행복감이 채워질 것이다.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글이 책을 덮은 순간에도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작은 온기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박치근

저자 박치근은 영롱한 새벽 이슬을 드리운 채 산야에 외롭게 피어 있는 이름 모를 들꽃을 벗 삼으며 사색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저자 박치근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2006년 월간 <시사문단>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처음 문학에 뜻은 둔 계기는 1990년 첫 시집『빈 가슴 하나로』를 출간하면서부터였다. “하루를 게을리 하는 자는 하루를 실패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품고, 항도 부산 작업실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인간으로서의 깨달음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힐링 자기계발서를 집필 중이다. 단행본 저서로는 시집『빈 가슴 하나로』와 『무소유, 그 비움의 미학』,『어머니, 그 그리움의 피안』,『가슴앓이, 그 존재의 이유』그리고 힐링 에세이『움직이는 돌쩌귀는 녹슬지 않는다』와 전자책 2부작 장편소설『자애의 덫』, 자기계발『중용』등이 있다.


목차

DAY 1-10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
1일 무소유는 삶의 진솔한 향기이다
2일 기도는 일상의 소중한 용기이다
3일 진실은 삶의 존재 이유이다
4일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의 의미이다
5일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하나도 없다
6일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교집합이다
7일 삶은 자기 자신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8일 사랑의 자양분은 뜨거운 심장이다
9일 베풂의 삶은 자아성찰이다
10일 초대는 사랑과 관심의 메신저이다

DAY 11-20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
11일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12일 추억은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가교다
13일 구애는 사랑을 위한 간절한 소망이다
14일 사랑과 미움은 불가분의 관계다
15일 생명이란 살아 있는 그 자체로 존엄이다
16일 우정은 신뢰와 언행일치가 교본이다
17일 동반은 순간의 쉼표가 아닌 영원의 마침표이다
18일 마음병은 백약이 무효이다
19일 미소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며 자산이다
20일 인생은 때로 극적인 반전을 예고한다

DAY 21-30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
21일 칭찬은 자신에게 주는 감사장이다
22일 황혼은 삶의 마지막 아름다운 특권이다
23일 그리움은 아름다운 기억을 그리는 캔버스다
24일 황혼은 삶의 분별력과 지혜의 곳간이다
25일 성급한 변화는 분별력을 흐리게 한다
26일 깨달음은 번뇌와 망상을 죽이는 백신이다
27일 모순은 진실과 진리를 왜곡하는 현행범이다
28일 부부는 삶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29일 효도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복의 근간이다
30일 미움은 사랑에 대한 이기심이다

DAY 31-40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
31일 인연은 절반과 절반의 원활한 소통이다
32일 기쁨은 조물주가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33일 의심은 불신을 조장하는 주범이다
34일 황혼은 살아온 삶의 최후 변론이다
35일 그리움은 침묵하며 기다리는 고귀한 영혼이다
36일 모방과 흉내로 가는 길은 영혼과 생명이 없다
37일 소유욕은 번뇌를 부르는 이기심의 발로이다
38일 탐욕은 모든 것을 잃게 하는 지름길이다
39일 얼굴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진실의 거울이다
40일 삶은 단 한 번의 기회가 주는 기적이다

DAY 41-50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리는 정류장이다
41일 홀로서기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수행이다
42일 인생은 오늘보다 내일을 기다라는 정류장이다
43일 가을은 고독과 사색으로 채워지는 넉넉함이다
44일 영혼이 없는 삶은 비상구가 없는 미로이다
45일 얼굴은 자기소개서며 신용장이다
46일 침묵과 화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이다
47일 가을 낙엽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름다운 퇴장이다
48일 기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49일 망각은 기억의 소멸이 아니라 재생산이다
50일 산행은 몸과 마음을 닦는 묵언 수행이다

DAY 51-60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
51일 새벽은 부지런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52일 황혼은 여분의 삶이 아니다
53일 미망은 번뇌를 부르는 헛된 망념이다
54일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55일 풍경 소리는 중생을 제도하는 합장이다
56일 어리석음은 지혜를 시기하는 독소다
57일 말이 많은 사람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없다
58일 괴로움은 한순간 머무는 나그네이다
59일 사랑의 고백은 사랑을 배우고 싶은 의지이다
60일 동반은 아름다운 배려의 교감이다

DAY 61-70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의 빈 마음이다
61일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한 그루 나무다
62일 삶의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단순함에 있다
63일 어머니는 자식의 절대적인 가치관이다
64일 인생길은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이다
65일 무심은 집착이 없는 무소유, 빈 마음이다
66일 자기반성은 속된 정신과 육체를 정화하는 씻김굿이다
67일 아미타불은 마음공부로 마음자리를 찾는 깨달음이다
68일 일상은 퇴행이 아니라 일보전진을 위한 워밍업이다
69일 우리는 자신에게 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
70일 행복은 크든 작든 소중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DAY 71-80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1일 결혼은 서로의 권리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72일 삶의 가치는 선택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좌우된다
73일 하루하루는 멈출 줄 모르는 바람이다
74일 삶의 존재 이유는 유아독존이다
75일 편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이다
76일 운명은 매달리거나 피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다
77일 가을은 그 누구를 그리워하는 핏빛 사무침이다
78일 가을 단상은 고독의 무게를 가늠하는 저울이다
79일 가을 낙엽은 공허한 잿빛 독백이다
80일 가을 서정은 회한을 반추하는 삶의 뒤안길이다

DAY 81-90 하루를 포기하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다
81일 침묵은 현명한 사람의 미덕이며 배려이다
82일 수행은 소요 없는 고요함을 지키는 깨달음이다
83일 그리움은 눈앞에 없는 누구를 사랑하는 관심이다
84일 하루를 포기하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다
85일 부탁은 거래의 대상이 아닌 교감의 대상이다
86일 진정한 만남은 서로간의 감정이입이다
87일 시간 낭비는 곧 삶의 낭비이다
88일 자신과의 약속은 태산처럼 크고 무겁다
89일 존재의 이유는 시시비비의 대상이 아니다
90일 추억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값진 기억이다

DAY 91-100 사랑은 고맙고 미안한 감정의 현재진행형이다
91일 좋은 생각은 좋은 행동을 이루는 모태다
92일 부부관계는 종속이 아닌 인격적 독립이다
93일 착한 부부는 진실과 신뢰의 어울림이다
94일 사랑의 동반은 한 마음 한 방향 한 길이다
95일 사랑은 고맙고 미안한 감정의 현재진행형이다
96일 삶은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깨달음이다
97일 그리움은 순수한 감정의 고백이다
98일 사랑의 거리감은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일 때 생긴다
99일 이름은 자신을 대변하는 변호인이다
100일 닫힌 마음은 미움과 갈등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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