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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 문화 천년 (7) - 승려의 차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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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의 차 문화 천년 (7) - 승려의 차 문화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송재소,이규필/돌베개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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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62
ISBN 978897199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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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의 차 문화 천년』제7권《승려의 차 문화》. 이 책은 ‘한국의 차 문화 천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약 천백여 년 동안 승려들이 기록한 차 문화 관련 글을 정리·번역한 것이다.


목차

‘한국의 차 문화 천년’을 펴내며
‘승려의 차 문화’를 엮어 내며
일러두기

교각 하산하는 동자를 보내며

의천 차와 약을 내려 주신 것에 감사하며 올린 표문 | 농서학사가 「임천사를 생각하며」라는 시를 보내왔기에 차운하여 화답하다 | 어떤 사람의 시에 화운하여, 차를 준 것에 감사하다 | 어떤 사람이 차를 보내왔기에 화답하다

요일 물러나기를 청하며

혜심 정 낭중을 전별하며 | 대혼 스님이 차를 얻으러 와서 시를 청하기에 | 차샘 | 인월대 | 방장실에서 선사를 모시고 설차를 달이며 | 전물암에 깃들여 살며 | 코 | 차와 정해문을 보내온 것에 답하여 | 백운암에 이르러

천인 옥주의 서 스님에게 부치다

천책 선사가 차를 보내 주심에 사례하여

충지 난송 선사 인공의 운을 따라 답함 | 한가한 가운데 우연히 쓰다 1 | 다시 규봉 인공이 월헌 강 박사에게 준 시의 운을 따라 | 새 붓을 시험하느라 손 가는 대로 게송 한 편을 써서 시자에게 주다 | 병중에 | 어떤 선객에게 답하다 | 금장 대선사가 보내 준 햇차에 감사하며 | 산에 살며 | 한가한 가운데 우연히 쓰다 2 | 병중에 홀로 앉아 회포를 쓰다 | 앞 시의 운을 써서 암자에서 지내는 즐거움을 읊다 | 산중의 즐거움 | 최이가 보낸 차와 향에 감사하며 | 박량 최 선사 제문

경한 가장 중요한 의리는

보우 상당 법어 중에서

혜근 나옹 화상 행장 중에서 | 차를 따며 | 누더기 노래 | 영주가

굉연 유선암에 쓴다

기화 두 스님의 영전에 올리는 게송 | 산중의 맛

보우 10월 13일, 눈을 보고 짓다 | 은 법사의 시에 차운하여 | 숭 스님의 시에 차운하여 | 명·웅 두 벗에게 | 선정을 끝내고 가슴에 둔 생각을 써서 중국에 사신 가는 정조계 대감에게 바치다 | 흥에 겨워 | 달밤에 소쩍새 울음을 듣고 | 한밤에 동자의 솥 씻는 소리를 듣고 | 취선에게 | 세심정에서 견성암을 바라보며 시를 지어 수종사의 준 스님에게 보이다

휴정 향로봉에 노닐다 | 두류산 은적암에서 | 행주 선자에게 보이다 | 도운 선자 | 천옥 선자 | 감로차를 올리다

일선 대둔사에 제하다 | 옛 절

선수 고 수재의 시에 차운하다 | 산거잡영 | 암 선백에게 | 송운에게 보내다

유정 병자년 가을, 가야산을 유람하다 | 회답사를 보내면서 | 지호 선백에게 드리다 | 선소의 시에 차운하다 | 원길의 시에 차운하여

인오 돌 침상

태능 조주의 차를 읊다

언기 법륜 총섭의 시에 차운하다

충휘 늦봄, 안심사를 유람하다 | 백운암 | 삼가 용운 김 판서의 시에 차운하여 | 신안 스님에게 드리다 | 혜천 스님에게 드리다 | 삼가 오산 차 교리의 시에 차운하다 | 천진대에서 대제학 계곡 장유 상공에게 드리다

