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 티베트,부탄,라다크 |
---|---|
정가 | |
판매가 | 품절 |
저자/출판사 | 육명심 사진집/글씨미디어 |
적립금 | 4,500원 (5%) |
수량 | |
페이지수 | 135 |
발행일 | 2014-12-26 |
ISBN | 9788998272333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책소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은 사진작가 육명심이 1997년부터 2013년까지 티베트(Tibet), 부탄(Bhutan), 라다크(Ladakh)에서 맺었던 인연과 추억을 사진으로 엮은 사진집이다. 저자는 그는 그곳에서 영적인 깊은 공감과 일체감을 느끼며 그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하고도 구도적인 삶을 담아내었다.
저자소개
육명심
저자 육명심 陸明心은
1932년 대전에서태어남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졸업
1972년 서라벌 예술대학 사진과 전임대우 교수
1999년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정년 퇴임. 교수생활 28년
사진 작업
1965~1978년, “인상(印象)” 시리즈(초기 사진),
2012년 9월 30일 출판 <陸明心 映像寫眞1966~1978>
1967~1970년대, “한국의 예술가” 시리즈,
2011년 10월 7일 출판 <예술가의 초상>
1978~1980년대 전반기, “백민” 시리즈,
2011년 6월 1일 출판 <백민>
1983~1980년대 후반기, “장승” 시리즈,
2008년 2월 20일 출판 <장승>
1983, 1994, 2008년, “검은 모살뜸” 시리즈,
2009년 1월 9일 출판 <검은 모살뜸>
2000년대, “히말라야 사람들” 시리즈,
2014년 10월 30일 출판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