수초 차운하여 현재 스님에게 주다 | 선을 묻는 산승에게

명조 정 동지의 시에 차운하다

현변 상당 및 육색의 축원문

처능 비에 발이 묶여, 삼가 백헌 상공께 드리다 | 봄날, 임 스님에게 보내다 | 차운하여 정 수재에게 주다 | 회문체를 본떠 | 일언에서 십언까지

현일 천장암 | 표훈사

성총 유거 | 차운하여 | 봄을 보내며 | 은자의 노래 | 황령의 난야에 적다

도안 은자의 노래 | 다시 8수를 차운하여

명찰 묘경의 시에 차운하여 | 남대

추붕 혜량에게 주다 | 희안에게 주다 | 취 율사의 운에 따라 | 차운하여 대방 사미에게 주다

지안 유거

자수 미륵암 | 오언 봉요체를 써서 벗에게 주다 | 두타승 도규에게

약탄 옥천 장실께서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법종 문화 아객 윤중회의 시에 차운하여

나식 폭포

새봉 청암 혜연 대사께 주다

해원 해인 스님에게 | 백양산 | 풍악에 대한 만시

시성 설송 장로의 시에 차운해 돈수 대사에게 보내다

의민 판서 권엄이 내연산을 유람하며 지은 시에 삼가 차운하다

최눌 제야에 | 무자년 3월 초닷새날 밤의 꿈 | 징광사의 운을 따서

팔관 보덕굴

취여 보림사

유일 중봉의 「낙은사」에 화운하여 | 석옥 화상의 시 「산중의 네 가지 몸가짐」에 화운하여 | 사창 김사백 형제가 보내준 시에 차운하여

의첨 서 주서의 시에 차운하여

정훈 영화당 유인의 시축에서 차운하여

긍선 다게

혜즙 백련 결사의 운을 따서 양 수재에게 주다 | 또 초의 화상에게 드리다

선영 유 아무개, 이 아무개 등 여러 선비의 시에 차운하다

치능 이 대아를 이별하며

각안 석옥 화상의 「산거시」에 차운하여 | 김금사에게 화답함 | 강매오의 시운을 따서 | 안 산림에 대한 만시 | 운포 이 사백의 시운을 따서 | 쾌년각에 쓰다 | 수상 규태가 남암에서 지은 시에 화답하다 | 참외를 얻고 감흥이 생겨 | 다가 | 초의차 | 건제체 | 만일암 | 보운각에 다시 들어와 | 다약설 | 다구명 | 서산대사 영각의 다례에 시주를 모금하는 글 | 허 선달에게 답함

심여 석옥 화상의 「산거잡시」에 차운하여 | 경오년 8월, 해남의 김·허 등 여러 유생과 더불어 임 자 운에 화답하여 읊다

혜견 이 시에는 특별히 염미가 있기 때문에 붓을 잡고 다시 적는다 | 삼일암에 올라 | 화초를 심고 차를 마시다

법린 석양에 쌍계루에 올라 벗들과 읊조리다

보정 서불암의 늦봄 | 다암 화상과 등불 아래에서 수창하다 | 대운 은자를 방문하다 | 차를 끓이며 1 | 석별 | 술회 | 종 스님과 원 스님을 보내며 | 금강산으로 가는 호 스님과 문 스님을 보내며 | 국천을 방문하여 | 대지전 | 산에 살며 부질없이 읊다 | 석실 선사의 「산거잡영」에 삼가 차운하다 | 5월에 수석정 개울가에서 세 벗이 술을 마시며 | 인오 장실과 차를 마시며 | 비온 뒤 햇차를 따며 | 여흥을 한가로이 읊다 | 허원응이 마련한 다회에 참석하여 | 산에 사는 흥취 | 팔경 | 중림의 학생이 산으로 돌아왔기에 | 동짓날 | 다송명 | 이 빠진 날의 소감 | 차를 끓이며 2 | 차를 만들어 갈무리하며

치익 통도사에서

진종 쌍계 죽로차

정호 관음사에 이틀을 머물며 | 운교장을 방문하여 | 이난곡이 대원산방에 내방했기에 함께 읊다 | 『담연시고』에 쓴 시 | 난곡 거사에 대한 만사 | 옥보대 아래 다풍이 크게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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